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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뉴스

iMac G5 Introduction Video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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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Apple expo 2004에서 발표된「iMac G5 Introduction Video」를 공개했습니다.

http://www.apple.com/imac/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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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컬러닥터님의 댓글

  저기가 애플 사무실인가? 가족적인 분위기...
위쒸... 뭔소리를 하는지 원...  - -?  암튼 좋은 소리겠지...  ^0^

영환군님의 댓글

  조나단 아이브군요.
역쉬 멋쟁이네요.
디자인은 뉴 시네마와 비슷한데 더 두꺼워진듯하고..
화이트 컬러에 슬라이딩 ODD 라..
시네마 + 포터블 로직보드 라는 느낌이 상당히 강한..
발열처리에 주목하고
앞으로 발열이 해결된다면 뉴 G5 파워북도 가능해볼만 하네요.

젤리톤님의 댓글

  이거 보니까... 엄청나게 구매욕을 자극하는데. -_-...
타이거 나올때까지 꾹---참고 기다리렵니다.

박성종님의 댓글

  어느칼럼에서 한 말 그대로군요.
아이팟의 성공을 아이맥으로 연결하고 싶어하네요. 애플은..
디자인도 역시 단순명료한게 아이팟과 비슷하여 아이팟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이맥에게도 많은 관심이 가겠죠.
특히나 미국에서는 pc사용자들까지 아이팟에 엄청 열광했다니. 스위쳐들을 만드는데 분명 한몫할듯 싶네요

.maya님의 댓글

  앗... Black eyed peas ... +_+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0.♡.186.68 2004.09.01 22:42

  넋나간 몇 몇의 족속들의 맘을 다 흔들어 놓을 것 같네요.
화면중에 나오는 CEO...
전세계의 그런 족속들의 피를 많이 빨이먹었던지
점점 더 젊어지고 얼굴엔 기름기가 디글거리군요.
....

새로운 맥 자세히 보시면 또 바로 질릴겁니다.
이번에는 속아넘어가서 넋나간 바보들은 없길.....

고스트실버님의 댓글

  윈도우와맥님은... 상당히 불만이 많은 것 같네요...

richben님의 댓글

  윈도유와맥님 그래가지고 세계와 경쟁하겠어요. 우리에게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생각과 다르더라도 이렇게 글 을 올리면 안되지요 좀더 부드럽게 해보랑께. 열심히 땀 흘려서 일 하세요. 관리자님께서 휴가중이신가?

젤리톤님의 댓글

  이 비디오에 쓰인 음악이 누구건지 아시나요?
너무 좋은데. 아시는 분! 갈쳐주세요!

윤인수님의 댓글

  Black Eyed Peas 의 Let's Get It Started 입니다.

그나저나위에 윈도우와 맥님이 말씀하신 CEO는 스티브 잡스를 말씀하신건지요.... 스티브는 위에 동영상에 안나오던데...
혹시 조나단 아이브를 CEO로 착각하신건지요... 그사람 원래 젊은 사람인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60.214 2004.09.02 03:58

  스티브 교주는 수술후 집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쉬고있지 않겠습니까? ^ ^;

그나저나,
여전하시군요. "윈도우와맥"님은...

대체 "윈도우와맥"님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금메달을 뺏긴건 아닌것 같고...

콤직님의 댓글

  윈도우와맥님은 이번에도 또 악담만 늘어 놓으셨군요. 저번에 충고를 한 번 드렸는데.. 여기는 맥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장소입니다. 글을 쓰기전에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불쾌한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qtmac님의 댓글

  맥의 발전을 기원하기위한 쓴소리로 듣죠^^ ^^

영환군님의 댓글

  CEO는 최고 경영자 아닌가 ..

조나단 아이브는 아이맥, ipod의 디자인을 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apple의 인재중 한분이죠.
이번 keynote는 스티브 잡스의 진행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i mac과
그밖의 keynote 사진을 보니 tiger에 대한 내용을 한번 더 진행한 듯보이네요.

위젯 이라든지 care image 라든지..

참.. 윈도우와 맥님을 위해 쓴소리 하나하죠.
맥이든 ibm 호환 PC든지 서로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쓰든지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고
그것으로 즐거움을 얻느냐 하는 것입니다.

