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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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잡는 딸내미 인증샷임돠.
불과 1년 전만 해도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던 넘이...
이젠 모든 사물의 관점을 '남자친구'란 단어에 맞추고 있으니...
이 배신감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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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족산책을 나갔는데 둘째녀석 힘들다며 자기 자전거를 나두고 형 뒤에 매달려 타고가는데 어찌나 귀엽던제 한장 찍은게 생각…
간만에 엘에이지자쓰가 이겼네요....................... 사무실에서 동영상은 그렇고...............…
댓글목록 9
곰네마리가족님의 댓글
^^ 넘 예쁜 꼬마숙녀네요^^
쁠랙님의 댓글
남친에게.......................................
그럼 아범님에게는.........................................라이벌이 생긴 건가요?
우짭니까...................ㅋㅋ
아!!! 아범님......................
결혼을 1999년에 하셨나요?
짬짬님의 댓글
결혼을 99년도에 했으면.... 28에 하셨네요???? 한참 불타오를 때에.... ^^
유전자의 우월함을 갈수록 강하게 발하는 군요.... ㅎㅎㅎㅎ
김영권님의 댓글
저도 딸키우는 입장에서 머지 않아 다가올 일 같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오목오목 이쁘게도 생겼네요.
어제 빼빼로데이라고 쪼매 바빴을듯요.ㅋㅋ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
볼수록....참으로 이쁘네요
딸없는 서러움,,,,,ㅋ
允齊님의 댓글
짬짬>>>아범님은 99년도이면 29입니다....ㅋㅋㅋㅋ
우월한 유전자가 어여쁘게 잘 자라고 있넹...
레드폭스님의 댓글
그말인즉 아범님 저보다 한참 위 연배시군요...
아들만 셋있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부러운 사진입니다.
아범님의 댓글
곰네마리가족님/ 숙녀가 아니라 여우랍네다. ;;
쁠랙님 / 라이벌이라 하기엔 제가 너무 불리한 입장입네다. ㅋ;
음... 98년에 했습니다. ^^;
짬짬님 / 정확히 98년도 28에 했습네다. 불 타올라보기도 전에... -,.-"
김영권님 / 지금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 흐
ohnglim님 / 두 개밖에 못받았다고 지돈으로 열 개나 사왔다는.
새침한천년이님 / 전 요즘 딸에게 외면당하는 서러움이 아주 크다네요. 흑(※농담아님)
允齊님 / 정확하군! ㅋ
레드폭스님 / 저도 오래전에 아들 하나 더 시도하려다 이내 접었던게 후회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