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PowerMacG4의 기밀문서를 유출한 사람에게 소송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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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일으킨 민사 소송에서 고발된 것은, Volt Services Group를 통해 Apple과 계약한 호세 로페스와 이름 모를 남성 한명이다. 여름에 Apple의 Power Mac G4에 관한 상세 정보가 인터넷상에 공표되었을 때, 로페스는 Apple의 계약 사원으로서 일하고 있었다.
「Apple에 의하면 계약 사원으로 일하고 있던 호세·로페스에 대해 민사 소송을 일으켰다. 우리는 그가 미발표된 Apple 제품의 이미지나 기술정보등을 인터넷에 공개한 것으로, Apple의 기업 비밀을 훔쳤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Apple 대변인은 MacCentral에 말했다.「이것은 Apple DNA의 일부이다. 기업 비밀의 보호는 우리의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것은 지적 소유권에 관한 비밀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Apple이 제출한 고소장에 의하면, 이 남성은「Power Mac 케이스와 내부 컴퍼넌트의 미승인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사진은, Power Mac의 외관과 내부 컴퍼넌트와 기밀에 관련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라고 한다.
지방 검사에 의해 제출된 로페스에 대한 형사사건은, 「피고는, 고의로 또는 자기 자신 이나 다른 사람이 사용하기 위해서 기업 비밀 즉, Apple Computer에 속하는 Power Mac G4의 상세기술 정보를 무허가로 훔쳐 사용했다」라고 한다.
Jim Dalrymple, Mac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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