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계산 해보니 후덜덜하네요 ㅋ

  환율 적용하니 정말 후덜덜한 가격이.....
이제 맥은 못사는건가...

  아이맥 179만원부터 시작이네요

최고모델은 300만원이 넘는..

맥미니는 90만원대.

  아이맥 179만원 시대가 왔네요 ㅡㅡ;; 맥미니 90만원...판매량이

참 궁금해집니다 .

  지금 애코가 다시 닫혔었는데 좀 전에 들어가봤을때 정보로 말씀드리자면

맥미니
120기가 모델 95만원
320기가 모델 125만원

아이맥

20인치 179만원

24인치 2.66 229만원

24인치 2.93 268.9만원

24인치 3.06 329만원


맥프로

쿼드 378.9만원

옥타 499만원 되겠습니다

  최고모델이 329만원이네요.. ㅜ ㅜ
이건 뭐 맥프로도 아니고

  맥 미니 상세 스펙 페이지도 업데이트 되었군요.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이용해서 30 인치 모니터도 구동 가능하게 되었고요.

맥 미니 단종이 어쩌니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맥 미니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이들 상태의 전력 소모가 겨우 14 와트라니... ㅎㄷㄷ 입니다.

  맥미니가 괴물이군요.

그나저나, 아이맥....-_-; 가격 안습

  첨에 이미지에 있는 가격을 원화라고 생각하고 얘들이 왜 이렇게 가격을 낮췄어 하고 생각했습니다.

  푸~~ 환율때문에 가격이....;;
그나저나 새로운 맥미니 너무 반갑습니다~~

  휴.. 중고값도 덩다라 오를것 같네요..ㅠㅠ

  새 iMac 멋진 그래픽 합리적인 가격...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렴하지만 뛰어난 기능의 디스플레이.
iMac의 24인치 와이드스크린에서 사진, 영화 그리고 게임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2,290,000 로 시작한다는 사실입니다.
------------------------------
정말 더욱 놀랍게 만드는 군요..  애플만 원망할 수가 없군요.. 환율...

  애플은 너무 정직하게 환율을 적용하는듯 ㅠ.ㅠ

  네할렘이 어느정도인가요? 놀라운 성능에 놀라운 가격이네요.

  일주일전에 맥프로를 필요로하긴하였지만 충동 구매를 하였는데..정말 이번만큼은 잘한거 같습니다.. 새 맥프로가 별루 안부럽네요..

  환률1500원 적용. 뭐 저번 프로나왔을때 당시환률1350원일때 1450원 적용한거 생각하면 무난한건가요?ㅋ이제 과거처럼 비싼맥이 되었군요-_-

  사진을 자세히 보니 새로운 맥프로의 히트싱크는 정말 대단한 크기 더군요. 둘다 히트싱크인지 모르겠는데 램소켓 주변에 있는 하얀 네모 들이 바로 거대한 히트싱크입니다.



근데 제온 2.26 하나면 쓸만한가요?성능이 얼만지 모르겠네....

  흠.. 저같으면 그냥 저돈으로 새로나온 흰둥이를 사겠어요;;; 그나마 제일 합리적인 가격(?)인듯.

  그나저나 1394의 운명이 어찌바뀔지..
음악종사자들 장비의 중요부분이 firewire400인데요..

  FW 800 은 간단히 소켓만 있으면 400 을 꽂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에 별 문제 없을 겁니다.

  명박이한테 돈좀 보태 달라고 해야겠군

  새 맥 미니에 FW800 이 들어간 것은 바람직해 보여요. 외장 하드로 부팅하는 시스템 적용에도 훨씬 여유롭고...

  그렇긴한데요^^;; 그런거모르는 음악 작업하시는분들은 먼저 포기하시기때문에..^^;;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잘 알아서 안내해야 할 것을 제가 미리 걱정해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면 OTL 입니다만, 일단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문제 없음이죠. ^^

  그쵸그쵸^^ 그나저나 저두 흥분해서 계속들어와보게되는군요..

  그러게요. 저도 지금까지 안습 레벨의 인텔 GMA 때문에 맥 미니를 주력으로 구입하는 것이 그랬는데, 이제는 새 기종은 마음 놓고 맥 미니를 질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여기까지~~안타까운현실이네요..경제부터..지금 이 현실까지..

  역시나 제일 민감한 부분이 가격...

  이제는 구형이 되버린 맥프로를 작년 12월에 샀다가... 가정불화의 요인이 되어 다나와에 올렸었습니다. 박스도 못까보고... 새거를 내놓았었는데... 사람들이..누가 그 가격에 사느냐고... 댓글을 달길레... 와이프가 그냥 쓰라고 하더군요...
요 며칠 사이에 전화옵니다... 맥프로 사겠다고... (제가 이미 썼다고 하는데도..사겠다고 합니다. 생각바뀌면 연락주라고 하더라구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넬렘?이 뭔지 모르겠지만... 쿼드코아 하나하고 옥타코아는 다르죠...
가격이 정말 안습입니다... 메모리만 맘에 드네요.. ddr3....
우리나라 어려워지면... 더 비싸질지도 모릅니다.
항상 필요할때 사면 그게 최선인 것 같아요.

