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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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폐업했던 다방문을 따고 들어와 커피 한 잔 탔습니다.
깊은 밤에 훅훅 불어대며 들이키는 뜨거운 커피는
유독 그 맛이 진하군요.
잠깐 짬을 내 한 잔 타서 앉았는데
노래를 한 곡 더 들으려 되도록 천천히 흡입하는 중입니다. ㅋ
음...
간만의 야작시간에 들어오니
ssenja님 생각이 나네그려.
겨울 날 준비는 잘 하고 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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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짬짬님의 댓글
야밤에 홀로 따스하게(?) 보내셨네요.... ^^
오늘은 좀 괜찮으세요?
ohnglim님의 댓글
날씨랑 딱 맞는 노래 들고 오셨고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