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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들겠구나... 하시는 말씀들만 하십니다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첫째 둘째랑 터울이 있어 모든 아기 용품을 새로 구입해야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부지런을 떨어보지요...뭐

요렇게 이쁜데.... (ㅎㅎ 죄송)

저희 집 세째를 소개합니다.

아직 이름은 짓지 못했지만 태명은 택순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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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1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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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레드폭스님의 댓글

산이님// 축하드려요....라면서 솔직히 저희도 셋인데 힘들긴하지만 기쁨도 세배라는 점, 꼭꼭!! 기억하세요

김영권님의 댓글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산이님의 댓글

레드폭스//님 감사합니다. 경험자의 훌륭한 조언 가슴에 새길께요...ㅎㅎ

짬짬님의 댓글

저는 용기가 없어서 포기했었구요.... 지금도 둘만으로도 벅차게 살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는 스스로의 복을 지니고 태어나는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아이는 충분히 행복할꺼예요.... 그리고, 덕분에 부모도 행복하겠죠.... ^^

축하드려요~~~~~~~~~~~~~~!!!!

允齊님의 댓글

산이님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다둥이 가족에 축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쁠랙님의 댓글

오호!!!!!!!!!!!!!

참 예쁘게 생겼네요......................
(솔직히 터질듯한 볼살............. 한번만 만져보고 싶습니닷......ㅋㅋ)

저두 집사람이 하나 더 낳으면 어떨까 하던데.......................
어우.................
짬짬님 말씀따나 둘만으로도 벅찹니다................

뭐........
딸이라는 확률만 200%라면 우찌우찌 함 생각해 보겠지만.........................
세째도 아마 아들일것 같아서 포기한지 오래 됐습니다...........

다시한번 감축 드립니다...................................^^

ohnglim님의 댓글

오~ 이런 경사가.. 축하를 안해드릴 수가 없네요.
가만히 눈감고 있는 표정 속에도 편안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주말내내 애들한테 동생 낳아달라 시달리다보니 더 이쁜가..ㅎㅎ

요 이쁘니.. 자주자주 보여주시와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모모님의 댓글

와~~ 세째까지
둘도 벅차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전 하나도 벅찹니다...^^;;
정멀정멀 축하드리구요~~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제갈짱님의 댓글

워워~~~~
이래 이래서~~ 바쁜거였어요. ㅋㅋㅋ
축하~~~ 드려요.. 횽님...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완전 귀엽네요~ 저도 셋째가 딸이라는 확신만 있다면이야 시도를 해보겠지만....
셋째마저 아들이면 와이프 왈~ 조용히 집 나가겠답니다 ㅠㅠ

좀비님의 댓글

넘 귀여워요~ 우앙 축하드려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이고....축하드려요^^

한참 힘들지만..한번 웃어주면....눈녹듯 힘든마음이 사라지는......^^

탐라국인님의 댓글

산이야~ 축하한다 돈 많이 벌어야겠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능력자시군요...ㅎ 축하드려요~^^

홍똘님의 댓글

와우! 고녀석 뽕뽕하니 잘 생겼다. 축하하네~ 산인 능력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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