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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9월 9일 월요일입니다

  • - 첨부파일 : letter20130908.jpg (105.6K) - 다운로드

본문

나이를 먹는게 서러운건지 계절이 바뀔때마다 영 정신을 못차리네요....

이번주 지나면 명절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여튼 좋은 일 가득한 한주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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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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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ohnglim님의 댓글

지난주내내 안보이신다 했더니..

5~6년 들고댕기던 가방이 낡아서 하나 사볼까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니 맘에 드는 가방이 하나 있긴 한데
명품인지는 모르겠고 가격이 쪼매 나가서 고민중요. ㅋㅋ

일빠로 출석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울집엔 명품가방 1개 있습니다. 가격은 중저가이지만.... 한때 명품이었던 버버리.... 손가방.... 한개....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40만원정도 했던 것 같은데....

이젠 그런 거 못삽니다.... 왜??? 은행월세 밀리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암튼 그래두 이쁜 가방보믄 기분은 좋습니다.... ^^

출~~~~~~~~~~~~~~~~!!!!

르클님의 댓글

바쁜 월요일입니다. ^^
돈 들어올때는 없고 나갈곳은 많네요.
추석이 두렵습니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저요!!  명품 가방 있어요~~~~~~

코찌!!!
ㅋㅋㅋㅋㅋㅋㅋ

울 친정오빠한테 선물 받은건데

시장표 1~3만원 짜리보다는 이쁘긴 합디다^^

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아침에 거제 갔다 왔습니다........................
아직 낮에는 덥군요................

긴팔에 넥타이 매고 왔으면 아마 떠 죽었을듯.................................ㅋㅋ



^______________________^

복청님의 댓글

저도 명품 가방하나 있는데... 쓰리세븐서 만든 닥스...제품....^^

지훈아빠님의 댓글

주말 시골 다녀왔는데 밤이 아직 덜 벌어졌더군요...ㅎ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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