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Http://www.apple.com

  나올만한게 뭐가 있죠? iWork? MBP나 아이맥이나 맥프로나 다 좀 이른거 같고.
디스플레이도 아니고. 아이팟도 아니고. OS도 아니고.

혹시 깜짝 iPad? CDMA iPhone은 깜놀까지는 아니니...
뭐가 있죠?

  4.2 정식인것 같네요

  캘리포니아, 뉴욕, 런던, 도쿄의 시간을 알려주는 것으로봐서 버라이즌 아이폰은 아닐테고, 애플이 하지 않았던 것 중에 하나가 되겠네요.
예상되는 것 중에 거대한 IDC를 세운 것이 있으니,
본격 온라인 서비스 진출이라든지....모바일미 무료화를 비롯해서 뭔가 새로운 애플만의 온라인서비스가 기대됩니다.

  절대 잊지 못할 꺼라는데요...ㄷㄷ

  뭔가 큰 걸 인수했다든가?

  괜히 두근두근 하네요...  절대 잊지 못할것이라니;;;;;

  잊지 못할거라니..;;;;

  맥 앱스토어 아닐까요?? 개인적으론 IOS 4.2 발표였음 좋겠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겠죠

  흠,,,, 이번 발표가 만약 데이터센터 완공과 관련된것이라면 웹관련이 되지 않을까요??? 잡스도 이미 알고잇겟지만 결국에 구글이 웹을 틀어잡고 있으니 애플의 현재의 지위가 영원하지 않고 계속위협 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모바일미 무료화같은 강력한 웹서비스를 발표하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케이먹분들은 듣기 거북하시겟지만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제국이 되는것이지요... 물론 그것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시장에선 제국이냐 아니냐로 선택받는것이 아니라 우월하냐 열등하냐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것인데 아직 데이터 센터 완공되려면 한참 남았는지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ㅠㅠ

  데이터센터 관련해서 음악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를 새로 시작하려는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그렇다면 우리에겐 별로 관련없는 이벤트가 되겠군요...

  모바일 미 무료?

  멋있다~ㅋㅋㅋ

  아이패드, 아이폰으로 수능 정답 실시간 스트리밍?

  저도 모바일미 무료에 한표 ㅎ
아이튠즈 + 모바일미 + iOS +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팟 + 맥북 + 맥프로...

이런 식으로 다 연결되는 클라우드컴퓨팅 개념의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땡스기빙 세일시작하나 -ㅅ-;;

  모바일미 무료라뇨?? 새로 연장한지 일주일 됐어요 ㅜㅜ

  아이튠즈를 통해서라면 어떤 아티스트의 독점신보 혹은 특별한 라이브는 아닐까요? 크리스마스도 있고 하니 BandAid iTunes 버전 뭐 그런식으로 ㅎㅎ 잔뜩 기대되네요 뭐가 되었든

  from i Tunes...
어플이나 음악 무료로 하루정도 풀려나..

  혹시 Mac OS를 일반 IBM호환기종에 정식지원하는 발표를 하는것은 아닐런지~ - -;;

  뭔가 대단한 것이 나올듯한...하드웨어는 분명 아닐테고... 또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나..?

  맥 앱스토어일걸로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시간대가 각기 다른게 힌트인거 같은데 아이툰스라

  아이튠즈에서 월정액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하는 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발표가 될 듯 하네요... 제발 상콤 발랄한 발표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면
정말 엄청난 이벤트여야 할텐데...

  아이튠즈 미디어 스토어와 관련된게 아닐지...
일본어 사이트도 저 메시지가 뜨지만 한국어는 그대로 맥북에어고..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 중 하나는 아이튠즈의 미디어 스토어(음원, 영화 등) 존재유무니까...

  벅스와 전격 제휴?

  드디어 스티브 잡스의 외계인 커밍아웃이 발표되는군요.

  자정이 아니라 정오인듯..ㄷㄷ

  도쿄도 넣어줬는데 서울도 좀 넣어주지..

  에쑤/ Tokyo, Midnight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ipad 2nd 이나 나왔음 좋겠네,,,,

박세영/그렇게 치면 있는 국가 다 넣어줘야할듯;

_mk_애플 루머싸이트들은 하나같이 스트리밍관련이라고 하네여

  스트리밍 관련이면 통신사들 트래픽 로드때문에 골머리를 앓갰군요.
시계를 보니 캘리포니아대신 파리를 넣어주면 딱이겠네요.
도쿄와 서울… 한국에 아이패드가 먼저 안들어오고 4.2는 되어서야 한글 키보드가 들어가고… 같은 상황이 더 씁쓸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군요.

  과연 뭘까요? 아~ 궁금해 죽겠네...

  스트리밍일거 같네요.
아니면 스티브잡스 완쾌, 명품 복근 공개 <--평생 잊지 못 할듯;

  Apple Korea 없어요? Apple Japan 있는데....

  저도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으로 조심히 예측해봅니다.

