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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이 선정한 최고의 iPad 앱 10선


CNET이 선정한 최고의 iPad 앱 10선스티브 잡스가 iPad를 공개한 지 10년이 흘렀으며, iPad는 ’태블릿’이라는 기기가 전자 제품 시장에서 하나의 확고한 카테고리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였습니다. 1세대 iPad 공개 당시, CNET은 ‘세련미와 경제성을 모두 갖춘 슈퍼 가전’이라는 평가를 내린 바 있습니다. 1세대 iPad가 불러온 가장 큰 혁신은 9.7인치 화면으로 다양한 앱을 손쉽게 둘러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iPad를 공개하면서, 잡스는 “훨씬 친밀감 있고, 직관적이고, 재밌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앱과 콘텐츠와 연결하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하는 기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공언했으며, 그의 예언은 적중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오늘, iPad의 휴대 편의성, 사용자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 풍성한 앱은 가정과 교실, 그리고 사무실에 이르기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iPad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디바이스 중 하나가 되는 데 일조했습니다. 웹 서핑, 독서, 그림 그리기, 동영상 시청, 심지어 업무용으로도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Apple은 iPad를 iOS로부터 분리하여 iPadOS라는 독자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태블릿이 노트북에 근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세대 iPad를 되돌아보면, 그동안 iPad를 향한 세간의 기대치 또한 높아져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그 넓은 면적과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차세대 매거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었습니다. iPad의 매거진화(化)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Apple은 현재 Apple News+ 포맷을 통해 인기 매거진과 신문을 한 자리에서 월간 구독료를 지불하면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중입니다.iPad는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큰 인기를 얻은 iPad 앱 상당수는 다름 아닌 게임이며, Apple 아케이드는 100개 이상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며 iPad뿐만 아니라 다른 Apple 기기에서도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CNET은 iPad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Apple이 만든 이 태블릿이 모든 연령대에서 사랑받게 해준 베스트 앱 10개를 공개합니다.1. Netflix1세대 iPad의 탄생은 Netflix의 영화 및 TV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장과도 시기가 겹쳤습니다. iPad의 Netflix 앱은 어디서나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iPhone보다 훨씬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스트리밍 서비스의 판도를 바꿔버렸습니다. 이 앱은 아이를 둔 부모님들한테도 매우 유용한데, 아이들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놓고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때(예를 들면 운전 중일 경우), iPad에서 아이들이 볼 만한 Netflix 프로그램을 켠 다음 아이들 손에 iPad를 쥐여주면 됩니다.2. Adobe Photoshop LightroomLightroom을 통해, Adobe는 데스크탑 표준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iPad로 가져옴으로써 이동 중에도 사진 편집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료 및 프리미엄 기능 조합을 활용해서 전문 사진가가 자신의 찍은 사진에서 중요한 작업을 iPad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PadOS가 도래한 이후의 최근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메모리 카드로부터 Lightroom으로 직접 사진을 가져오는 작업 또한 지원합니다.3. FlipboardFlipboard는 일종의 큐레이션 툴로서, 에디터 및 알고리즘 조합을 통해 사용자의 관심을 끌 만한 뉴스, 비디오 및 팟캐스트를 전달합니다. 2010년 처음 탄생한 이후, Flipboard 앱은 iPad의 매거진스러운 넓은 레이아웃의 장점을 누린 최초의 앱 중 하나입니다. 오늘날에는 사진, 기술 또는 레시피와 같은 사용자 특정 관심사에 기반하여 기사와 소스를 번들로 엮어 ‘스마트 매거진’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4. Amazon KindleiPad용 Amazon Kindle 앱은 e-book의 시대를 열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Amazon에서 e-book을 다운로드하여 Kindle 기기가 아닌 iPad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iPad의 해당 앱에서 직접 책을 구입할 수는 없지만, 사용자가 Amazon 웹 사이트에서 구입한 항목이 자동으로 Kindle 앱에 표시됩니다.5. ProcreateApple Editor's Choice 수상작이기도 한 Procreate는 iPad와 Apple Pencil용으로 만들어진 아트 앱으로, 초고화질 캔버스와 수백 종류의 가상 붓, 그리고 다채로운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툴을 지원합니다. 작업자는 본인의 작품을 Adobe Photoshop 파일 또는 자신이 원하는 다른 포맷으로 가져오거나 내보낼 수 있습니다.6. Star Walk2010년에 Apple Design Award를 수상한 Star Walk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천문학 앱으로 밤하늘의 별, 별자리, 행성 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iPad의 넓은 화면의 이득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Star Walk를 실행하고 밤하늘을 향해 iPad를 들어 올리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별, 행성, 위성, 별자리 등에 레이블이 표시된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7. Notability또 다른 Apple Editor's Choice 수상작인 Notability 앱은 사용자가 타이핑하거나 손으로 직접 작성한 메모 및 그림을 오디오 기록과 함께 통합할 수 있는 종합 메모용 앱입니다. iPad의 디지털 노트패드로서의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손글씨 메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까지도 지원합니다.8. Duet DisplayDuet Display는 사용 중인 iPad를 노트북, 데스크탑 또는 휴대 전화의 보조 모니터로 바꾸는 앱입니다. 