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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꾸세요
2013.10.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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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퇴근하고 들어왔습니다.
유부님들 좋은 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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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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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07:54흠..... 이걸 출석부로 봐야할까요???? ㅎㅎㅎㅎ
출석부는 잠시 후에.... 옹림온냐 아니믄 윤제온냐에게.... ^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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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09:24지난주에 송도에서 캠핑용품박람회 했는데 짬짬님 혹시 안가셨나요?
볼만한거 많던데..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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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3:46옹림온냐.... 요즘엔 캠핑용품은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차 야지에서 직접 뭔가를 할만한 것들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
더군다나.... 요즘 캠핑용품은 실용성보다는 전시성이 강조되다보니.... 조금만 보다보면 이걸 왜할까.... 하는 생각만 들어요....
근디.... 요즘 캠핑은 댕기시나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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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4:17울집남자가 싫어해서 못댕겨유~
그래서 정식으로 텐트 살 일은 없고 전시회때 싸구려 팝업텐트 하나 구입했는데
어제 배송이 왔길래 거실에다 쳐놓구 딸내미들하고 들어가 고스톱 한판 치고 놀다가 그 안에서 잤쓰요~ ㅋㅋㅋ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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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5:15ㅎㅎㅎㅎ
것두 좋습니다.... 저처럼 야밤에 컵퓌한잔 손에 들고 수많은 별들을 올려다보는 즐거움 빼면.... 결국 텐트 안이지요....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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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6:50짬짬님 야밤에 컵퓌한잔 손에 들고 수많은 별들은 올려다보시는 시간에
저희는 휴양림이라든가하는 숙소 마당에서 소주잔 들고 올려다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