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KMUG 케이머그
2021 애플의 두번째 이벤트 | 새롭게 선보이는 MacBook Pro 그리고 AirPods

애플이 18일(현지시간) 자체 설계한 컴퓨터 칩(일명 애플실리콘)을 탑재해 성능을 대폭 강화한 고성능 노트북 '맥북 프로' 신제품그리고 발전된 기술을 적용한 에어팟을 공개했다.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본사 애플 파크에서 스트리밍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신형 맥북 프로와 에어팟을 발표했다.■ MacBook Pro▶ M1 Pro- 최대 10코어 CPU- 최대 16코어 GPU- 최대 32GB 통합 메모리- 최대 200GB/s 메모리 대역폭▶ M1 Max.- 10코어 CPU- 최대 32코어 GPU- 최대 64GB 통합 메모리- 최대 400GB/s 메모리 대역폭▶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맥북 프로에는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사용됐다. 이 디스플레이는 10억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고 1,000니트의 지속 밝기, 최대 1,6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며 1,000,000: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다.14형 모델의 해상도는 3024x1964로 이전 세대 16인치 맥북 프로보다 더 많은 590만개의 픽셀을 지녔고, 16형 모델의 해상도는 3456x2234이며 픽셀 수는 770만개다. 이는 이전보다 180만 개 늘어난 수치이며 Mac 노트북 중 가장 많은 픽셀 수를 자랑한다.또한 아이폰 13에 적용된 '프로 모션(ProMotion)' 기술이 맥북 프로에도 도입된다. 최대 120Hz까지 재생할 수 있으며 콘텐츠의 움직임에 따라 주사율이 자동으로 변화한다. 디스플레이 옵션에서 일반 재생률을 선택할 수도 있다.▶ 1080p HD 카메라소통을 이어나가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이다. 그래서 새로운 MacBook Pro에는 전보다 2배 높은 해상도인 1080p를 지원하고 더 넓은 조리개를 통해 더 많은 빛을 포착하는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이 카메라는 더욱 효율적인 픽셀을 갖춘 더 큰 이미지 센서를 통해 2배 향상된 저조도 성능을 마련해준다.▶ 다양한 포트 구성맥북 프로에는 다양한 포트가 추가된다. 한쪽에는 풀 사이즈 HDMI 포트가 있어 외부 디스플레이와 TV를 연결할 수 있고 썬더볼트 4 포트가 있어 고속 주변기기 사용도 가능하다. 추가로 SD카드 슬롯도 마련되어 있어 별도의 리더기 없이 미디어를 불러올 수 있다.반대편에는 하이 임피던스 헤드폰을 지원하는 3.5mm 이어폰 잭이 탑재됐으며 썬더볼트 4 포트가 2개 더 있어 기기 전체에 총 3개를 갖췄다. 또한 새로 설계된 마그네틱 방식의 맥세이프 3가 적용돼 기기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썬더볼트 포트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풀사이즈 기능키 열 장착 (Magic Keyboard)사상 처음으로 MacBook Pro의 Magic Keyboard에 풀사이즈 기능키 열이 장착되었다. 여기에 프로들이 좋아하는 기계식 키보드의 촉감도 갖추었다. 기능키 열에는 Spotlight, Siri, ‘받아쓰기’, ‘방해금지 모드’ 등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키보드 단축키들도 새롭게 포함된다. 한편 Touch ID 키에는 손가락으로 정확한 위치를 짚을 수 있도록, 촉감으로 느껴지는 링 형태가 새롭게 더해졌다. 덕분에 더욱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Mac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프로용 앱 봉인 해제이미 10,000개가 넘는 앱과 플러그인이 Apple Silicon에 최적화되었다. 그리고 Rosetta 2가 Intel 프로세서용으로 설계된 앱들을 새로운 MacBook Pro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원활하게 변환해준다.■ AirPods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되는 공간 음향은 음악이나 TV 프로그램, 영화 등을 감상할 때 사운드가 온몸을 휘감는 듯한 3차원 오디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운드가 주변의 모든 방향에서 들려오기 때문에 마치 당신만을 위해 준비된 콘서트장이나 극장에 가 있는 듯한 탁월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당신의 귀에 쏙 들어오는 음악적응형 EQ가 귀 내부 형태에 맞춰 음질을 자동으로 조정해준다. 내향 마이크가 당신의 귀에 들리는 소리를 감지한 다음, 중주파 및 저주파를 당신에게 꼭 맞게 실시간으로 맞춤 조절해 모든 노래의 디테일을 하나하나 풍성하게 살려준다.▶ 바람이 멈추는 대화각 이어버드에는 특수 어쿠스틱 메시가 씌워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통화 시 바람 소리를 걸러내 준다. 덕분에 당신의 목소리가 항상 크고 또렷하게 전달된다.▶ FaceTime을 위한 HD급 음성 오디오새로운 AAC-ELD 음성 코덱이 FaceTime 통화 시 HD급 음질의 또렷한 통화 사운드를 선사한다. 게다가 공간 음향도 지원하기 때문에 마치 실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 그 어느 때보다 현장감 넘치는 그룹 FaceTime 통화를 즐길 수 있다.▶ 귓가에 머무는 스타일귀 안쪽의 곡선에 맞춘 컨투어 핏과 짧아진 본체가 돋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의 AirPods.소리를 더욱 정확하게 귀 안으로 안내하는 것은 물론, 누구든 만족할만한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췄다.▶ 콕 집어 완벽한 제어포스 센서로 당신이 즐기는 콘텐츠를 보다 디테일하게 제어할 수 있다. 센서를 눌러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시 중지하거나, 건너뛸 수 있고,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도 있다.