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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ac OS X Lion 프리뷰 공개

  • - 첨부파일 : Apple___Mac_OS_X_Lion.png (343.6K) - 다운로드

본문

http://www.apple.com/kr/macosx/lion/

제스쳐로 화면전환하는거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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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2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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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4

이원재님의 댓글

  맥북 에어로 화면을 띄어 놨네요,, 프로랑 업뎃 되서 프로로 할줄 알았는데,,,

teone님의 댓글

  애플에선 이제 마우스를 버리려나 봐요. 어제 매직트랙패드 샀는데.. 얼렁 적응해야겠네 ㅋ

Synchronize21님의 댓글

  아이폰,아이패드를 통해 맥에 입문한 사람들을 향한 정조준이군요.

임인철님의 댓글

  에어에서도 저정도의 매끄러운 동작이 가능하다는 걸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것 같네요.. 와웅

작두님의 댓글

  맨 아래보시면 Lion에 서버기능이 들어가는것 같은데 이게 서버와 통합 된다는 건지 아님 서버의 일부기능이 추가 된다는 것인지 아리송하군요..

이젠 맥을 켜 놔야 돼나?

怪獸王님의 댓글

  제 맥북은 두 손가락까지만 되니 제스쳐는 물건너 갔군요;;;. 아니 그 전에 지원할지도 의문인데;;;.

짱가이버님의 댓글

  적응해야 겠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49.♡.124.89 2011.02.25 00:04

  서버와 통합된다고 볼 수도 있고, 서버의 기능이 추가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서버에서만 쓸 수 있는 기능들이 모든 OS X 유저에게 공짜로 제공된다는 것이죠.

박상철님의 댓글

  기타를 치는 저는 트랙패드때문에 항상 손톱을 깍이야한다는.. ㅡㅡ+

怪獸王님의 댓글

  @박상철 진짜 트랙패드랑 아이폰 오타율 때문에 저도 눈물을 머금고 항상 깎죠 흐엉;;;;.

A#님의 댓글

  서버와의 통합!!

제가 예전에 예상했었는데 많은분들이 아니라고 하신...

지혜의불님의 댓글

  헐. 서버 에디션을 없애고 그냥 통합해버리다니, 참 좋네요. 맥 미니와 서버 합쳐서 저렴하게 팔 때 알아봤어야 했는지도요. 사용자 개인의 인터넷 환경이 좋으니 개인이 괜찮은 서버를 가질 때가 충분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1.02.25 03:28

  참 맘에 안드네요..

대시보드를 현재 작업하던 화면 위로 살짝 불러왔다 내치는 게 아니라 스페이스 제일 왼쪽까지 이동해야하는군요..

중간중간 영어사전 쓰거나 주가 확인하는 일이 이제는 복잡한 작업이 되겠군요. 미션 컨트롤 불러온다고 해도 두 단계를 거쳐야하니 지금보다 별로내요.

그리고 풀스크린 앱이 화면 전체 하나를 잡아먹으면 스페이스는 어떻게 되는건지... 스페이스 1에서 풀스크린 앱 두 개를 띄우고 스페이스 2로 이동하려면 컨트롤 + 화살표키를 몇번 눌러야하는건지..

미도리님의 댓글

  위 방식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께서는 너무 런치패드나 미션컨트롤만을 의식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분명 설범 윗버전이므로 현행처럼 대시보드 단독으로 불러올 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다만, 미션 컨트롤을 이용하여 접근할때는 실행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데스크탑 포함) 엑스포제화하는 컨트롤 방식임으로 대시보드를 사용할때는 한단계 더 선택해야하는 건 단독실행을 전제로 하지않는다면 감수해야할 사실로 보입니다.
모두다 좋아질 순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방법이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스페이시스는 더 복잡해 보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페이시스는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생각하던바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웹브라우징에서도 같은 식으로 적용되고 있어서 나름 꽤 괜찮은 방식으로 보입니다.
단지 멀티터치의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자명한 사실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엿보기 동영상이 아니었나싶네요.

윤곡님의 댓글

  정말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저렇게 복잡한 동작을 저렇게 간단하게 해결하다니요. 정말 멋집니다.
제 경험상 한 개인이 저 기능을 전부 다 잘 쓰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몇가지 기능들은 개인에 따라 필요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A#님의 댓글

_mk_TrueThat님

잘못이해하신것 같은데 풀스크린 앱은 스페이스 하나를 다 차지하는것 갔습니다.

쿄쿄쿄님의 댓글

_mk_동영상을 보셨다면 그런 의문은 쏙 들어가실텐데요
세손가락 스와이핑으로 다 해결됩니다..........

카즈키씨님의 댓글

  음...........

윈도우를 버리고(?) 맥을 선택한건
잘~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뿌듯하네영

막_웃자님의 댓글

  모니터가 터치는 아니겠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1.02.25 10:34

  A# // 전혀 잘못 이해하지 않았습니다. 풀스크린 앱이 스페이스 하나 다 차지하는 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걸 왜 얘기하시는건지? 그건 제 댓글에서 제가 먼저 언급한 내용이잖아요.

