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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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대구에서 가까운 경산)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은둔 생활 중입니다.
별루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지라 오후 5시만 넘으면 막걸리 벗하여 살고 있읍니다.
오랜만에 씨쏘 님의 연락 받고 유부방 옜회원님들께 근황 드립니다
첨부는 지금 제 작업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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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
댓글목록 15
모모님의 댓글
예나 지금이나 멋스러운 이느낌!!!! @.@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너무너무 멀리계셔서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소식을 들으니 참 좋습니다.^^
玄牛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가까운 시간안에 뵐 날이 오겠죠 !!
씨소님의 댓글
아앗...막걸리 가치 먹어욧!!
현우님 보고 시포요~
phoo님의 댓글
아~ 은둔생활... 부러우면 지는건데 흑... 멋지셔요~ 방장님~ ㅎㅎㅎ
玄牛님의 댓글
조만간 시간 한번 가지시죠 !!~~
玄牛님의 댓글
현역 일때가 더욱 좋을 수도 있읍니다 ^^
允齊님의 댓글
역쉬 방장님께서는 변치 않으시는듯~~~
방장님 글 너무 방가워욧~~
막걸리 먹고 싶어지는 저녁입니다
김영권님의 댓글
여전히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건강하시죠!!
옛 생각이 납니다.
玄牛님의 댓글
늙었읍니다 !! (예전에도 나이들어 보였지만) -- ^^
玄牛님의 댓글
녜 ! 아직 막걸리 즐기고 , 그림 그리고 , 목공일을 할 정도의 건강은 합니다.
가까운 시간내에 한번 얼굴들 뵙도록 해보지요 !!^^
꼬소꼬소님의 댓글
멋있습니당
구아바님의 댓글
현우님^^
여전하시네요... 반갑습니다..
玄牛님의 댓글
구아바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
ohnglim님의 댓글
아.. 여전하신 방장님... 반갑습니다.^^
하양이님의 댓글
현우님은 여전히 멋지네요..^^
구아바언니도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