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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화요일.. 빨간날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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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밤 자면 또 쉬는군요.

열대야만 없으면 살만하겠는데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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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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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간만에 어제 밤에는 좀 선선하더군요...................

빨리 광복절이 왔으면 합니다............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

모모님의 댓글

저녁내내 밤새~~ 틀어놓은 에어컨 덕분에 담달 전기세가 걱정되는 1인입니다~~
이번주내내 덥다는데 차라리 출근하고
딸램도 유치원에 보내버리는게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듯 생각하고 있다는...ㅋㅋ
신랑은 광복절에 일한다는 벌써부터 딸램과 멀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하네요~ 흐미 징그러워라

출~~

允齊님의 댓글

그래도 선풍기 틀어놓구 잠잘만하던데요...

앞으로 해마다 더 더워진다고하니 이제 슬슬 더위에들 적응하세요~~

짬짬님의 댓글

ㅎㅎㅎㅎ
저희 동탄은 어제 저녁 10시 24도 였습니다. (물론 저희 집이 27층이라서.... 딴데보다 1도 낮지요....)

암튼 요즘 동탄은 낮엔 36도 밤엔 24~5도를 찍어대서..... ^^

출~~~~~~~~~~~~~~

※ 근데요.... 참치는 언제 묵어요????

씨소님의 댓글

두 밤자면 또 일이지 쉬긴 뭘 쉬어요.
에혀...

지훈아빠님의 댓글

선풍기 밤새돌린다는....ㅠ.ㅠ
출~~~

제갈짱님의 댓글

그래도 바람이 좀 불어주어서 버틸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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