제 댓글에 "그리고 풀스크린 앱이 화면 전체 하나를 잡아먹으면..... (중략) "이라고 이미 써있잖습니까??

제 얘긴, 사용자가 스페이스 두개를 쓰던 상황에서 스페이스 1에서 풀스크린 앱을 2개를 추가로 열면, 기존의 스페이스 2로 가기 위해 컨트롤+화살표를 몇번 눌러야하느냐는 겁니다.

풀스크린 앱이 스페이스2 뒤쪽에 새로 생성되는지, 아니면 스페이스1 뒤에 생성되서, 결과적으로 기존의 스페이스로 가기 위해 컨트롤 + 화살표를 3번 눌러야 하는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한송림님의 댓글

  막_웃자//예전 Back to the Mac 키노트에서 맥에 터치스크린이 들어가는 일은 없을거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맥에 터치가 들어갈 경우 생각보다 사용성이 나오지 않았다 였습니다. 커다란 화면을 터치하는 일은 보기와 다르게 사용자들이 부담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트랙패드라고 했습니다.

한송림님의 댓글

  TrueThat//그문제가 걱정되시면 command+숫자키로 설정하셔도 될것 같아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1.02.25 10:37

  미도리 // 네. 대시보드 단독으로 불러올 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다른 스페이스로 이동해버리면서 대시보드가 동작합니다. 현재 화면에 오버랩 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현재 화면이 치워져 버리고 대시보드 전용 화면이 나타납니다 ㅡㅡ; 영어사전 쓰기에 참 안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보면서 잠깐씩 주가 확인하기에도 참 안좋습니다.....

쿄쿄쿄님의 댓글

_mk_스페이스 익스포제 다 사라진겁니다
미션컨트롤과 제스쳐로 통합된거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11.103 2011.02.25 10:42

  한송림님 // 숫자키로 지정해도 마찬가지죠.. 풀스크린 앱 2개 띄운게 스페이스 1 뒤쪽에 생성된다면, 기존 스페이스 2로 가기 위해선 커맨드+4를 눌러야 합니다. 문제는 4인지 5인지 사용자가 어찌 아느냐는 겁니다. 풀스크린 앱들 몇개 띄워놨는지 까먹을텐데요...

게다가 라이언부터는 실행되어있는 앱들이 독에 별도의 불빛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아예 애플쪽 설명으로는 "앱을 종료할 필요 없다. 심지어는 재부팅을 한 후에도 앱들은 살아있다"라고 말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한 2주 쯤 전에 풀스크린 앱 하나 띄워놓았다가 까먹었는데, 그것때문에 원래 스페이스 번호들이 하나씩 다 밀려, 커맨드+4를 눌러도 엉뚱한 스페이스로 가서 다시한번 이동시켜줘야하는 혼란함이 올 수 있게 됩니다.

A#님의 댓글

  TrueThat님

'스페이스 1에서 풀스크린 앱 두 개를 띄우고' 스페이스 2로 이동하려면 컨트롤 + 화살표키를 몇번 눌러야하는건지..

전 저부분을 이야기 했습니다만...

A#님의 댓글

  전 스페이스 하나에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닌가 했던거고요.

J2Y님의 댓글

  돈없는데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빨리 빨리 나오는 세상;;

세티스님의 댓글

  왠지 뭔가 불안한 느낌....

야옹아나랑잘래님의 댓글

  뭐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날들을 세우고 계신건지...;;

Riot님의 댓글

  까칠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허허.. 개인의 호불호일뿐인데

iMac님의 댓글

  헐~ 달랑 프리뷰 잠깐 보고선 대체...=_=;

idream님의 댓글

  OS는 항상 발전은 있되 퇴보는 없을겁니다.

BLOODLUST님의 댓글

  다시 맥으로 돌아가야할거 같아요 ㅎㅎㅎ

comon님의 댓글

  좋은세상 이네요

박주환님의 댓글

  TrueThat 님// 스페이스 넘버는 바뀌지 않습니다. 몇개의 전체화면이 중간에 걸려있던지 간에, 데스크탑 1,2,3,4에 대해서 Ctrl+1,2,3,4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Ctrl+좌우로 이동 시에 다소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다만 세손가락 좌우 터치가 이전-다음 스페이스로 옮아가는 제스쳐로 활당됨으로 인해 컨트롤로 하던 이동에 비해 훨씬 스페이스간 이동이 간단해졌습니다.
하지만 오버랩이었을 때 처럼 다른 작업중에 무엇을 잠깐 확인하고 치우는 용도로 쓰기에는 확실히 대시보드를 0번 스페이스로 할당된 것은 불편할 듯 합니다.

이장환님의 댓글

  이거 뭐 이제 트랙패드 없으면 맥도 못쓰겠네요.. 매직마우스로는 될런지..