▶ 땀이 비 오듯 할지라도AirPods과 MagSafe 충전 케이스 모두 땀과 습기에 강한 IPX4 등급의 방수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비가 올 때도, 운동을 하느라 땀이 비 오듯 흐를 때도 문제없다.▶ 힘이 솟는 케이스MagSafe 충전기를 사용해 무선으로 간편하게 MagSafe 충전 케이스를 재충전할 수 있다.3 케이스를 완충시키면 최대 30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케이스 안에 AirPods을 딱 5분만 넣어 둬도 약 1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충전된다.▶ 바로 통하는 사이iPhone, iPad 등 당신의 iCloud 계정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AirPods 근처에 둔 다음 ‘연결’을 탭하기만 하면 페어링 완료. Mac에서 음악을 듣던 중에 iPhone으로 전화가 와도 기기를 수동으로 전환하는 번거로움 없이 곧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뜻.▶ 피부에 와닿는 감지능력첨단 피부 감지 센서가 귀와 그 밖의 다른 표면을 구분합니다. 덕분에 AirPods을 착용하고 있을 때만 오디오가 재생되고, 주머니에 넣거나 테이블 위에 두었을 때는 일시 정지되죠.▶ 향상된 ‘나의 찾기’'나의 찾기' 앱으로 AirPods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근접도 보기’로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고, Bluetooth 범위를 벗어나면 분리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아니면 사운드를 재생시켜 어디에 있는지 직접 찾을 수도 있다.▶ 오디오 공유AirPods 두 쌍으로 간편하게 같은 오디오나 TV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AirPods을 사용 중인 iPhone 또는 iPad 근처에 두기만 하면 즉시 연결된다.

관리자
'화면 커지고 충전 빨라지고'...애플워치7, 공식 출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7'이 공식 출시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등 50여개 국가에 동시에 공급 되었다.지난 9월 아이폰13과 동시에 공개된 애플워치7은 당초 아이폰13와 함께 출시가 예상됐으나 제작공정 변경 등으로 양산이 지연되면서 15일 출시됐다.애플워치7은 지난 8일부터 사전예약을 접수 받고 있다. 가격은 49만9000원부터 시작된다.애플워치7은 전작인 애플워치6와 비교해 기능면에서는 큰 변화는 없었지만 화면의 크기, 충전속도, 방진 등이 개선됐다.애플워치7 VS 애플워치6 VS 애플워치3 화면 사이즈비교 (사진=애플)애플워치7의 화면 크기는 전작 대비 약 20% 커졌다. 전작인 애플워치6가 41mm, 45mm로 두가지 크기로 제공됐다면,애플워치7는 두가지 크기에서 각각 1mm씩 늘려 42mm, 46mm로 출시된다.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인 테두리는 1.7mm로 구현되면서 전작 보다 약 40% 얇아졌다.또 전작 보다 부드러운 곡면 형태의 모서리로 정교하게 다듬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애플워치7은 디스플레이가 더 커진 만큼 새로운 쿼티(QWERTY) 키보드를 도입해 직접 키를 누르거나 퀵패스(QuickPath)로 여러 글자를 드래그 할 수 있다.또 특별히 설계된 두 가지 독특한 시계 페이스인 윤곽 페이스와 모듈 듀오 페이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윤곽 페이스는 다이얼을 디스플레이 가장자리에 배치하고, 하루 종일 부드럽게 움직이며 현재 시간을 강조해 보여주는 기능이다.애플워치7의 디스플레이는 굴절형 가장자리를 갖췄다. (사진=애플)33% 빨리진 충전 속도애플워치7의 충전속도는 전작 보다 33% 빨라졌다. 또 급속 충전 기능이 더해져 약 45분만에 최대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배터리 사용시간은 18시간으로 전작과 동일하다. 애플은 몇 년 동안 애플워치의 배터리를 크게 개선하지 않았다. 애플워치SE, 애플워치6, 애플워치7 모두 최대 배터리 사용시간은 18시간이다.애플워치 최초로 IP6X 방진 등급 지원애플워치7은 애플워치 최초로 IP6X 방진 등급을 획득했다. 해변이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착용해도 문제가 없다. 또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WR50 방수 등급(수심 50M)을 지원한다.또 외부 충격으로 인한 균열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전면 크리스털을 탑재했다. 애플워치 중에서 가장 견고한 내구성이 특징이라고 애플은 강조한다.애플워치7의 색상은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사진=애플)헬스케어 기능, 저장용량, 재질…전작과 동일애플워치7의 아쉬운 점은 새로운 헬스케어 기능이 추가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애플워치7은 전작과 동일하게 전기 심박 센서, 심전도(ECG) 센서, 혈중 산소 센서 등이 탑재돼 관련 건강 기능을 지원한다.메모리 저장 용량도 전작과 동일하게 32GB를 제공한다. 재질도 전작과 동일하게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등으로 출시된다. 스크린 재질은 알루미늄 모델의 전면에 Ion-X 유리가 사용되고, 스테인리스 스틸 및 티타늄 모델의 경우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사용된다.애플워치7의 색상은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알루미늄 모델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그린, 블루, 프로덕트 레드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실버, 그래파이트, 골드 △티타늄 모델은 티타늄과 스페이스 블랙 티타늄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새로운 애플워치 나이키, 에르메스 에디션도 출시될 예정이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