전 ibm PC로 돈벌고 맥에서 취미생활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니 저질러서 피봤다.. 돈아깝다 하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 여기 계신 분들도 비싼만큼 돈주고 만족할 정도로 뽑고
계실거라고 봅니다.
참고로 회사 경영하는 것과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돈을 많이 벌진 몰라고 나름데로 고충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쓴소리 하시려면 앞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말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환군님의 댓글

  에구 오타 core image 네요.. -_-;
이번 imac은 저희 엔지니어들도 유심하게 보고 있습니다.
약 5cm의 두께에 G5칩이라.. 힛싱크 처리나..
여러가지 앞으로 PC 시장에서도 접목도리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g4cube님의 댓글

  Jonathan Ive
Vice President
Industrial design
자막까지 나오는데 CEO라니... -_-;;

젤리톤님의 댓글

  <윈도우와 맥>님

자기 화풀이식의 폭언이군요.

그런 극한 코멘트를 달고 케이머그 유저들에게 
불쾌감을 잔뜩 안겨주면 속이 풀립니까?

비평을 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양식이나 매너는 지키고 하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201.119 2004.09.02 12:43

  오해하진 마세요. 뭐 맥으로 열심히 일하고, 취미생활 하신다면야..뭐.
그런데 일부 맥 특유의 짧은 쌈박한 디자인에 넘어가는 몇 몇의 사람들에게
드리는 조그마한 충고일 뿐입니다. 중고매물로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분 많더군요. 요즘 중고시장에서는 아이포드가 많이 매물로 나오더군요.
조금 어휘를 삐뚤어지게 썼을 뿐 진정한 유저에게 던진 말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열악한 맥환경에서 기기만 판매하는 apple의 속심에 맘 상해서 던진 말입니다. 혹시 여러분께서는 아무런 불편없으셨나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서부터 고장났을 때의 A/S등....어쩌면 이런 불평이 맥 사용자들의 정당한 권리일 수 있을 겁니다. 어느분께서는 세계화를 운운하고 계시고, 관리자가 휴가갔느니 하시지만, 불만앞에 불만없이 그냥 계시는 듯 해서 속상이 더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75.221 2004.09.02 13:09

  비싼가격이라.....
아이맥을 조립피시와 비교하면 비싸죠.
하지만 삼보나 삼성의 피시들과 비슷하면 비등비등해지죠.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맥과 피시의 비교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조립으로 왠만큼 널널히 쓰겠다고 조립한다면 역시 비싸긴 매 마친가지 이며
완제품 피시를 작업용으로 구하겠다고 비등비등한 사양의 가격을 비교한다면
이 역시 가격이 비슷해 질것입니다.
더불어 랩탑의 경우 오히려 아이북은 싸기까지 합니다.

A/S의 경우 극단적인 고장 자체부터 잔고장까지
들고 가서 고칠일도, 기사분 모셔와서 고칠일도
없었기에 불만 모르고 썼습니다.
(6200부터 언 10년간 맥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와맥님의 의견은 비단 우리나라의 맥 환경에 국한된것은 아닌가 싶은 맘이 드네요.
더불어 애플의 '짦고 쌈박한 디자인'은 비싼 값을 지불한 만큼의 가치를 가진
훌륭한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김주현님의 댓글

  훗. 윈도우와맥님 속상해 하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계속 그런글 보는것도 지겹고 우리가 속상합니다. 아시겠어요?

윤인수님의 댓글

  흠... 한국에서 맥환경이 좋지 않나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맥서비스 정말 만족하거든요
예로 제 듀얼 1G 가 고장이 난적이 있었습니다...(쿨럭 전기 쇼크먹고 씨퓨가 나가서...) 그때 저는 이베이에서 샀기 때문에 컴터도 제이름으로 등록되 있던것도 아니었구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애플 스토어 갔다 줬더니.. 테스트를 해야된다고 며칠 두라고 하더니만 나중에 씨퓨를 통쨰로 갈았다고 하더군요
영수증에 부품하고 서비스비 500불 가까이 찍혀 있더군요 그러나 워런티가 있다며 맨 밑에 -$500 $0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제친구는 아이맥에 번개 맞아 컴터 보드가 나갔는데( 벼락치는날 그집 지붕에 번개가 떨어져서 하마터면 불날뻔) 워런티 마지막 4일남은 시점에서 가져다 줘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것 역시 공짜로....
아무튼 저는 애플스토어 가면 친절하고 서비스도 상당히 만족해 하거든요..
한국도 직영점이 생기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인수님의 댓글

  참고로 미국에서 애플 소비자 만족도 1위로 되었다고 케이먹 뉴스에...
2위가 델인가...로

영환군님의 댓글

  문제는 Apple korea에서 직접 본사에서 매킨토시를 공수하지 않을뿐더러..
판매 및 서비스를 리셀러에게 일임하는 점이.. 아쉽군요.
-_-;

윈도우와 맥님의 마음도 알것 같습니다. 저도 3주나 기다려서 겨우 하드 커낵터 교체했으니.. 그전에 하드 문제다 로직보두 문제다.. 암튼.. 별애별 말을 들어서 서비스엔 짜증이 좀 나더군요.

