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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뉴스

[D-7] 애플 스페셜 이벤트, "Back to the Mac"

2010.10.14 00:31 9,834 113 0 0
  • - 첨부파일 : 111724_back_to_the_mac_invite.jpg (36.6K) - 다운로드

본문

http://www.macrumors.com/2010/10/13/apple-to-host-back-to-the-mac-media-event-on-october-20th/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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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3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62.182 2010.10.14 00:33

  뒤에 보이는 동물의 이름은??

나무님의 댓글

_mk_Lion 인듯하군요. 링크에보면 10.7이 lion인가 봅니다.

마이팻님의 댓글

  헐 벌써 10.7 나오는 거임? 라이온? 멋진데요?ㅋㅋㅋㅋ

권도현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62.182 2010.10.14 00:37

  Lion?

구너스님의 댓글

  오!!!!! 생각치도 못한 10.7의 습격?!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6.108 2010.10.14 00:39

  아.... 참다 참다 질렀던 맥북프로가...
그런데 OS X도 iOS와 마찬가지로 발표 후 개발자 프리뷰부터 공개되겠죠? 정식 발매는 몇개월 걸리겠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62.182 2010.10.14 00:40

  그럴듯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31.152 2010.10.14 00:44

  조준형님// 보통 WWDC에서 먼저 프리뷰 하고 그 다음해에 정식 출시되는 식이었죠.

CHARLES님의 댓글

  오~ 이번 타이밍은 갑자기 찾아온 방가운 손님 같네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62.182 2010.10.14 00:46

  스노 레퍼드는  WWDC에서 프리뷰, 9월에 발매했었죠.

10.7이 담주 프리뷰라면 내년 초 발매 가능할 듯

ruvu님의 댓글

  와우~ 드디어 맥이구나!! 만쉐~~

이근민님의 댓글

  정말 개인적으로 아이폰에서 맥으로 잠시 고개 돌려주신거 절 백번할정도로 괜히 고맙 -_-;;

공작명왕님의 댓글

  와우~~~!!! 정말 멋진 소식~~~~~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62.182 2010.10.14 01:16

  초대장 그래픽을 보면 멀티터치 트랙패드의 디자인을 활용했군요. 터치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는 얘기일까요?

네비오션님의 댓글

  드디어! 그분이 오시는군요.

근데 사자보다 호랑이가 세다던데 타이거보다 못한건아니겠죠? ㅡ,.ㅡ;;

한캐돌님의 댓글

  이야... 새로운 맥 os와 맥북이가 나올때까지... 돈을 아끼고 있어야 겠네요.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62.182 2010.10.14 01:41

  사자가 더 쎄다던데요 ㅋㅋ

오르트구름님의 댓글

박상철님의 댓글

  오~~~~옷.... 모가 달라지는거죵? 전 좀 안정되면 갈아타렵니다 ㅎㅎ

모두라온님의 댓글

  iOS에서 드디어 맥으로 돌아오는군요.
스노레퍼드가 '신기능 없음'이었으니까, 라이온에선 엄청난 신기능들을 선보여주리라 기대됩니다.

니콜라스님의 댓글

  Back to the Mac...사실 그동안 다른데 신경 많이 썼죠?
근데 왜 고양이과만 쓸까요...

SlowMotion님의 댓글

  드디어 업데이트 되나보네요~!!! 사과 뒤에 있는 사자가 더 기대감을 크게하네요 ㅋㅋ

이성곤님의 댓글

  사실 용이 더 쎕니다.

outis님의 댓글

  기다리던 훈훈한 소식... ^^

천상님의 댓글

  드디어 나오는군요..기대가 되는군요..ㅎㅎ

김형일님의 댓글

  솔직히 맥OS도 안정성, 성능향상, 호환성, 64bit 등에 좀 더 신경을 쓰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노우 레퍼드처럼 완전 뻘짓이 아닌 정비를 해서 윈도우즈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단순 기능 추가는 그다지 반갑지 않을 듯 합니다. 가볍고 단단한 기초가 좀 더 다음어지고, 그 위헤 기능 추가가 됐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iWork이 좀 더 강화되고, 개방 문서 포맷들을 지원해서 (개방 문서 포맷들이 좀 더 강력해 졌으면 좋겠지만요) 오픈오피스 없이도 모든 작업이 잘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픈 오피스 프레젠테이션 돌렸다가 식겁했습니다.

