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좋네요 ^^ 울나라에서도 아이폰으로 컨퍼런스콜 할 수 있었으면...

  저 손은 남자손인까, 여자손일까요? ㅋㅋ

  낚여서 그림 클릭했네요 ㅠㅠ

  ㄷㄷ 자꾸 그림만나오네??

  애플은 생활 속에 녹아드는 제품 활용 광고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광고 좀 내보내줬으면...

  저도 컨퍼런스콜되면 참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화하면서 할수 있는게 진짜 많고 활용도도 높은거 같아요 ㅎㅎ

  On Hold는 별 느낌 안 오고 First Steps가 좋네요 하악~.

  한국에서는 컨퍼런스콜 안되나요?? 이런.. -_-::

  아...;;; 클릭했다... 자율신경 급 발동...-.-

  낚였다~ ㅡ.ㅡ;;;;

  근데 이런거 볼 때 마다 울나라 광고에 대해 말 많던데
(특히 유명 연예인 나와서 노래부르고 그런다고...)
좋은 광고는 판매량으로 연결되는 광고가 좋은 광고 아닌가요?
기업들이 예술하려고 광고 제작하는것도 아닌데...
울 나라 광고도 좋게 좀 봐줬으면...

  노래 알아냈습니당. Stringing Up Conkers" by The Boy Least Likely To

  연예인 써서 광고비 상승하면 소비자에게 되돌아오는데 좋긴 뭐가 좋아요?

  으악 덧글 안보고 클릭했다가 입에 낚시바늘 물림...

  우성짱님,
우리나라에서는 돈많은 광고회사가 제일 잘 돈을 벌겠죠. 유명한 연예인이 나와야지만 시선이 가고 기억에 남도록 모든 광고계의 흐름이 그렇기 때문이죠.

좋은 광고는 판매량으로 연결되는게 당연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기발하고 특이해서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도록 하는 광고가 최고겠죠.
이런 광고를 만들기 보다는 연예인을 앞장세워서 관심을 끌게하는게 광고들이 대부분이라서 광고의 질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특히 유럽이나 북미를 보면 오히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와서 광고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독창적이고 기발한 광고가 많이 발달되는것 같습니다.

이 아이폰 광고도 아무 연예인 없이도 아이폰이 좋은 기능을 기발하게 보여주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아이폰 광고를 만들었다면 소녀시대가 나오면서 깜찍한 멘트하나로 끝나겠죠.

이런 우리나라 광고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었다면 오즈 광고 같은게 나왔겠죠.
아직도 오즈 몰라? 하면서 ..

  007님의 글에 공감이 가네요.

'관심을 끌다'와 '기억에 남는다'

과연, 어느것에 무게를 두어야 할까요?

  클릭했습니다. ㅡ,.ㅜ

  +^-^+ 클릭할뻔;;;

낚일뻔 했네요 ㅎㅎ 동영상 링크는 따로 없나보네요.

  Fenrir 님 본문에 있는 On Hold, First Steps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ㅎㅎ

  공감은 하지만...그래도 아몰레드 광고는 맘에 든 아저씨 하나 여기 추가...난 담비양이 좋다능~~

  동영상을 쉽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ㅋㅋ

  ㅋㅋ본의 아니게 낚시꾼이 되셨네여^^;;

우리나라도 같이광고하면 좋을것같네여~

  그런데 아이폰처럼 광고하려면 물건이 '정말로 좋아야'합니다.

KTF나 SK, 삼성처럼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체에선 태생부터 이런광고를
만들어낼 수가없죠. 소비자를 혼란스럽게하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서
물건의 본질을 제대로 볼 수 없도록 만들어야하니까요.

그러려면 연예인나와서 유행어 지껄이는광고가 제격이죠.

  음 모노폴리 하고 싶다...

  그림 클릭...^^;;;ㅋㅋ

  저도 낚였군요 ㅎ

  우리나라 광고 욕할것이 아니고 광고주를 욕하셔야 할겁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도 디자인 컨설턴트 회사에 제2의 아이팟을 만들어달라고 하자 디자이너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우리에게 제2의 스티브 잡스를 주세요!"

  아이폰2가 곧 나온다는 거 같은데.. 쩝..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ㅇ

  그림만 클릭하고 있었다는.... ㅠㅠ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