암튼 일찍 열어주셔서 올만에 출첵 올립니다.... ^^

요즘 정말 바빠요.... 왜케 바쁜지????

참...바빴습니다...
 
근데...

한달 결산을 하고나면 급우울해집니다.....

아~~ 이거밖에 안되는구나.....

결산할 정신도 없다가 어제 했는데...ㅜ.ㅜ

매달 너무 많은 머니가 적자입니다

우리신랑 언제 취직할꺼냐구요~~~~

바가지긁을 기운도 없습니다

.
.
에고 이런!
출첵글에 주절댔네요 ㅋㅋㅋㅋㅋ

출!!^^*

토요일이면 좋으련만....ㅎㅎ
햇살도 엄는 출근길이었는데
유난히 땀방울이 맺혔어요~ㅋ
아침부터 부장님이 푸데기 하나 걸친것 같다시며 놀리시네요~ㅡ.ㅡ
이래라도 웃으며 시작하는 모굘아침!!!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간만의 출첵인데 3등이네요~~ ^^
아침부터 많이 덥네요~

걍 시원하게 맥주한잔하고 낮잠이나 한숨때리고 싶은 날씨입니다~!!

출~~

헛 6초차이로 4등.....

그럼 낸 5등...

결재가 안되는 상황에서 월말은 정말 우울합니다.

6월을 확정신고까지 되어서리 이래저래 머리가 좀 아픕니다....

꼭 내가 경리 담당하는 사람 같습니다.

_mk_아침부터 핸펀 액정나가 10만원 들고~~
어쩐지 써프라이즈한 하루가 되지 싶네요. ㅋㅋ

뭐 하루만 참으면 되지안캈슴까~ 흐

드뎌 월말이군요

철퍼덕~~~

어제 대구 갔다가 시간상으로는 오늘 새벽3시에 귀가 했습니다.......................
아직도 어벙벙 하다는.....................^^

짬짬님 요즘 어디가서 바쁘다고하면 좋은소리 못들어요...ㅋ ㅋ^^
출~~~

여전들 하시네요... 정말 간만에 출석합니다.

잘들지내고 계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