그머크님의 댓글

  근데 사자다음엔 뭐가 올까요? 백호?

니콜라스님 말대로 고양이과만 다 쓰고있는데
더이상 쓸 고양이과가 없는것같아요.

이걸 마지막으로 개과로 넘어가는건지.. ㅎㅎ

이참에 맥도 싹다 터치로 넘어갔으면 하네요

이근민님의 댓글

  김형일님..일반 플랫폼 오에스에서 안정성, 성능향상, 호환성, 64bit 등은 맥이 늘 신경쓰던 부분 아니었나요? -_-;; 전 불편한거 못느끼겠는데;

PowerBook님의 댓글

  스노 레퍼드의 저질 완성도는 좀 심합니다 ^-^;

한형준님의 댓글

  모든지 간에 이벤트란 준비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좀 설레기 합니다. 애플관련이었던 아니었던지 간에요..

:(님의 댓글

  타이거때의 안정성과 가벼움에 비하면 스노우는 좀 거시기 하죠... 파인더나 독같은 기본 프로세스조차 크래쉬도 많이 일어나고... 퀵룩같은 편의성이 증가한건 물론 환영할만 하지만요.
그리고 사자보단 호랭이가 더 강합니다. 다만 사자는 무리 생활을 하고 호랭이는 단독 생활을 하죠. 붙으면 호랭이가 다구리 당하는지라...

초딩안승준(진짜초딩)님의 댓글

_mk_백투더 맥!!!!!!

맥북에 설치해야겟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7 Lion출시라니!!!

:(님의 댓글

  차세대 OS에 제대로 된 애플고딕 안넣으면 폭풍까임을 당할줄 알아라...

심현식님의 댓글

  정말이지 MS가 2년간 10억투자해서 맑은고딕 개발 한것 처럼 애플고딕을 좀 다듬던지 아니면 새로운글꼴을 채용하던지 했으면 하네요;

z980님의 댓글

  거참 희한하네요..
10.6에 불만이 많으신것 같네요..
전 지금까지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거든요..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흠..

dandi님의 댓글

  이번이 라이온이라면, 다음 네이밍은 뭐가 될까? 궁금하네요, 고양이과 맹수들은 한계가 있는데, 이번이 라이온이니 다음버젼은 고양이과의 맹수가 아니라 다른 드래곤이나 다른과 맹수가 나오겠죠?

z980님의 댓글

  10.7은 어떤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코드명은 Lion 인가 보군요.

pighair님의 댓글

  투명드래곤이 제일 쎕니다.

등대지기님의 댓글

맥조아님의 댓글

  사실 현무가 더 셉니다

sansui님의 댓글

  10.6은 아직도 데스크탑정렬이 제멋대로 되어버리는데
애플에선 원인도 모른채 모르쇠로 지금까지...

뿌까님의 댓글

  광고 모델은 맥 라이언? ㅋ

macreal님의 댓글

  다음네이밍은 코카, 비글, 슈나 순으로...

임재호님의 댓글

  시츄도 추가요~

장대곰님의 댓글

  한글 폰트 변경 작업 중 입니다.

자세한건 아직 노코멘트

MadMooN님의 댓글

  오홋~  기대 됩니다. :)

Fenrir님의 댓글

  라이온 다음엔 레오가 나오는 겁니다.

밀림의 왕자 레오~  +_)

안현순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31.245 2010.10.14 10:50

  Goodjobs//

스노우는 어떻게 보면 특별 케이스죠

레퍼드에서 내부 최적화를 주 로 해서 나온거니까요.

타이거나 레퍼드 처럼 확 바꿔버린건 아니니까.

파란호숫가님의 댓글

  이러다 동물의 왕국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iwork11과 ilife11이 무적 기대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매번 느끼는 거지만
애플의 초대장 디자인은 정말 끝내줍니다...