  그래도 iMac과 Mac Pro 경우엔 작년 10월 MacBook 패밀리보다는 적용 환율이 좀 낮네요.(1470원 정도) 만약 현 환율 1550원대 적용했음.. ㅎㄷㄷ

iMac 20": 1,790,000원 / 1.1 / $1,199 = 1357원
iMac 24":
2,490,000원 / 1.1 / $1,499 = 1389원
2,689,000원 / 1.1 / $1,799 = 1359원
3,290,000원 / 1.1 / $2,199 = 1360원

Mac Pro
Quad-core: 3,789,000원 / 1.1 / $2499 = 1378원
Octa-core: 4,990,000원 / 1.1 / $3299 = 1375원

  으하하하. 정말 놀라운가격!

  그래도 24인치 중급형은 제가 작년에 BTO로 산 가격보다 낮네요. (그래픽 메모리가 256MB밖에 안 되지만 ......, 하드디스크도 640GB밖에 안 되지만 ......)

  하퍼타운 맥프로에 2600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4870만 업해주는쪽으로 가닥이 잡히네요. 네할램은 정말 훌륭하긴 하지만... 이미 이 단계에서 가격이 뭐.... 후다랄달랄달달...;_;

  아 맥프로 구모델 샀어야 하는데 ...그닥 반갑지가 않네요~~

  새해를 맞아서 구형 맥프로를 산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 쯤에나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하고 OS 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500만원은 거뜬히 넘길거라 예상했는데 맥프로의 가격이 499만원......ㄷㄷㄷ

  사양개선이고 뭐고 간에...가격이 안드로메다...흐미...

  무엇보다 맥프로 새 그래픽카드 나온게 정말 반갑네요.
주위의 다른 맥프로 유저들도 반기는 분위기고..
하지만 메모리는 여전히 512m .. 왜 1~2giga 로 내놓지 않았는지 아쉽네요.
맥은 항상 그래픽이 어중간 해요..

  다른 맥프로 유저들도 네할렘으로 굳이 갈아탈 필요를 못느끼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냥 4870 업그레이드만 해주면 충분할듯합니다.

  미국 가격은 아직 오픈 안됐는데 한국에서는 55만원이네요..

  가격은 환율때문에 그렇다 처도.. 높은 가격에 같은 물건 쓰는거 같으니 모양이로 좀 리뉴얼 해주지;;

  참..... 이제는...... 접어야 할 때로군요...... -_-ㅋ

 
아이맥 구입 일주일만에 개선모델이 나오는군요.
이거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거 참 가격.......어쩔수 없군요.

  1주일이면 환불 안되나요?
미국은 한달 이내에는 환불 되는데..

  엽서// 애코에서 구입했고 구입 1주일 밖에 안 됐다면 신모델로 교체해 줍니다. 애코 아니라 리셀러에게 샀다면 안 됩니다. 제가 1년 전에 맥북 사고 2주만에 신모델이 나와서 교체받았습니다. 근데 반납하고 새거 받기까지 거의 한 달 걸렸죠... 신모델 발표 -> 교체 요청 -> 구제품 수거 -> 신모델 전자파 인증(거의 3주) -> 순차배송(아마도)

  24인치 아이맥에 9400M은 좀 안습이네요..;;

  RyanKim님, 별이아빠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 지방이기 때문에 애코에 등재된 애플 공인판매 대리점에서 구매했답니다. 그런데 신모델 교체는 추가금이 발생하지 않나요?

  애플쓰면 된장 취급 받기 딱 좋은 가격...

  이전 모델의 아이맥 지금 배송중이기에
애코에 전화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주문 취소하고 다시주문 하라네여. 헐~
교체는 커녕 환율 부담만 그냥써야 하나요??

  점점 멀어져가네.... 만져보지도 못하고 멀어져가네.....흑흑

  으하.......... 이건 뭐;
무리네요 그냥 무리... 흑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네요 환율이 정말..ㅠ_

  가격이,,,,
후덜덜,,,,이네요,,,,,

  멋지긴 하나 가격들이......흠...

  흠... 가격이 정말...

  맥미니 지름신을 물러가게 하는 정보가 나왔네요.
온보드 CPU 입니다-_-;

  중고로 팔려구 그랬는데.. 그냥 쓰는게 나을지..

  새로사고 싶어요 좀 떨어지면...

  대부분 댓글을 읽어보면 가격이 비싸다입니다. 이러다가 애코, 한국 철수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장사가 안되서..

  디자인은 전부 그대로네요.

  가격의 압박

  감사합니다 비싸요,,,

  정말 맥프로 가격이... 아무리 환율 때문이라고 해도 후덜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