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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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만큼 따스한 일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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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군요.... 하나의 풍습으로 자리를 잡나 했더니.... 누군가가 초를 쳤는지.... 안중근 의사님을 기억하는 건 좋…
★★★꼭꼭꼭, 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서로 참 사랑하시나 봐요…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가끔 눈팅은 했고 쎈자님 글 읽는 재미가 솔솔치 않았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멀어지더군요. …
댓글목록 6
레드폭스님의 댓글
이렇게 늦은시간 일빠라니.. ㅊㅊ 합니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그러게요.....저도 뜸하게 오는지라.....^^;;
출!!^^*
ohnglim님의 댓글
쾅쾅~!!
dEepBLue님의 댓글
저도 완전 뜸하게... ^^
추워요 ~
김영권님의 댓글
주전자 보고 차가 아니라 막걸리 생각이 먼저 나내요. 죄송~~!
출석.
짬짬님의 댓글
_mk_요즘 서버가 접속을 차단하는 바람에.... 결국 핸펀에 블투키보드 연결했습니다.... -_-ㅋ
다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