윤중태님의 댓글

  오 드디어 이런 좋은 소식이 ㅎ

TwoDollars님의 댓글

  업데이트 비용을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추가된 기능이나 개선된 성능 등이 있어야 할텐데, 어떻게 가격을 책정할지 궁금해지네요.

z980님의 댓글

  이미 동물의 왕국이잖아요
웹 브라우저 이름부터 Safari

김형일님의 댓글

  이근민님// 사실 점점 무겁고 불안정해진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맥이야 잘 정비하려고 해오긴 했으나 그렇다고 지금 느껴지는걸 그냥 두고 간다면 윈도우처럼 나중에 손 쓰기 힘들어질 수도 있죠... 사실 맥에 애착이 있어서 하는 얘기죠

미도리님의 댓글

  고양이과 동물들의 이름을 Mac OS X의 Codename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Mac OS X 10.0(치타) 부터 시작된 코드네임이 10.1(퓨마)를 거쳐
10.2(재규어)때부터 오에스 패키지에 직접적으로 호피패턴을 입히기 시작한 것이 마케팅효과적으로 유효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고양이과 동물들의 코드네임은 계속되었고,
그러던중에 MS와의 5년간의 계약이 끝나면서 자사의 브라우저를 만든 것이
고양이과 이름의 OS덕에 동물의 세계를 탐험하는 Safari라는 브라우저 이름을 얻게되었던 것이죠 :)
고양이과 이름 마케팅 좋은 것 같습니다.
XI에서는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몇마리 더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怪獸王님의 댓글

  레퍼드에서 바로 저걸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스노레퍼드를 구입해야 하는 건지;;;.

박철순님의 댓글

  우와우.. 드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M.SON님의 댓글

  pighair// 투드 ㅋㅋㅋㅋㅋㅋ

모두라온님의 댓글

  언젠가는 이름이 그냥 고양이(cat)가 될 수도 있겠네요.
11로 넘어가기 직전의 OS X의 마지막 버전명에 사용하려나...

vitra님의 댓글

  어쨌든 대환영 입니다.
먼미래에는 넷을 통한 모든 컴퓨팅 환경이 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대로 된 맥을 즐길 때죠 ^^
어서 나오거라... 기다린단다...너 라이온....

최호영님의 댓글

  '라이온'이 아니라 의외로 '레오'가 아닐까요??

panny님의 댓글

  미도리님//감사
ox9에서 10.4로 넘어와서 중간 동물들 몰랐는데...
10.0-cheetah,10.1-puma,10.2-jaguar,10.3-?,10.4-taiger,10.5-leopard,
10.6-snowreopard,
10.3은 뭐였지요....?
*^^*

김형일님의 댓글

박하사탕님의 댓글

  예전 윈도우 비스타 코드네임이 롱혼(긴 뿔달린 소)였는데, 그 걸 잡아 먹는 동물이 치타여서 치타로 시작, 고양이과 동물을 붙여가기 시작했다는 야사가.... 있습니다.

피아노맨2님의 댓글

  와우~!!!! 애플은 역시 저런 비주얼을 잘하는거 같아요.... 간결하면서도 확!와닿네요...ㅋㅋ

한걸음™님의 댓글

  김형일님

Panther 였군요 저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Panda가 아니고 Panther..


panny님

10.0 부터 모두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visualdoctor.com님의 댓글

  Wow~~~!!! 드디어 오랜만에 맥 이벤트!!!
저는 사실 아직도 iPhone이나 iPad 보다도 맥과 MacOS에
훨씬 더 큰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반가워라..ㅠ

언제나 느끼지만 초대장 이미지 하나만으로 이렇게 기대감과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것도 정말이지 대단한 능력 같습니다.

사과가 돌아가는 모양과 그 사이로 보여지는 (다음 OS 코드명으로 추측되는)
사자의 이미지라...캬....정말 대단합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MacOS 10.7에 대한 발표와 Sneak Peak,
그리고 맥북 에어의 메이져 업데이트, 맥북프로 및 맥북의 마이너 업데이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Back to the Mac!!!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0.10.14 14:09

  PowerBook // 스노 레퍼드가 왜 저질이라는건지요? 전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광대님의 댓글

  @GoodJobs 다른 분들 말씀처럼 예전의 OSX에 비해서 말씀이시겠죠..

timbuktu님의 댓글

  저도 스노 잘쓰고 있습니다만 끊임없는 진화가 기대됩니다.

zonam님의 댓글

  고양이과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 중요 동물이 있습니다.