  저 티저에 대한 두 가지 추측이 있는데요, 첫째는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 비틀즈 앨범이 추가되는게 아닌가 하는 거더군요. 그 근거로 4개의 시계가 제각각 각도를 가리키는 티저가 비틀즈의 Help! 앨범을 연상시키며, another day라는 매카트니의 곡(? 기사를 대충봐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을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애플 홈페이지 전체를 바꿀만한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더군요. 비틀즈 음원 계약이 애플의 오랜 바램이긴 했지만요

  설마 애플의 범세계적 낚시가 아니길 바랍니다...제발 잊지 못할 날로 만들어 주길,ㅎㅎ

  또 하나는 다른 분들 예상처럼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인데요, 실제로 iTunes 10.1에 기존에 없던 iTunes Live Stream URL 참조가 새로 추가됐으며 itls라는 접속 처리 기능이 생겼다는 근거를 들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도 올해 말에 가동 예정이라는 것도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미궁에 빠뜨리는 사실이 있는데, 애플이 스트리밍 서비스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아직 컨텐츠 업체들과 체결된 계약도 없다는군요.

하여튼 무지 궁금합니다.

  이곳 LA시간으로는 오전 7시이네유~~~^^ 자고 일어나면 바로 알 수 있겠지유....ㅎ 기대가 됩니다유~~

  클리앙 최완기님이 올리신 글대로 비틀즈 음원판매가 그 이유일것 같아보입니다.



월 스트릿 저널은 애플이 7년 반을 기다린 후 드디어 내일 iTunes에 비틀즈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월 스트릿 저널은 이 문제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을 통해 애플이 비틀즈 앨범들을 내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월 스트릿 저널은 이 계획이 마지막 순간에 바뀔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애플은 비틀즈 관계자들과 EMI와 지난 주까지 협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326204575617004052395816.html?mod=e2tw target=_blank>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326204575617004052395816.html?mod=e2tw </a>
[경유] <a href=http://www.engadget.com/2010/11/15/wsj-apple-bringing-beatles-to-itunes-after-a-seven-year-wait/ target=_blank>http://www.engadget.com/2010/11/15/wsj-apple-bringing-beatles-to-itunes-after-a-seven-year-wait/</a>

  잇! 사람들이 왜이래~. 흐미~ 난 어제 모바일미 연장했답니다요~
암튼, 뭔가 크게 터트리고 덤으로 모바일미도 공짜되면 좋쵸
근데 무료되면 돈은 돌려주려나 ㅋㅋ

  궁금? 뭘까? ^^

  애플TV와 관련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스트리밍 서비스 아닐까요!? 보니까 애플TV가 발매된 국가 홈페에지이서 저렇게 나오는거 같은데 스트리밍 서비스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

  스트리밍 서비스 한표.

_mk_동경하고 우리나라는 같은시간대안데. 쩝.

  스티브잡스가 깜짝 놀라게 갑자기 수능응원송을 녹음해서 아이튠즈로 전송해줄수도... 그와 함께 애플코리아도 아이튠즈 이용가능!(전세계에 광고용으로 시계에서 우리나라를 뺌...) 그냥 희망사항입니다. =_=;; 수능 D-2 시험 잘보세요!

  아이폰 전량 리콜

  일본쪽 링크보면,
<a href=http://www.apple.com/jp/itunes/ target=_blank>http://www.apple.com/jp/itunes/ </a>
아이튠스에서 특별한 발표를 한다고 나오네요..
그러니 모바일미나,, 아이폰, 아이패드 뭐,, 이런쪽은 아닌듯 하구요,,
역시나,, 비틀즈, 스트리밍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

  비틀즈

_mk_아...비틀즈라는 가설이 설득력 있군요. 애플 아이튠스에 비틀스의 음악이 없는 이유는 비틀스 음악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영국의 애플레코드와 음악 사용계약을 맺지 못했었거든요.
애플 컴퓨터사가 처음 출범할 때 같은 이름으로인해서 영국 애플레코드사에서 '향후 음악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 라는 조건을 걸고 애플이라는 상표를 공유 하는걸 허락 했다네요. 디지털 파일의 무단 복제를 이유로 한번도(맞나요?) 디지털화 되지않은 비틀즈의 음악을 아이튠스에 올리는건 애플로썬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일이겠죠.

  와우, 비틀즈??? 그 생각은 못했었는데...상당히 설득력 있군요!
기대됩니다!!!

  잡스는 이런걸 참 잘하는듯..

  Go to apple.com and read the msg. The rumors has it they are coming with YouTube killer.

  아이폰 4라도 꽁짜로 줄려나..
아니면 white 아이폰 발료하려나 ㅋ

  박세영// 위에 나와있는 도시별 시간은 미국 서부와 동부, 유럽, 아시아 정도를 대표할 수 있는 도시를 표시한 것인데.. 동경과 서울이 무슨 시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오면 나오는거지 뭐 그리...

