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128GB Retina iPad 출시 공고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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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출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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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김용기님의 댓글
과연 얼마일까...?
TK님의 댓글
기사에 따르면 Wi-Fi 버전은 $799, Wi-Fi+Cellular는 $929 입니다.
Jives님의 댓글
4세대이니까.. 흠.. 지금 모양과 같은거 겠죠?? 별루 안땡길것 같아요.. 루머로 돌고 있는 미니와 같은 스타일이면 당장 구매 할텐데..
PaperStory님의 댓글
한국 출고가 99만원?! 111만원이란 뉴스가 있더군요..~
근데 128기가를 어케 다 쓰죠;;
아이폰에선 50기가를 쓰고 있지만, 아이패드를 써보니, 앱이 사실 많지 않아서 그런지, 50기가도 쓰기가 힘들던데..ㅋ
쿠쿠왕님의 댓글
64gb기준 미국 699$(세전), 한국 86만(세후)이어서 799$를 98만원이라 기술한건 같습니다.
그나저나, 가격정책의 일관성이 있어 보이긴하나 어떻게 16gb, 32gb, 64gb, 128gb가 100$씩
차이나게 가격책정이 되는지 전 살짝 이해가 ^^
촉수토끼_권력님의 댓글
쿠쿠왕님 말씀 들어보니 그것도 재밌네요..ㅎㅎ
저용량 구입하는 사람들이 살짝 배아플수도... ㅎ
신입생님의 댓글
iPad 보다는 iCloud 용량을 늘려주심이,,,,
기기는 늘고 있는데 한계정으로 쓰려니,,,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
Lansys님의 댓글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하득호님의 댓글
컴퓨터 가격이네 음-_-a
개미님의 댓글
잡스 이후 이제 더 새로운 걸 기대하기가 힘들어 지는 걸까요? 예전처럼 발표 시기가 다가올수록 갖게 되었던 기대감이 점점 무디어지는 것 같네요. 사양 올리는 걸로 밀어부치는(?) 건 좀...
한비사랑님의 댓글
나오지마라
JJICJJA님의 댓글
아이패드는 앱보다는 책이나 잡지의 용량이 상당히 차지하더군요.
유승훈님의 댓글
용량에 따라 100불씩 올리는 이유는 가장 낮은 용량 제품의 경우 마진이 거의 없고 따라서 판매 마진을 높은 용량에서 얻기 위한 것이죠.
국내 언론사에서도 애플 기기 비난할 때 사용하는 내용이죠.
실제 램값이 100불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엔트리 모델을 저렴하게 잡는 것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선택과정에서 100불 200불을 선뜻 내놓도록 하기 위한 기본적인 마케팅이죠.
하드웨어는 상관없이 광고로만 수익을 올리는 회사는 케이스도 플라스틱 램값 떨어지면 바로 반영시켜 용량 두배로 늘려주고 동일한 금액으로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그런 수익모델이 구글 말고 가능한 것이 있겠습니까.
필쉴러가 이 제품은 의료나 CAD같은 파일을 다룰 때 유용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CT의 경우 시리얼로 된 파일의 조합 형태이기 때문에 환자 데이터 모으기 시작하면 용량이 많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죠.
어느 수준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대용량 파일이나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파일도 다루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사양면에서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죠.
모두라온님의 댓글
일단 이렇게 출시해놓고, 10월에 아이패드5가 나오면 16기가는 단종시키고
32,64,128는 기존 16,32,64의 가격과 동일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칠리9님의 댓글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