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다 +_+

  시작되었군요..
오늘 다운타운가는데 한번 Apple Store확인해보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도 나가봐야겠네요

  리뷰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정말로 실생활의 돼지털~? 시대가 도래하는것 같군요!!^^ 사진과함께 많은 리뷰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당!

  이미지라도 봤으면 좋겠는데...
암튼, 애플의 디자인과 심플함을 한 번 더 기대해 봅니다. (^ ^)

  빨리 리뷰라도 올라왔으면 좋겠어요..ㅎㅎ

  기대가 정말 됩니다.^^

  드디어 나오는군요!!

  기대가 되네요...^^*

  어떤 디자인일지 기대 되네요~

리뷰가 빨리 올라오길 바라는.. ^^*

  정말 기대됩니다

  진짜 기대가 되네염 ^^

  디자인은 이미 나왔는데...혹시 텔레비젼으로 착각하시는건..? ㅎㅎㅎㅎ ㅡㅡ;

  저도 티비가 그 TV아닌가요?

  프로젝트명 iTV, HD급 TV로 맥에 있는 음악이나 영상을 받아 출력해주는 기기죠 ^^ 티비에서 프론트 로우처럼 작동되는....내용 수정하고 싶네요 ㅎㅎㅎ

  한국에서도 얼른 iMTS 사용이 가능해 져야 할텐데 말이죠... -.-

  어떤건지 궁금하네요...리뷰부탁드려용!

  완전 기대!!!

  궁금하네여`~~ 기대 기대~~

  저두 완전기대~~기대~~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디자인으로 먹고 들어가겠네요.

  글세요. 국내 사정을 봐서는 iPod 같은 인기는 없을 것 같음

  기대됩니다ㅣ

  음.. 국내는 언제쯤...

  이야~

  디자인에 버금가는 성능까지..기대되네여~

  애플이니 디자인은 당연하고 성능도 좋와야 할 테인데 말입니다. 기대 됩니다.

  기대 되는군요...

  와~

  이러다간 밥솥도 나오는거 아냐...

  이건 살겁니다 ㅎㅎ꼭 사서 리뷰작성해보고싶어요~

  위에님 이걸 사는 이유를 알고싶어요.
한국에선 정말 메리트없는 제품이라고 잡지에도 전문가가 말하던데..
그래서 애플에서도 한국시장은 포기했다고 하던데..특별한 마케팅도 홍보도 이벤트도 안한다고 하던데요?

  저도 총알 장전중... 좋은지 안 좋은지 함 써볼렵니다.

시장 판도가 또 어떻게 바뀔려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이미 아이팟 비디오 잘만 쓰는데 뭐 걱정 있겠습니까?

  좋아서 산다는데 이유 있나요~ 기능만 따질게 아니라 감성적으로 봐야죠~

리뷰 작성 하시면 저도 꼭 보여주세요~

  몇인치인가요...?우리집 티비사야되는디

  대뽕님.... 이거 개그죠??? ㅋㅋㅋ

  새 맥북을 사야 하는거지요?

  너무 궁금하네요~

  기대되지만 우선 좋은 TV 구입을 위해서 패스~
근데 애플TV와 텔레비젼하고 틀린거죠.  @.@ 미니맥처럼 생긴것 아닌가요 ㅋ

  기다려집니다.

  자기가 좋아서 사는데 왜 사는지 물어보고 싶다라. 남이 뭘사든 뭘상관입니까.
메리트없다고 안삽니까?

  음...리뷰가 올라오면 모든 고민은 사라질듯하네여~~

  한국은 언제쯤이나...

  일본입니다.. 3월초 주문하고 23일 도착입니다..
ㅎㅎ 완전 기대,.

  전자파인증에 정말 2~3개월이나 걸리는지 의문이 듭니다. 2~3주면 되지 않나요?

  이야  정말 기대된다 가지고싶다 아흑 ㅜ.ㅜ

  2~3개월 전자파시험때문에 애플한국코리아는 2~3개월후에 출시한다면 차라리 레오파드 그방 나오는데 돈 쓸랍니다.멋때문에 단지 자기가 좋아서 산다는거 이해가 되지 않아요.뭐 기능이나 디자인(차라리 디비코 HD디빅스플레이어)가 훨씬 낫죠.우리나라에선 전혀 먹혀들지 않을거라는 제품을 왜 그냥 사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지금같은 불경기에.3월 24일 레오파드나 사서 2~3개월동안 놀다가 2~3개월동안 돈모아서 새로나온 아이맥이나 사든지 해야지..

  기대가 마니 되는 tv네요. 언제쯤 볼수 있을라나...

