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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코로나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kmug 2020-12-02

Apple, HIV/에이즈 및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RED)와의 파트너십 확대

Apple, HIV/에이즈 및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RED)와의 파트너십 확대 Apple은 지난 14년 간 (RE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HIV/에이즈 프로그램을 위한 약 2억 5천만 달러의 기부금을 조성했다2021년 6월 30일까지, Apple은 (PRODUCT)RED 제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100%를 범세계 기금이 운영하는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지원하고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사회에 서비스 및 치료를 제공하도록 돕는다.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Apple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HIV/에이즈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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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4-14

Apple과 Google, COVID-19 확진자 접촉 추적 기능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치다.

 Apple과 Google, COVID-19 확진자 접촉 추적 기능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치다.지난주에 Apple과 Google은 서로 힘을 합쳐 만들고 있는, iOS 및 Android 기기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단일 COVID-19 접촉 추적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COVID-19 확산을 막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이번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간단히 말하자면 시스템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접촉 여부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iPhone은 이미 블루투스 기술을 AirDrop과 AirPods 등에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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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4-07

Apple, 의료 현장 근무자를 위한 보호 장비 생산 및 배포에 나서

 Apple, 의료 현장 근무자를 위한 보호 장비 생산 및 배포에 나서Apple의 팀 쿡 CEO가 자신의 회사가 코로나19 대위기에 어떠한 대응을 내놓고 있는가를 공개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쿡 CEO는 Apple이 2천만 개 이상의 마스크를 글로벌 유통 시장에 공급하려 하고 있으며,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Apple은 또한 제품 디자이너, 엔지니어, 경영진, 포장 인력, 그리고 공급업자들까지 모두 참여하여 보건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안면 보호 바이저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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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3-31

Apple, 재택근무가 안정화되면서 차기작 준비 작업에 탄력받아

 Apple, 재택근무가 안정화되면서 차기작 준비 작업에 탄력받아전 세계의 Apple 직원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중임에도 Apple의 차기작 개발 일정은 이전처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Bloomberg가 전했습니다.Apple은 HomePod, Apple TV, MacBook Pro, 보급형 iPad, Apple Watch, iPhone 그리고 iMac의 새 모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 올해 내에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Apple은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디지털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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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3-1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따른 Apple 운영 변경 사항 고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따른 Apple 운영 변경 사항 고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COVID-19’)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Apple은 직원 및 고객의 보건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통해 대응 중입니다.<매장 운영에 대한 대응>현재 COVID-19 확산 속도가 감소 중인 중화권 내 매장은 3월 13일부터 재오픈한 상태이나, 중화권 이외의 Apple 리테일 매장은 3월 27일까지 닫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Apple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제품 픽업이 불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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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3-11

Apple,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집회 제한 조치로 인해 3월 이벤트 연기해

 Apple,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집회 제한 조치로 인해 3월 이벤트 연기해Apple이 iPhone SE2(가칭) 및 트리플 렌즈 탑재 iPad Pro 신모델 등을 소개할 예정이던 3월 이벤트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Cult of Mac이 전했습니다. Apple Park가 위치한 쿠퍼티노가 속한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1천 명 이상의 집회를 전면 금지하는 특별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해당 조치는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지속되므로, 3월 중에는 Apple이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길이 막힌 셈입니다.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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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3-09

팀 쿡 CEO,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Apple 직원들에게 재택근무 장려

 팀 쿡 CEO,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Apple 직원들에게 재택근무 장려팀 쿡 CEO는 오늘 전 세계의 Apple 근로자들에게 자택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Apple은 세계 각지에 있는 Apple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근무 여건이 허락하는 한 자유롭게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금요일에 캘리포니아와 시애틀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장려하기로 발표한 근로 정책의 적용 범위를 대한민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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