<a href=http://www.nakedcapitalism.com/wp-content/uploads/2010/10/Picture-91.png target=_blank>http://www.nakedcapitalism.com/wp-content/uploads/2010/10/Picture-91.png</a>

미도리님의 댓글

  @박하사탕
그 야사를 믿기엔 롱혼과 치타사이의 시차가 너무 긴데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0.10.14 15:36

  OS X의 코드네임으로 그저 고양이과의 동물 이름을 쓰는게 아닙니다. 고양이과중에 덩치가 큰 Big Cat류만 쓰고 있습니다.

치타, 퓨마, 재규어, 팬더,타이거, 레퍼드, 스노 레퍼드, 라이온... 모두 덩치 큰 Cat들 입니다.

z980님의 댓글

  Lynx도 있고 Ocelot도 있고 아직 더 있죠
Lynx는 Ubuntu LINUX 10.04의 코드명으로 이미 쓰여져서 안 쓰려나요..
Caracal 이런것도 있네요..

달려라너구리님의 댓글

  OS계의 라이온 킹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라온님의 댓글

  덩치 큰 고양이라면....
가필드(gafield)?
아, 가필드는 그냥 뚱뚱한 고양이구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0.10.14 16:17

  z980 // 덩치 큰 고양이만 코드네임으로 쓰인다고 바로 위에 댓글로 적어놨는데 ㅡㅡ; Ocelot은 작은 고양이입니다. 그리고 덩치 큰 고양이라도 멸종 위기에 있거나 이미 멸종 혹은 절종(야생에서 소멸, 동물원에서 보호중..)된 고양이는 안 쓰입니다. 또한 쿠거의 경우 나이 먹은 듯한 느낌이 있어서 애플에서 결코 쓰지 않을 거라는 해외 포럼 회원들의 의견이 있네요 ㅋㅋㅋ

어니언숩님의 댓글

  사자+호랭이 = 라이거!!!
아니면 . . . 삵!!

Satellite님의 댓글

  오 마이...드디어! 그나저나 저 배너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런 포스..ㅋㅋ

이경엽님의 댓글

  오랜만에 설레는 기대 가져봅니다. ㅋㅋ...

macreal님의 댓글

  쓸데없는 기능 더 안넣어도 괜챦고, 아이콘이 독에 반사안돼도 전혀 지장없으니, 제발 타이거때만큼만의 안정성과 쾌적한 멀티태스킹 효율 에 OS9 때의 마우스감도만 만들어주세요. 잡스옹...애플 돈정말 많이 벌였지않습니까? 이젠 OS 에도 인력하고 자금좀 투자해주세요. 설사 MAC 이 아이팟,폰 보다 수익구조에 월등하지 않다해도 그동안 애플을 지탱해준 유저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정석인님의 댓글

  시라소니도 있고... 아직 꽤 남았을겁니다 아마.

이성빈님의 댓글

  제 구형 맥북프로에는 깔리려나....ㅡ_ㅡ;

밥팅이님의 댓글

  예전 흰색 위주의 제품만으로 흑인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기 때문에 고도의 이미지 조성 정책이 숨어 있다고 하네요. 사실 흰색 초기형 아이팟 나오기 전까지 컴퓨터 업계는 생산에서 소비까지 흑인이 끼여들 여지가 없었겠지요.

솔리드스네이크님의 댓글

  오셀롯이라...ㅋㅋㅋ

그나저나 사향고양이는 낄 수 없으려나?

솔리드스네이크님의 댓글

  macreal// 마우스 감도는 정말 극공감입니다...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62.182 2010.10.14 20:21

  macreal // 제가 써본 결과로는 타이거보다 스노 레퍼드가 더 안정적인데요?

팬더 - 타이거 - 레퍼드 - 스노 레퍼드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온 유저입니다.

지금 스노 레퍼드의 버젼은 .4 입니다. .4에서 이토록 안정적이던 OS X은 제 기억엔 없었습니다. 타이거도 .8쯤 가서야 안정화 됐고, 레퍼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우스 감도(DPI)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입니다. OS와는 관련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불편한 부분은 감도가 아니라 "가속도 곡선" 탓입니다.