  애플사에서 Apple TV를 공식 출하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apple.com/pr/library/2007/03/21appletv.html target=_blank>http://www.apple.com/pr/library/2007/03/21appletv.html</a>

  한국엔 언제쯤~

  아...기대ㅁㅏ ㄴ ㄸ ㅏ ㅇ~~~

  /박정환님  매니아계층으로 이해하세요.
내가 좋아하는것 산다는데 남이 말릴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quicktime 파일이 모두 재생되고, 자막만 나올수 있다면 바로 지를 겁니다.

  kmug에는 그래도 애플 관련해서 꽤 관심있는 분들이 들어오시는줄 알았는데
위에 보니 애플티비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꽤 많은걸 보고 충격 -_-

애플티비는 개발명 itv라고 2006년 9월 나노2발표때 공개되었었죠..
그게 1월에 아이폰 발표할때 공식명은 애플티비라고 나온거고..
맥미니 반쯤 잘라놓은 그냥 그런? 디자인입니다.
삼성 보르도 소니 브라비아 같은 텔레비젼이 아니죠

  여이독경//그러게나 말입니다.
뭐 모를수도 있겠지만 케이머그에 이정로도 많으신지는 저도 처음 알았네요.
출시되더라도 집에 티비가 좀 크고 좋은제품이면 한번쯤 써볼만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왜사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각각 취향이 다르고
사정이 다르니 딱히 이해할필요는 없는거죠.

  루카스돌 //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제품을 산다는건(특히나 전자 기기를) 저로서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님은 어떠한 목적으로 소비를 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
박정환님의 윗분에 대한 질문은 일종의 노파심같은데..

  기대됩니다..~~~~

  와아~~~

  alternativeplay // 물론 메리트는 있습니다.^^
DV장비와 맥프로를 가지고 , 자주 자주 DV로 영상촬영을해서 편집하고
그것을 TV로  가족과 감상하시는 분이라면?
또한 이 작업을 맥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Divx 플레이어를 사려고 이것저것 골라봤지만
그다지 편하지는 않더군요. 그냥 맥북으로 보고 말자 -0- 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물론 저는 이쪽에 속하지않고 사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활용도는 떠오릅니다.
아마도 다른 활용도는 있으시겠죠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미처 짚어내지 못한

  글세요....지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avi계열의 동영상을 저 애플티비에서는 H264 인코딩으로만 관리 가능한데... 굳이 변환을 시켜야하면서 저 애플티비를 쓸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레퍼드 나오면 그거나 사야할듯 하네요.

  김민재 //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개인이 맥으로 만든 동영상을 .avi 로 wmv3 나 divx 를 써서 저장하는 사람이 있나요?
꼭 불법 다운된 혹은 다른 경로로 입수된 동영상에만 써야한다는 ;;
강박관념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itunes store 가 안되는건 확실히 감정이지만,
활용도를 완전히 잘 못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ㅡㅡ

  어흥님 김민재님의 말은 인터넷으로 흔히 받는 최신영화동영상 파일이 디빅스 파일인데 확장자가 .avi인 동영상파일인데 이건 아이팟이나 맥에서 자막도 안나오고 플레이가 되려면 아이팟에서 인코딩을 해야 넣어야하고 그런 변환해가면서 애플티비랑 연결해서 티비로 보는 그런 수고를 해야하냐는겁니다.
차라리 한국에 많은 디빅스플레이어로 무선파일전송까지 다 되는 HD티비수신 녹화도 다 되는 그런게 훨씬 더 구입하기엔 메리트가 있다는거죠.
맥과 아이팟으로 오직 MOV파일 자막도 안나오는거 볼려는 사람은 애플티비 사도 되고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맥에서 HD캠코더로 찍어서 (소니)아이라이프 06의 IHD프로그램 써서 동영상편집한후에 그런 동영상을 오직 애플티비와 아이팟 그리고 맥컴에서만 보려는 사람들이야 상관없겠지만 그 동영상을 윈도우깔린 일반 PC와 일반 티브에서도 재생해보려는 사람들은 파일을 변환해서 보길 원한다는겁니다.

  후후!!                               
기대되용!!

  어떤 모습일지 기대 엄청 되네여~

  어짜피 한국시장을 겨냥해서 나온 물건도 아닌것을.....암튼 결과가 기대되내요

  오오 기대!!

  과연...==+

  정말 기대됩니다.

  레오파드짱 // 저기 ... 제가 쓴글을 읽어보셔야 답이 나오실것 같습니다.;
전, 필요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과 그 활용방안에 대해 적었는데

죽어도 avi 안된다고 -0- 쓸모 없는거라고 주장을 하면
소용없지 않습니까?
가정에 아이가 있으면요 .avi 안받아도 --  디지털캠코더로 열심히 만들어서
플레이해보고 그런답니다.

  어흥님 남의 아이디나 이름을 말할땐 님자붙이는게 최소한의 기본예의인거 모르시나요?
가정에 아이가 있으면 영화도 디지털캠코더로 만드시나요?
아이 모습만 찍어서 디지털캠코더로 열심히 만드시는거겠죠.
아이한테 애니메이션 영화는 안보여주시나보죠?

