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얼 1일 화요일....어렵게 접속 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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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고 정신없이 지내는건 좋은데...
주머니 사정은 늘 어렵네요....ㅠㅠ
오늘도 아침부터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느라
정신없이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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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군요.... 하나의 풍습으로 자리를 잡나 했더니.... 누군가가 초를 쳤는지.... 안중근 의사님을 기억하는 건 좋…
★★★꼭꼭꼭, 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서로 참 사랑하시나 봐요…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가끔 눈팅은 했고 쎈자님 글 읽는 재미가 솔솔치 않았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멀어지더군요. …
댓글목록 3
允齊님의 댓글
순간 깜놀했어요...
올해도 만우절 이벤트를 해주는 케먹쥔장님 정말 대단해요....
케먹땜시 만우절을 까먹을수가 없어요..
날씨가 정말 좋아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올 해는 만우절 이슈가 별로 없네요... ㅋ ㅋ
케먹접속해서 아랏따는....ㅋ
출~~~
짬짬님의 댓글
여섯번만에 맞췄습니다.....
1) 농부
2) 하나님
3) 안
4) 원숭이
5) 니가
6) 쟙스..... -_-ㅋ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