작두님의 댓글

  지금도 만지고 있는데 매직마우스가 면적이 좁아서 여러동작을 쓰기에 약간 불편한건 맞지만 트랙패드에서 할수 있는 것은 거의 다 되는것 같아요. Jitouch가 작동할련지 확인해 봐야겠어요.

작두님의 댓글

  사파리 버전이 5.1인데 1password가 안먹어서 크롬을 깔았는데 여기선 되네요.

사파리에서 이전화면/앞화면 전환은 정말 압권입니다. 현재 맥북프로를 사용중이고 소심(?)해서 외장하드에 설치해 봤는데 외장인지 내장인지 구분이 안가요... ssd에선 정말 날라다닐것 같습니다.  ㅎㅎ  설치도 기존 os가 설치된곳만 아니면 굳이 DVD나 usb에 복원해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dmg마운트해서 쓰레빠 상에서 바로 설치하고 재시작하면서 추가 설치가 완료됩니다. 쓰레빠도 이렇게 설치가 됐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메인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테스트 중입니다. 

아!! 지금은 mobileMe가 100% 싱크를 지원하지 않아요. 메일/iCal/iChat 만 싱크가 됩니다. 이거 좀 귀찮아졌어요.

작두님의 댓글

  사파리 책갈피를 쓰레빠에서 가져왔는데 표시가 안된다..  역시 베타인가?

모두라온님의 댓글

  애플이 진정한 OS의 진화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요.
스노우에서 안정성과 64비트로의 완성을 했다면 라이언에서는 OS로서의 인터페이스 편의성에 노력한것 같습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아이패드가 더해진것 같네요 ㅎㅎ

천상님의 댓글

  적응할려면..시간이좀걸릴듯...

Norma-Sykes님의 댓글

  볼마우스 사용자는 어캐??

Raymond님의 댓글

_mk_Launchpad에서 앱 어떻게 지우나요??

Gargamel님의 댓글

  베타라도 써보고 싶었는데 패러렐과 Vmware 모두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 이문제 때문에 쓰레빠 때도 사놓고 한참을 업그레이드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빨리 지원이 됐으면 싶네요..쓰레빠 때랑 똑 같다면 여름 지나서야 라이언을 쓸수 있다는 야근데... 런치패드는 첨엔 중복 아닌가 생각 했는데 써보니 나름..미션 컨트롤도 괴안고 이런 저런 소소한 재미에 진정 UX 인듯 아이패드 쓰는 것 같아요.. 강력한 점이 이거 같은데.. 

덱서스님의 댓글

  와우~~ 얼른 써보고 싶네요^^

박형진님의 댓글

  인터페이스가 많이 변했군요...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장기만님의 댓글

  빨리 나와야 할텐데

신리님의 댓글

  와.....좋다...좋아....ㅠㅠ

엘라시안님의 댓글

  기가막히네요 ㅋㅋㅋ

쪼매난맥님의 댓글

  헐 내 제스쳐 기능 없는 구형 맥북프로는 어쩌라고;;
매직마우스가 있긴한데 그걸로 될려나

최현웅님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라이온 공식 리뷰어가 회사지인중 한분이 있는데.. 상당히 재미나더군요^^

김의진님의 댓글

  어떨까요 과연..

전체 11 건 - 1 페이지
2012.10
23

애플 스페셜이벤트 비디오 생중계 예정!

http://www.apple.com/apple-events/october-2012/ 한국 시각으로 10월 24일 02시 입니다 Live streaming video requires Safari 4 or later on Mac OS X v1…

2012.09
05

Apple, 9월 12일 이벤트 초대장 배포!

http://www.macrumors.com/2012/09/04/apple-issues-invitations-for-media-event-on-september-12/ 12 5

2012.04
25

2012년 WWDC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http://www.apple.com/pr/library/2012/04/25Apple-Worldwide-Developers-Conference-to-Kick-Off-June-11-at-Moscone-West-in-San-Francisco.html …

2012.02
29

iPad 3 초대장

http://www.macrumors.com/2012/02/28/apple-issues-invitations-for-ipad-3-media-event-on-march-7/ 3월 7일 입니다

2011.09
28

[공식] Apple, 10월 4일 이벤트

2011년 10월 4일. 태평양시각 10시. 켈리포니아 애플사에서 열린다고합니다. http://www.macrumors.com/

2011.03
28

2011 WWDC 6월 6일~10일 개최

http://www.9to5mac.com/58084/wwdc-2011-june-6-10-we-are-going-to-unveil-the-future-of-ios-and-mac-os/

2011.02
24

열람중 애플 Mac OS X Lion 프리뷰 공개

http://www.apple.com/kr/macosx/lion/ 제스쳐로 화면전환하는거 참 좋네요 ㅎㅎ

2010.11
16

Tomorrow is just another day

http://www.apple.com 한국시간 낼 0시에 뭐 발표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