  활용방도에 따라 (그것이 불법으로 립된 동영상이든, 개인이 제작한 영상이든, 애플티비의 소개대로 아이포토나 포드캐스트를 티비로 옮겨서 하든) 개인이 좋아할수도 반대로 맘에 안 들어할 수도 있는데 왜들 그리 감정적으로 대응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케이머그가 매킨토시 커뮤니티라고는 하지만 저번 아이폰 출시 때도 그랬고 애플에 대해서는 무조건 호의적인 반응으로만 일관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애플티비에 대해서 모르는 분도 충분히 계실 수 있는데 그걸 (이제와서 뒷북?, 아직도 모르다니 그걸..) 같은 댓글로 무안 주시는 분들은 또 왜들 그러시는지. 출시되기만을 학수고대하거나 관심에 두고 계신 분이 있으면 반대로 그 존재를 모르거나 관심조차 두고 계시지 않은 분도 계신 것 아닌가요..

  드디어....와....

  사실 조금만 검색하면 알수 있는 것들을 그저 흘리는 식으로 무지한 답글을
남기는 분들이 많아진것 같네요. 그런일이 많아지면 올바른 정보 전달에
지장이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애플티비를 예를 들더라도, 이것은 거실에 티비에 연결해두고,
방이나 다른 곳에서 컴퓨터의 영상을 무선전송하는 것이 주 목적인 기기인데
기존의 타 제품들을 잣대로 사용해보지도 않고서 평가하는 분들이 많아 보여서 안습일 뿐입니다.

  레오파드짱님께서 웹글 사용에 다소 미숙하시거나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모양이시십니다.
본문중엔 당연히 호칭을 붙입니다만,

// 의 뜻은 보통 quote 나 reply 일때 사용하는것으로 누구에게 전달의 목적으로 대신하여 사용합니다.

이메일 보내실때 이메일@주소.컴"님" 이렇게 보내시진 않겠지요?
quote 를 적용할때도 [quote="...님"] 이라고 적진 않으시지요?

물론 각자 생각이 다르니 제가 님짜를 붙이지 않아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것은 죄송합니다만, 위의 덧글들만 보셔도 그게 상대방을 깍아내리기 위한것이거나
예의없이 굴기 위한 행동은 아니란걸 확인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제 글을 난독하지 말고 읽어봐주세요.
"iTV는 전혀 쓸모 없는데 사려는 사람은 모양만 이뻐서인가? 어디다가 쓰나?
도저희 이해못하겠다. 난 avi가 아니면 동영상이 아니다. "
라고 주장하시는 몇몇 분들에게 이것도 활용하는 곳은 있다. 라고 적은것입니다.

  궁금궁금

  유일하게 이 제품은 사고싶은생각이 안드는군요 -_-;

  기대됩니다.

  마소의 미디어센터가 많이 부러웟나보군요.
저역시 미디어센터가 tv와 receiver에 연결되어 있는데.
hdtv tuner 도 없고 그렇다고 보통 티비도 안달려있고. 도데체 이것이 아이튠에서 돈주고 다운 받아서 봐야하는거라면 글쎄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겟네요.
미디어센터에서 한달치 프로그램 자동녹화 시키면서 보고 있는데. 이걸루는 글쎄요???????

  생각보다 지원되는 채널이나..
안돼는게 너무 많습니다..
한국에서 앞으로 나올것이..훨신 구매 가치가 있을듯하네요.
미국에선.. 많이 별로입니다 ..아직까진..

  과연 승패는?!

  두고봐야겠당 ㅋㅋ

  잘쓰겠습니다~

  이런 기계는 항상 나올때는 과연~~??
하다가 나중에 유행이 시작되어야.. 역쉬!!
하게되더라구요..
저도 기대중입니다. ^^

  드뎌 시작을..!

  기대되다 +_+

  한국에선 별루 인기가 없을뜻 합니다. 동영상을 사지 못하니 있어도 ...

  사용해 보고 싶네요... ^^

  기대가 되네염

  기대됩니다

  애플티비-처음들어보내요 디자인 보고싶어요

  아직 smi될지 안될지 모르겠어서..
나와봐야알겠군요

  애플티비라.. 완전기대! 디자인또한 ㅠㅠ

  제품 프리뷰 읽어봤지만 디자인 빼고는 왜 애플을 이런 제품을 만들었을까요? 너무 자신감이 앞선 것 같군요.

  정말 기대되네요

  한국에서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와~~

  기대됩니다!

  한국서는 정말 몇 대나 팔릴지 궁금한 물건입니다.
디자인은 땡기지만 그것때문에 30만원돈을 투자할 수도 없고...

  난 필요없당 난 필요없당 난 필요없당 난 필요없당 b.b

  아직 이게 뭐에 쓰이는 물건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