OS X의 마우스 가속도 곡선이 맘에 안들면 써드파티 마우스+드라이버 설치하면 해결됩니다. 전 불만이 없어서 매직마우스 + OS X 기본 가속도 그대로 놓고 쓰지만요.

up4201님의 댓글

  //Goodjobs 저도 굿잡스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타이거때에 비해 지금은 소프트웨어의 종류도, 복잡도도 훨씬 늘었고, 보안도 훨씬 강화되었습니다. 타이거가 인상이 깊으셨던 것도 이해가 가지만, 모두 사용해본 유저로써 스노 레퍼드만큼 좋은 OS는 아직 없는듯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파일 찾기와 활용의 효율성이 극강으로 높아졌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맘에 안들면 잘못이라는 투로 글쓰시는 분들 있는데, 개발자들이 일부러 그러겠습니까? 문제가 있으면 개발자에게 메일 보냅시다.

미도리님의 댓글

  파워풀한 운영체제의 상징을 위해
맹수류의 코드네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226.199 2010.10.14 21:27

  그려 이제 맥으로 돌아갈때가 된거여

@Mac_is_MyLife님의 댓글

  최고는 울트라 리스크죠.

그머크님의 댓글

  리플 100 돌파하는건가요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macreal님의 댓글

  Goodjobs/ 스노레퍼드가 더 안정적이라고 하신다면 아마 특정분야에 국한되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렌더링 멀티태스킹과같은 조금 헤비한 작업을 많이하는 저로서는 그걸 절감하고있습니다. 일단 타이거의 쾌적함은 두운영체제에 동시에 깔아놓고 비교해보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현재 제시스템에서 그렇게 사용하기에 비교가 가능하죠. 두세개의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렌더링돌리면서 다른작업을 할ㄸㅒ 체감차이는 엄청납니다.

그리고 마우스곡선은 절대 하드웨어와는 상관없습니다. 일례로 제가 자주드는게있는데요, 애플에서나온 마우스를 XP 와 레퍼드에서 돌려보면 XP 에서더 쾌적한 포인팅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DPI 가 높은수치를 지원하는 마우스라도 OSX 에 장착하면 그 DPI 검출능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죠. 이건 OSX 에서 받아들이지를 않아서입니다.

가속도곡선을 이야기하시는분도 꽤 계더군요. 물론 어느정도 디폴트상태보단 나아질수있긴합니다만, 근본적인 해상도검출 능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이런 비유가 가능합니다.

100 개의 픽셀에서 초당 10픽셀을 검출하는 능력의 마우스에 가속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해서
100개의 픽셀에서 초당 100 픽셀을 검출하는 마우스가 되진 않는다는 것이죠.
많은분들이 가속보정프로그램으로 이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더군요.

macreal님의 댓글

  up401/파일찾기 기능을 많이 사용하시는 유저라면 스노우레퍼드가 좋은대안일수는 있겠죠. 타이거가 단지 인상깊었던수준이아니라 실무에서 사용할때 차이가 눈에 보이는거라 이런글을 쓰게되었네요. 내맘에안들면 잘못이라고 하느게아니구요, 적어도 이전 버젼보단 항상되었어야할부분이 퇴화했으니 그점을 꼬집는겁니다. 유저로서 이런포럼에 그런글 못쓸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피아노맨2님의 댓글

  맥북프로가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쿼드코어 탑재한 맥북프로가 나와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오면 확! 질러줄테다..!!!

이성곤님의 댓글

  저또한 PPC 버전 타이거부터 시작한 유저입니다만, 여태까지 써왔던 OS 중에 스노우 레퍼드가 가장 맘에 듭니다.
옛 하드웨어에서 좀 무겁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저또한 무거운 작업을 시켜도 뻗어버리지 않고 꾸준히 작동시켜줍니다. 렌더링은 아니지만, 연구용으로 이것저것 많은 일을 시켜봤습니다.

스노우 레퍼드는 UI쪽에 변화가 적어서 신기능 추가가 없다는 식으로 발표했지만, 커널부분은 거진 뜯어고치다시피 했습니다.
타이거를 현역으로 쓰시는 분은 10.4.11을 쓰고 계시겠죠.. 기능의 추가없이 11번을 공식적으로 수정 OS가 4번 수정한 OS보다 안정한 건 당연합니다.  제가 타이거를 쓰던 당시에도 팬서보다 불안해서 불만이라는 글을 끊임없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김상배님의 댓글

  오 벌써 레파드의 시대가 저물고 라이온의 시대가 오는거군요.. 아이맥 사려고 준비중인데 OS 업된후에 사야 할까요? 업그레이드 비용이 궁금하네요

SolidThink님의 댓글

도담마르님의 댓글

  윈도우를 쓰다가 넘어온 저는... 스노우레오파드는 신의 운영체제인데요..;;
아직 폴더정리하는게 정리가 안되서 그렇지 나머진 정말 콕 찝어서 이거 잘못되었다라고 말할만한게 하나도 없네요...