고질적인 문제는 apple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어찌하지 않으면 고쳐질 듯 보이진 않네요.

우리나라도 한 2-3층만 되어도 좋으니까 apple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apple korea 센터가 있으면 좋겠어요.

지니어스바에도 apple의 공인 엔지니어들이 쭈~욱 앉아서 기다리고..
그럼 얼마나 좋을까.. -_-;

미국에 있는 친구녀석이 부러울땐 이때 뿐이군요..

참!! 제 친구녀석이 샌루이스?? 맞나 그곳에 있다는데.. 근처에 apple 스토어가 있는지... 저도 아마 그곳에 갈 듯 한데요..

richben님의 댓글

  윈도우와맥님, 기회의 균등과 결과의 균등을 혼돈하시는것 같은데요. 여기는 맥 유저들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니까 다른곳에서 글을 올리는것이 어떠신지? 그리고 최소한의 예의좀 가지고 글을 씁시다. 글은 사람의 사고의 수준과 깊이를 반영한다고 하죠. 자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기회의 균등과 결과의 균등이 무슨의미 일까요?

vamper-PINK님의 댓글

  디자인도 하나의 기능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기능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있고
이 기능은 맥의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쌈박한 디자인에 넘어가 선택을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아닙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틀릴수는 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불만을 표출하시는것은 의도가 어째건
보기좋지는 않네요

richben님의 댓글

  윈도우와맥님, 당신께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
먼저 님은 이런 식으로 충고을 던집니까? 이런 일방 통행이라면 어느 누가 마음을 열고 당신의 충고를 들을런지요.
둘째, 중고 시장에 나오는 아이포드와 님이 말씀하신 쌈박하다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이런 예를 들려면 적어도 통계학적으로 전체 중에 몇명이 그러하다고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이런 표현은 논리의 비약이고 속된 말로 침소봉대 하는겁니다.
셋째, 터무니 없는 비싼 가격이라 하셨는데, 어느 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일반 pc에서의 customize를 한 것과 기본사양이 다 들어가있는 맥과는 가격차이 가 그리 다를까요?
마직막으로, 님은 진정한 유저에게 한 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님의 표현대로 하자면 전봇대로 이빨을 쓰시던 무슨 상관이십니까? 사람은 각기 다르며 다원주의 사회에서 서로가 자그마한 발견과 창조의 기쁨에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님의 표현이 좀더 세련되고 절제되길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글로 시간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나 자신을 다짐하면서.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0.♡.186.68 2004.09.03 15:46

  우선 애플의 서비스에 애를 먹었던 유저분들은 저의 말에 공감을 하시네요.

말이 거칠었던 것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세월이 지나  제가 철이 이제 들었나 봅니다.
쿼드라부터 사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땐 남들과 다른 컴퓨터를 사용해서인지 좀 우월감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서비스 받을 때는 남들 안보이게 혼자서 진땀을 뺏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험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고장안나는 제품은 끝까지 고장 안나지만 처음부터 고장나는 제품은 자꾸 말썽을 부린답니다. 애플관계자에게 치인 기억이 이제야 기억이 납니다. 저의 오만함들이 이제야 깨졌나 봅니다. 그땐 그렇게 치였지만서도 왜 그리 몰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주변 사람들을 무수히 치이던 사람들도 이젠 모두 문들 닫았더군요. 이상스럽게 맥 시장이 변해가는 듯 합니다.

