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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송년회들은 잘들 참석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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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모님이 올라와계셔서
모처럼 연락온 대학교 송년회에 이번엔 참석할 수 있겠다...
아빠 생신식사하고 아가맡기고 후딱 다녀와야지...
혼자 신이났던 지난주.

아가낳고도 넌 어쩜 그대로니~
회사앞에 백화점에 들러 예쁜 하이탑 하나 사신고...
이거에 이거 입고 머리는 살짝 신경안쓴듯 컬을 넣어볼까...
백만년만에 화장도 예쁘게 한번 해봐야지...
대학교때 날 예뻐해주던 선배는 잘있었을까?
아가들은 많이 컸나?
거의 5년만이구나...
...
...
별 생각을 다하며 괜히 들떴던 지난 주...

막상 현실은...
전날 야근.
토요일 당일은 압쥐 생신저녁식사. 아가때문에 시간이 잔뜩 뒤로 가버리고...
일요일에 갑자기 들어온 일.

신랑에게- "꾸미기가 귀찮아서 가지 않겠어..."

모임톡창에 웅성대는 모임 후일담이나 지켜보며...
재밌었겠다...이러면서 또 오늘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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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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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允齊님의 댓글

이런 뒤늦은 출첵을 하러 왔더니.. 세상에나 아직도 무플이....

새로오신 횐님인데.....

그나저나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우리에겐 칼퇴가 꿈인가 봅니다....많이 속상해 하지 마시구요.....

오랜만에 만나나 자주 만나나 그게 그거이니 조금만 속상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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