  애플 한국 사이트에는 변화가 없는거보니~ 음원관련이 맞는듯ㅋ

  애플의 특징상 기계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런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말죠...
아이튠에서 뭔가 더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해왔던 것을 드디어 포함한다던지.... 그런거요.... ㅎㅎㅎㅎ

  클라우드 기반의 아이튠즈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하지만 잊지못할 날을 만들려면 뭔가 아주 특별한게 숨어있을꺼란 느낌입니다.
해가갈수록 유저들의 기대치가 상승하는데 이래서야 잡스옹이 더욱 마르겠군요

  음...진정한 무선 동기화&스트리밍 시대가 열릴듯. ㅋㅋㅋ

  케세라세라~ // 데이터센터는 완공된지 1달 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애플에서 발표할 내용은
비틀즈 음원 추가입니다.
애플측에선 상당히 기억에 남을 일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아이튠즈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할 것 같네요. 크게 3가지 중 하나로 예상되는데,

1. 이미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음원들을 자유롭게 스트리밍 가능
=> 음반협회와 가장 마찰이 없는 편한 길이지만 그다지 설레이지 않으며 애플로써도 당장 금전적인 이득이 돌아오는 서비스는 아님. 가능은 하겠지만 이게 전부가 아닐 듯..

2. 정액제 기반으로 구독형 서비스 제공
=> 꽤 괜찮은 서비스가 될듯. 이미 한국의 음원 사이트들이 시행하고 있으므로 한국인들로써는 별로 설레일것은 없음.

3. iAd 기반으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 예를 들어 이런식. 3분짜리 곡 하나 듣고(무료) iAd로 음성광고 15초 듣고.. 이걸 번갈아가면서 하는 식.. 지금의 라디오와 비슷. 광고 듣기 싫은 사람은 음원을 유료로 결제하면 광고를 안 들어도 됨. 공짜가 좋은 사람은 15초씩 광고 듣고 음악 무료로 들으면 됨. 수익배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음반협회의 반응이 달라질 듯.

  겸형일님, 저도 Another Day에서 딱 폴 메카트니가 생각나더군요.
아무래도 iTunes 스트리밍 서비스 + Beatles 일 것 같네요. :-)

  비틀즈 음원추가일듯

  "just another day": 비틀즈 노래
"you will never forget": 절대 잊을수 없는 = 모든 기록을 저장하기때문에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 = 모바일미....무료?

  강성구님/ 오! 멋진 해석이네요. 신빙성이 높아보입니다 ^^

  비틀즈 음원추가 맞습니다.
<a href=http://www.engadget.com/2010/11/15/wsj-apple-bringing-beatles-to-itunes-after-a-seven-year-wait/ target=_blank>http://www.engadget.com/2010/11/15/wsj-apple-bringing-beatles-to-itunes-after-a-seven-year-wait/</a>

  절대 잊을테다!

  글쎄 , 기대되네요.. 스아저씨가 또 어떤 surprising 을 발표할지...

  NegativeOne님// 스트리밍쪽은 아직 협상중이며, 애플에게 권한이 없답니다.정황상 스트리밍을 가려고 하는 증거가 나오고 있고, 아이튠즈가 여러개로 쪼개지기 시작하는 모든 기기를 다루기에 너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시기상 아직 발표할 때는 아니라는 의견이 있더군요. 아직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서요.

Slobberer님// 제 의견은 아니고 맥루머스에 있던 이야기입니다. 저게 좀 억지가 될 수 있는게, 사실상 저 곡은 비틀즈의 곡이 아니라 폴 매카트니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다는거죠. 단지 저 곡이 쓰여진 때가 Let it be 앨범 시기였다는 좀 황당한 추측입니다. 차라리 Help! 앨범 자켓쪽 해석이 더 맞는 듯 합니다.

제가 댓글에 올린 내용을 다른 분이 더 자세히 해석해서 정보로 올리셨더군요...씁쓸합니다.

  dpWl ( 2010-11-16 07:24:35 )
스트리밍일거 같네요.
아니면 스티브잡스 완쾌, 명품 복근 공개 <--평생 잊지 못 할듯;
//////

i복근

  일단 비틀즈 음원 이야기가 맞는 듯 합니다.
처음엔 비틀즈 음원이 아이튠즈에 들어가는게 애플의 초기 페이지를 다 뒤집을만한 일인가 싶었는데, 다른 기사를 보니, 정말 기념비적인 날이긴 하군요.
비틀즈 혹은 애플레코드는 MP3 (혹은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형태의 현대적인 배급 방식에 저항하는 가장 상징적인 앨범 혹은 레이블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만약 비틀즈의 앨범이 아이튠즈로 넘어온다면 기존의 앨범 디스크 판매 방식과 다운로드 방식의 시장간의 대립이 해소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답니다. 재밌군요.

  정리하자면 애플이 기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보강하거나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하고, 킬러 컨텐츠로 비틀즈 음원을 제공한다는 얘기가 되겠군요.

  비틀즈였군요 ^^;;;`

  비틀즈..ㄷㄷㄷㄷㄷㄷㄷ

  비틀즈.....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