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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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도 싫고
삼계탕도 싫고
장어도 싫고
밥은 더더더 싫고...
에 또 입맛은 점점 잃어가고...
딱! 이것만 먹고 살고 싶다네... 흐흐;;
막바지 여름에 더위 자시지 말고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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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방 눈팅하다가 일러에서의 반각, 전각 기능을 물어보는 글이 있길래, 들어가 봤더니 이미 답이 달렸더군요. 외부 링크까지 …
댓글목록 5
ohnglim님의 댓글
이것도 저것도 다 싫고 쏘맥이나 한잔... 캬~
짬짬님의 댓글
저는..... 따신 괴기구이가 더 좋은 사람이라서....
소는 비싸니.... 도야지라도.... ^^
아범님의 댓글
ㅎ 따신 괴기구이라..
말만 들어도 열납네다. ㅋ
그렇지않아도 본의아니게 점심으로 돼지고기김치찌개를 먹어서
땀으로 목욕을~ ;;
모모님의 댓글
날도 덥고 삼계탕집에 저녁먹으러 갔다가
주차장 만차라고 골목길에 알아서 주차하라고 말하는!!
전혀 미안해 하지도 않고 네가지 없이 말하는 아자띠 때문에 짜증나서
그냥 집앞에서 도야지 굽고왔습니다~~
윗사진이 무지막지하게 땡기지만...못먹는 신랑 땜에 패쑤...ㅜ..ㅜ
근디 오라버니 우리 참치 언제 묵어요!!!
允齊님의 댓글
내도 참치!!!
근디 푸렌드 우리 참치 언제 묵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