해당 앱에서 전체 제스처 지원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단축키를 통해 iPad를 생산적인 도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iPad 내에 Touch Bar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앱은 완전히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케이블이나 동글을 사용할 필요도 없으며, 시간 지체도 전혀 없습니다.9. YouTube아주 오래된 앱이지만, YouTube는 태블릿 기기의 모바일 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서의 평판을 끌어올린 주역으로 손꼽힙니다. iOS 6 시절까지 YouTube는 iPad의 기본 앱이었지만, 이후 YouTube의 모기업인 Google의 iOS에 대한 라이선스가 만료되면서 App Store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iPad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Disney Plus나 CBS All Access와 같은 기타 비디오 스트리밍 앱과 더불어 iPad가 강력한 모바일 TV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10. LumaFusion
iOS 기반 앱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비디오 편집 앱인 LumaFusion은 iPad에서도 태블릿 기기가 비디오 시청뿐만 아니라 비디오를 직접 생성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 앱은 멀티 트랙 비디오 편집 툴로, 주된 사용자는 전문 비디오 제작자, 영화 제작자 및 저널리스트입니다. 사진, 비디오, 오디오, 제목 및 그래픽 작업을 위한 총 여섯 개의 비디오 및 오디오 트랙이 있습니다. 또한 레이어 효과를 추가하고 색 보정 작업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출처:https://www.cnet.com/news/apple-ipads-best-apps-of-all-time/

관리자
iPad, 10년 전 오늘 태블릿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iPad, 10년 전 오늘 태블릿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iPad의 탄생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에 제3의 분야를 개척한 쾌거”10년 전 오늘(보도일 기준, 1월 27일), 故 스티브 잡스 CEO는 무대에 올라 전 세계에 첫 iPad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이 새로운 태블릿이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iPad 공개 발표회는 해당 연도의 미국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난 며칠 후에 개최되었으며, 당시에는 넷북(netbook: 경량화된 보급형 노트북을 통칭하는 말)이 퍼스널 컴퓨터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잡스 CEO는 iPad를 발표하면서 “넷북은 느리고, 디스플레이 품질도 낮으며, ‘조악하고 낡은 PC 소프트웨어(clunky old PC software)’에 기반합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낫다고 할 구석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저렴한 노트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라고 주장하며 넷북에 집착하는 당시 시장 트렌드를 비판했습니다.이어서 그는 넷북을 대체할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9.7인치 화면을 통해 인터넷을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태블릿’을 선보인 것입니다. 잡스 CEO가 iPad의 마케팅을 위해 중점적으로 강조한 장점은 손가락으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Apple이 먼저 선보인 iPhone은 모바일 기기와 웹 간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잡스 CEO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iPad를 공개하며 ‘여태 경험하지 못한 웹 브라우징을 체험하게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잡스 CEO의 iPad 공개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6Fk1V5NqoD4)Apple은 또한 특정 분야에서 각각 노트북과 스마트폰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수행할 수 있는 ‘제3의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iPad는 웹 브라우징, 이메일, 사진, 비디오, 음악, 게임, eBook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된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과 스마트폰 양쪽이 보여줬던 퍼포먼스보다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수 없다면, 이 둘 사이에 ‘제3의 분야’를 개척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잡스 CEO는 언급했습니다.Apple이 2010년 1월에 언론 공개 이벤트를 개최할 때까지 iPad를 둘러싼 루머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CES 참석자들은 슬레이트(넓적한 판) 형태의 기기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당시 Microsoft 직원들은 Apple 관련 루머를 비웃었습니다. 당시 Microsoft는 Windows 7을 막 공개한 시점이었으며, 터치 성능에 대한 약간의 개선 사항을 내놓았습니다. 2010년에 Microsoft의 CEO로 재직 중이던 스티브 발머는 CES 발표회에서 Pegatron, Archos, HP와 같은 PC 제조업체가 ‘슬레이트형 PC’를 내놓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리고 발머 CEO 체제하의 Microsoft는 HP의 슬레이트형 PC에 Kindle 소프트웨어와 비디오 재생을 지원하기 위해 분투했습니다. Microsoft는 Windows 7이 새로운 폼 팩터에 적용되도록 애썼지만 큰 변화를 만들어내진 못했습니다. 원래 Microsoft는 태블릿 PC라는 아이디어를 Windows XP를 기반으로 2001년에 구현하려고 했으며, 2006년에는 ‘울트라 모바일 PC’ 구현을 시도했으나, 두 번의 도전 모두 흐지부지되었습니다.