박진호님의 댓글

  다른건 다 괜찮으니 제발 SSD  TRIM 기능좀 확실히 지원해줬으면..ㅠㅠ

Vicals님의 댓글

  기대합니다 ㅠ ㅠ

내몸에흐를맥님의 댓글

  10.4, 10.6의 안전성을 비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10.6 OS의 부분도 차지 하겠지만. 사용하시는 3rd-party프로그램이 10.6에 최적을 맞추지 못해서일수도 있습니다. 10.6은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10.5의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기능등은 대부분 그대로 가고, 64bit라던가, GCD, Open CL등의 내부 코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전 10.5까지 호환되던 타사 어플도 잘 안되는경우가 있었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습관이나 셋업해서 쓰는 어플의 문제일수도 있으므로, 지금 현재 10.6이 불안정하다라고, 단정짓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혹 OS가 어플의 안정성까지 책임저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따진 다면 이부분은 명백하게, OS가 우선되고, 이후에 타사 어플이 따라오는 체계가 확실하니까요.

내몸에흐를맥님의 댓글

  또 마우스 감도에 대한 불만도 이것은 사용자마다 틀리다고 봅니다.
일부 Windows에 적응이 되신 분들은 Mac OS의 마우스 감도가 최악이라고 생각되시겠지만, 전 mac만 주로 쓰다가 가끔 일년에 한두번 Windows에서 마우스 쓸려면,..정말 쓰레기? 같은 움직임 때문에 못쓰겠더군요...(표현이과하군요.^^;)
이렇듯. 어디에 적응이 되어 있느냐의 차이인듯합니다. 계속 Windows의 감도만 쫒으면서, 포인터 가속해주는 어플만 찾아서 쓰시다 보면, 기본 움직임을 최악으로만 앞으로도 느껴지시라 봅니다. 이것에 적응해 볼려고 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이지..전 여기서에서 마우스 움직임이 틀려진다면....울어버릴거 같습니다.ㅠㅠ

내몸에흐를맥님의 댓글

  그나 저나 저 이미지....큰 사이즈로 없나 모르겠네요....
Back to the mac을 지우던 그냥 두던 배경화면으로 쓰고 싶군요.....ㅠㅠ;감동
뽀샵 구매한 기념으로 간만에 실력이 녹슬지 않았는지 봐야겠습니다.

이정민님의 댓글

  @Mac_is_MyLife 님...   
“최고는 울트라 리스크죠.”
이게 뭡니까?
울트라는 공중 유닛. 이를테면 뮤탈에게 끝장인 미물입니다.
오답을 올린 벌로 스타 20분 하고 오세요 ^^;

이정민님의 댓글

  스노우 레퍼드의 안정성, 맥오에스텐 기본 서체, 마우스 감도에 대해서 사람마다 생각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모두 만족합니다 ^^;

마우스 감도의 경우 윈도우즈에서 굴리면 날라다니는 느낌이라서 정말 싫거든요. 이와 같이 사람마다 생각에 차이가 있습니다.

익스포제가 없는 타 운영체계에 대해서 맥 사용자가 뭐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맥의 마우스 감도를 윈도우즈와 다르다고 맥이 문제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벌레먹은사과님의 댓글

  맥OS의 끝은 밀림의 왕자 타잔입니다.
ㅡㅡ;
그런데 기존 x86기반 H/W와 100% 호환은 되는가요?

박성환님의 댓글

  이번 오에스에서는 페이스타임도 지원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TwoDollars님의 댓글

  하긴 윈도우7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윈도XP가 더 좋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타이거는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윈도는 확실히 XP가 여전히 필요한 경우가 꽤 많지요. ㅋㅋ

livesaem님의 댓글

  와우~ 왜 이걸 지금 봤죠?

기대됩니다~ 스노우레오파드의 강렬함을 이어줄 수 있을지!!

이희인님의 댓글

  이번 버전도 무리없이 돌아가길

LetMeLive님의 댓글

  대박이었죠. 아무래도 맥북 에어 주문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체 128 건 -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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