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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꿈을 꾸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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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는 아래로 흐르며 시간을 축적한다.

양초의 불꽃이 위로 부드럽게 흐르며 어둠속에 소멸하는 시간을 만들듯.

모래는 밀폐된 유리속에서 거친 호흡을 한다.


차가운 공기를 호흡한 뱀의 독은 치명적이지만

선택의 자유마저 막아서지는 않는다.

어린 시절의 동화는 거짓이아니다.

단지 믿고 싶은것을 믿는 내가, 남아 있을뿐


나는 간혹 '세르나'의 말처럼 '거울속에 익사한다'

모래시계와 촛불이 놓인 내 현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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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작 자기별로 가는 어린왕자 변형 80호 판넬위에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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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씨소님의 댓글

바람만 적당히 불면 좋은 날씨인데
오랜만에 한산한 일요일 오후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允齊님의 댓글

집에 걸어놓구 보고 싶네요.

玄牛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

nycgov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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