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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황금 연휴의 시작

  • - 첨부파일 : memento_mori.JPG (227.4K) - 다운로드

본문

백수 생활 시작한지 6년째지만
정말 적응되지 않는것이 연휴입니다.
남들이 일할때 노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남들도 다 놀면 이상하리만치 날들이 지루하게 느껴지는군요!

열심히 생활 하시는 유부님들에게는
이 황금연휴가 새로운 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첨부는 2017년작 "memento mori" 아이소핑크위에 유리,혼합재료 약 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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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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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율향천님의 댓글

예전부터 느끼던 겁니다.
아주 말초적인 차원에서요. ㅋ
봉급쟁이들이 연휴를 맞아 노는 걸 보고 있자면 기간이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나야 뭐 노는 만큼 재산을 깎아먹는다지만
저들은 놀 때도 봉급이 나오고 때론 휴가비까지... 부럽고 신기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평생 군대 빼고는 직장을 제대로 다녀 본 적도 없고
작은 사업은 물론이고 자영업조차  영위해 본 적이 없다보니 더 그렇습니다.

역시나 범상한 안목으론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올려주신 그림의 추상화된 이미지 속에서 의미를 추출해서 되살려내기가 어렵네요.ㅋ
제목을 염두에 두지 않을 때면 어떤 심상이 생기긴 하는데 글로 옮기기에는 묘하게 엉키는 거 같고...

밥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_mk_은퇴하신 뒤론 작품활동만 하시는 가 봅니다. ^^

성진홍님의 댓글

_mk_휴일에는 여전히 쎈자님과 저 둘 뿐인가요? ㅋㅋㅋㅋ
전 애기가 자고 있어서 깨면 밥 해 먹여야 해서 대기중임다. ^^;;

玄牛님의 댓글

글쟁이는 글로 자신을 표현하고
환쟁이가 되면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밖에없읍니다!

늘상 고민하는것이지만 항상 마음속에서 느끼는것들을
또렸하게 캔버스에 옮기기는 힘든것 같읍니다

하지만 술취한 다음날아침
자신을 완전히 보여주는 거울을 마주하기 싫은것처름
조금은 흐릿한 잔상들이 제겐 더욱 편안한것 같읍니다.

봄날 아침 부터 한잔 막걸리를 마시며 오래전 기억들을 다시 읽고 있읍니다
행복한 히루 되십시오 ^^

玄牛님의 댓글

건강하시죠 !
새롭게 수다를 떨 공간이 마련되고
이렇게 반가운 글들을 대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박원주님의 댓글

이렇게 긴 연휴라니

업체들은 연휴 끝나고 보자고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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