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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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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아범님의 댓글

아싸 일빠.

일년중 가장 바쁠땝니다.
지난주는 일요일까정 풀가동 했다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서식지가 홍대근처였을때는
요시기엔 한가해서 놀기 바빴는데 말이지요.

회사마다 패턴이 다르니 영 껄끄러운거시~ ㅎ;

아범님의 댓글

음..

근데 저 고양이는 생김새가 고양이같지않은거시

지훈아빠님의 댓글

80p카다록을 담당자와 열씸히 만들었는데 그쪽 회장이 업어버렸네요...ㅠ.ㅠ
출~~~

모모님의 댓글

바쁜일도 없는데 통 안들어왔네요~
깜박한 딸래미 유치원 크리스마스 선물땜에 아침부터 마트갔다 왔어요~~
조용하니~~ 쇼핑하기 좋아 지름신이 마구 강림하는것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출~~

고양이 같은 맛이 없다는 것에 한표추가!!!

允齊님의 댓글

어제는 송년회로 삼청동에 갔었는데....넘 좋더라구요....

가까운 곳인데 그동안 왜 못갔을까 싶은게....그동안 정말 게으르게 산것 같네요...

낸 고양이 같아 보이는데....ㅋㅋㅋ

르클님의 댓글

다음주에 오랜만에 동창들 모임 나가요.
그런데 너무 슬픈건...
술먹는 사람이 없다는거..
맥주 한컵으로 3시간을 노는 인간들입니다.
남자들도 못마셔요. (이상하게 주위에 술 잘먹는 친구가 없어요)
더~~~~ 이해가 안가는건...
맨정신으로 어떻게 노래방을 가냐고요.

ohnglim님의 댓글

코 옆에 점박이까지 엄마랑 똑 닮았는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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