이런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옛날 방앗간을 하던 아버지가 작은아버지의 욕심으로 사업을 다 잃어버리시고 부모님은 홧김으로 돌아가셨답니다. 큰 방앗간을 가로챙긴 작은아버지는 두 조카를 주위의 시선때문에 챙겨야 했답니다. 첫째는 이 사건의 내막을 알만큼 성장했던 나이였구요, 막내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였답니다. 첬째는 이를 악물고 모르는 척하면서 성장하면서 기회를 노렸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둘째는 그냥 작은 아버지가 좋았답니다. 생일 선물에도, 작은 용돈에도 그냥 고마울 뿐이었지요. 세월이 흘러 첫째는 둘째에게 사실을 얘기합니다. 그 적개심은 어떻했을지 상상과 결말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시간이 흘러 여러분이 둘째의 처지가 되었다면 그 땐 저를 기억하시겠는지요?

한가지 더 이사이트는 맥을 좋아하는 사람이 사용도 하지만 맥을 사용하는 사람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각각의 유저들의 원성이 사로잡혀있지 않는 한 우리나라 맥 사용자들의 불편함은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불편함은 맥의 본래 목적과는 반대라는 것 잊지 마시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60.7 2004.09.04 01:20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첫째라면, 저만 알고 둘째는 '행복한 바보'로 그냥 지켜주겠습니다...

사실상 국내 애플서비스의 현주소가 형편없는 수준이어서 그로인해 물질적, 정신적피해를 입었다면
누구에게고 안타깝고 유감스러운일이며, 개인적으로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그런 불만들을 다른유저들에게 전가하는 건 더 우스꽝스럽고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첨에는 불만을 표출하시다가 끝내는 아무생각없는 유저들이라며 항상 씹어대면서 마무리하시더군요.

왜 그런 글을 올리는지 가끔 올리시는 글들에 궁금해하기도했으나,
이유야 어찌됐든 그런 의도였다면 당신은 철이 들라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올리시는 리플 대부분이 '너희가 애플의 실체를 아느냐'는 레파토리로 이어지는데,
어쩌자는 겁니까?
불매운동을 하자겁니까, 아니면 뭉쳐서 뒤집어 엎자는 겁니까...
밑도끝도없이 대책도, 의견도 아닌 푸념과 넋두리, 심지어 더러운 욕설만 늘어놓고...

그러다 '진정한 맥유저' 운운하시면서 은근슬쩍 회피하시는데,
'윈도우와맥'님 스스로는 '진정한 맥유저'로 자처하십니까? 아니면 '어쩔수 없는 맥유저'십니까?
'어쩔 수 없는 맥유저'라면 그렇게까지 관심을 갖고 격분해하진 않겠지요.
그렇다고 쿼드라부터 쓰신분이 스티브잡스 면상도 몰라보다니, 그 말도 사실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 어느쪽이든 대리점 한번 더 찾아가서, 전화 몇통 더 걸어서,
그 열악한 서비스, 반걸음이라도 개선해가야하는게 순리라고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그게 그렇게 쉽게 개선될줄 아셨습니까?
왜 엉뚱하게 다른유저들을 무슨족속 운운하며, 옹졸하게 그들의 무관심을 탓하는지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렇게 '애플의 실체'를 잘 알고 계신분이시라면, 혹 어설프더라도 서비스개선책에 대한 제안 한줄 올리는게
본인에게든 다른 유저분들에게든 더 영양가있고, 설득력있지 않겠습니까?

그건 어디까지나 방법적인 문제입니다. 여기 찾아오시는 맥유저분들 중에는,
않보이지만 적극적으로 이런 서비스문제를 나름대로 해결하시려는 분들도 분명 계실테고,
공감하시지만 잘 참고 사용하는 다소 우유부단한 유저분들도 계실거며,
적극적이지만 방법을 몰라 애태우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믿습니다.
'윈도우와맥'님 말씀대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예쁘면 그만'인 소박한 만족으로 맥을 사랑하는 유저분들도 다분히 계십니다.
이 모든 분들이 최소 한두번은 이마에 핏대세우며 애플대리점 전화번호를 누르신 경험은 있으실겁니다.

그렇게도 걱정되고 안타깝다면, 역겹고 지저분한 상대비방투의 글이 아니라
이분들을 이끌어주고 도움되는 따뜻한 의견들을 올려주셨어야 마땅할줄로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란 왠지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런건 바라지도 않으니, 최소한 다른 유저분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애플의 실체'같은 재방송은 이제 그만좀 하시고,
'윈도우와맥'님의 생각과 입장을 정당화하려고, 또 다르다고 다른 유저분들을 비하하는 저질스러운 행태도 좀 그만둬주십시오.

웃으면서 얘기나눌 수 있는 뉴스거리인데, 이렇게 되고 말았군요.
지금부터는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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