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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 ‘원형+알약형’ 펀치홀로 바뀐다

- 로스영 DSCC CEO 트위터 통해 아이폰14 디자인 언급- “알약 모양 펀치홀과 원형 디자인 2개 모두 포함할 것”- 페이스ID 도트 프로텍터·전면카메라 등 배치 전망- 프로·프로맥스만 적용, 이하 모델은 노치 디자인[사진= 로스영 DSCC CEO 트위터] 사진 속 디자인이 아이폰14 예상 전면 디자인애플이 올 하반기에 선보일 ‘아이폰14’의 전면 디자인을 대폭 변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기존의 ‘노치’(화면 상단부 움푹 패인 부분) 디자인에서 벗어나 원형 모양의 ‘펀치홀’(카메라 모듈 부분만 구멍으로 뚫는 방식)과 알약(pill-shaped) 모양의 펀치홀을 모두 포함한 디자인으로 바뀔 가능성이 제기됐다.13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팅(DSCC)의 로스영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가 원형의 펀치홀, 타원형의 펀치홀 등 2개의 디자인이 모두 채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영 CEO는 아이폰14가 기존 화웨이와 같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기기와는 전혀 닮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영 CE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2개의 펀치홀에 대한 기능적인 전망도 내놨다. 원형의 펀치홀은 페이스ID 도트 프로젝터를 위한 것이고, 알약 모양의 펀치홀은 전면카메라와 적외선(IR)카메라가 담길 것으로 예측된다. 영 CEO는 애플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보유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이 같은 아이폰14 전면 디자인 변경 전망은 또 다른 IT팁스터(사전 정보 유출자) 쉬림프 애플프로(ShrimpApplePro)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나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올해 아이폰은 이 디자인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해당 사진은 영 CES의 전망처럼 2개의 펀치홀(원형+알약형)으로 구성돼 있다.애플은 2017년 출시한 ‘아이폰X’서부터 노치 디자인을 채용해 최신작 ‘아이폰13’까지 적용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등 경쟁사들이 화면 몰입감을 키우기 위해 펀치홀 디자인을 주로 채용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노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었던만큼 이번 디자인 변화가 더 크게 다가온다.애플은 올해 6.06인치 아이폰14, 6.7인치 아이폰14 맥스, 6.06인치 아이폰14 프로, 6.7인치 아이폰 프로맥스 등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될 제품은 프로와 프로맥스이며, 이외 제품들은 이전 노치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이는 애플 분석 전문가 밍치궈 TF인터내셔널 연구원의 예측과도 맞아 떨어진다. 밍치궈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애플이 “2022년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2023년에는 노치 없는 완전한 풀 스크린을 구현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이 밖에도 아이폰14는 4800만 화소의 카메라 센서를 포함할 것으로 전해진다. 8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엔 애플 4나노 공정의 차세대 칩이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다.

관리자
애플 수석 부사장, “대부분은 무손실 음원과 압축 음원의 차이 느낄 수 없다“

[사진= Apple]애플의 인터넷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을 책임지는 수석 부사장으로 ‘애플의 머리’로 불리는 애디 큐가 최근 음악잡지 빌보드와 인터뷰에서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음원 중 무손실과 압축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애플 뮤직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제공하는 모든 음원을 무손실 음원으로 교체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와중에 애플의 주요 중역이 한 발언이어서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큐는 “100명의 사람을 붙들어 놓고 애플 뮤직의 압축 음원과 무손실 음원을 들려주는 테스트를 한다면 98, 99명은 그 차이를 찾아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부분 사람의 귀는 그런 차이를 찾아낼 만큼 좋지 못하며, 그런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또 그런 예민한 청각을 가진 사람도 차이를 구별하려면 최고 수준의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애플이 판매하는 에어팟이나 에어팟 맥스는 AAC코덱을 사용한 음원을 블루투스를 통해 재생하는 데 이 정도의 시스템으로는 무손실 음원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에아팟 맥스의 경우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바꾸는 ADC 콘버터를 통해 3.5㎜ 케이블로 음악 신호를 전달하게 되는 이 단계부터 오리지널 음원의 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