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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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네요...오늘도 기운들내시고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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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꼭, 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서로 참 사랑하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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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김영권님의 댓글
비가 오고나면 진짜 봄이 올것 같습니다.
계절이 빨리 지나가내요.
출석.
ohnglim님의 댓글
쏟아져내린 솔잎을 갈퀴질로 긁어 모으는 거..
아련하네요..^^
나물 캐러 나다니고 싶어요. 출석..ㅎㅎ
지훈아빠님의 댓글
포대하나 들고 갈쿠리로 나무하러 많이도 갔었는데....ㅎ
출~~~
dEepBLue님의 댓글
점심먹고 오는길에 공원에 들르니 솔잎향기가 가득 하더라구요...
빵빵하게 점심먹고 출첵합니다~ ^^
샘물님의 댓글
어렸을 땐 냉이 캐올 줄만 알았지.. 손질은 엄마 몫이었는데..
제가 지금 주부가 되고보니 냉이 캐서 갖다주면 넘 싫을듯해요;; 손질이 ㅎㄷㄷ~~;;
암튼 날씨는 참 따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