(스티브 발머의 슬레이트형 PC 공개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n7cdBhlrGU)Apple이 10년 전에 내놓은 iPad는 넷북, 노트북, 심지어 Windows와 비교했을 때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으나, 동시에 험난한 도전이기도 했습니다. ‘태블릿’이라고 명명된 이 ‘제3의 분야’는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iPad가 처음 공개된 이후, Apple은 제품의 이름을 둘러싸고도 숱한 놀림을 받았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해당 기기가 미처 공개되기 전부터 실패하리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Wired 誌는 ‘그저 덩치가 커진 iPhone’이라는 딱지를 붙였으며, Apple의 주력 상품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습니다.Apple은 iPad 최초 판매를 개시하면서 30만 대의 물량을 풀었으며, 두 달에 조금 못 미치는 기간 동안 무려 200만 대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출시 첫 해(2010년)에 750만 대의 iPad를 판매한 이래, Apple은 2011년에는 3,240만 대, 2012년에는 5,830만 대, 그리고 2013년에는 7,100만 대의 iPad를 판매했습니다. iPad를 둘러싼 악평이 완전히 틀렸다는 명백한 증거였습니다.iPad 공개 이후, 동종 업계의 대응은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었습니다. Microsoft는 2012년 10월에 터치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Windows 8을 출시했으며, 이어서 iPad와 직접 경쟁하기 위해 자체 태블릿 PC인 Surface(아래 이미지)를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른 PC 제조업체들도 태블릿과 노트북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앞다투어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기기 제조 업체들 역시 iPad와의 경쟁에 뛰어들었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iPad가 출시된 지 2년 후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아래 이미지: 갤럭시 노트 10+)를 선보였으며, 태블릿보다는 스마트폰에 조금 더 가까운 해당 기기는 전형적인 태블릿 PC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Amazon 역시 Fire 태블릿 제품군을 출시했으며, 단순히 저렴한 가격 하나만을 밀어붙이며 Apple에 가장 근접한 라이벌로 부상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받아들이는 데 상당한 애를 먹었으며,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태블릿 전용 앱을 안드로이드에 탑재하는 데에는 큰 제약이 있었습니다.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성공과 Apple의 iPad mini를 앞세운 태블릿 기기 소형화 시도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가 태블릿보다는 대형 스마트폰에 집중하게 만들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는 곧 태블릿 분야에서 iPad와 직접 경쟁할 만한 상대가 아직도 등장하지 않았음을 뜻합니다.Apple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혁신을 이어 나아갔습니다. iPad가 순수한 태블릿 디바이스로서 시장에 등장한 지 10년이 지나면서, 오히려 Microsoft의 Surface가 당초 추구하던 목표에 Apple이 먼저 다가가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Apple의 iPad 제품군은 이제 키보드와 스타일러스 입력까지도 지원합니다. 이러한 입력 방식은 Windows 기반 태블릿 시장이 수년 동안 핵심 목표로 삼았던 것으로, Apple은 iPadOS를 기반으로 운영 체제와 하드웨어 양쪽이 점점 더 노트북에 근접한 고도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iPad를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Apple이 의도한 대로 iPad는 제3의 분야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넷북 시장이 완전히 사장된 것은 아니며, 넷북 역시 터치스크린 노트북으로 진화했습니다. Intel의 Ultrabook이 대표적이며, 여기에 사용된 기술은 이제 Windows 기반 저가 노트북 라인업에서도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Apple의 iPad는 태블릿 시장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새로운 무언가로 진화할 조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향후 10년 동안 iPad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의 빈 공간을 보완하는 제3자 역할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노트북 그 자체로의 성장을 거듭할 것인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출처:https://www.theverge.com/2020/1/27/21083369/apple-ipad-10-years-launch-steve-jobs-tablet-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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