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리소문 없이 나왔군요 ㅇ_ㅇ
흰둥이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환율크리때문에 구입이 망설여지는 분들께는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ㅇ_ㅇ

  흠...나온지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니바디 맥북 출시될때도 화이트 맥북이 있었고,
유니바디 맥북과 비슷한 스펙으로 출시되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놈이 맞습니다.
스펙이 소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피아노맨2님, 오늘 나온놈입니다 ^^ ㅋ

  업그레이드 된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Processsor speed bumped from 2.0 GHz to 2.13 GHz
RAM speed bumped from 667 MHz to 800 MH
Battery Life increased from 4.5 hrs to 5 hrs
Hard drive capacity increased from 120 GB to 160 GB
Acquired Energy Star Version 5.0 and EPEAT Gold

상당히 개선점이 많습니다. CPU 속도랑 하드용량도 그렇고, BUS가 향상되어 이제 램과 동기화가 가능하군요. 배터리시간도 들어났고, 친환경점수도 올라갔네요.

  와우 800MHz.... 제 MBP보다 어쩌면 빠를것도같아요;;;

  환율도 내렸는데 가격조정이 될까요?ㅋ

  흐어어엉 ㅠㅠ 내흰둥이가 점점 구형이 되가네요 ㅠㅠ

  하얀껍대기 다 정리할려고 1299 보다 좋게 올린걸까?

  <a href=http://www.apple.com/kr/macbook/white/ target=_blank>http://www.apple.com/kr/macbook/white/ </a>

한국 애플스토어 가격은 145만원이네요. 가격적 매리트는 정말 모르겠네요.
좀더 웃돈 지불해 유니바디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도 생각들고....

  역시나...환율이....문제군요.

  동기화는 아직..1066과 800 아닌가요..??쬐끔 모자라네요..

  산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신형이라니...

  자세한 내용이야 모르지만 소폭이라도 개선모델이면 물류도
새로 들어올테고 견적도 따로 낼텐데 환율 1200원대로 내려간지가 언젠데
가격은 착해질 생각을 안하네요

  음 이것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ㅠ

  이전 모델 가격이 좀 떨어졌군요.
케이머그 가산동 매장에서 129만원에 판매하고 잇군요.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aprevent&no=20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aprevent&no=20 </a>

  cpu클럭 그정도 수치면...체감상 느끼지 못할것이고..램스피드는 800짜리로 4기가 6만원정도에 사서 끼면 되고..하드는 직접 10만원정도면 320기가고..그러면 129만원에 업그레이드해서 오히려 사양도 더 좋아지고 빨라지고 하네여..ㅋㅋ

  사실 이번 신제품하고 이전 제품하고 큰 차이가 없는데 16만원 더 싸다면 구제품이 더 메리트가 크겠네요..

  언넝 환율적용 다시하라~다시하라~

  환율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싸지 않군요.
999달러 => 145만원이라... 1300원을 적용했네요.

  참고로 1250원을 적용하면
$999 X 1250 X 1.1(부가세 10%) = 1,373,625원 입니다.

다시 반영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왔는지도 몰랐네요...
환률이 낮았어도... 이번엔 건너뛰어야 ;;

  적절한가격입니다. 145만원 (참고로 미국은 세금미포함가격이죠.)
그리고 한국만 메인보드3년as가 법으로 정해져있기때문에 메인보드as가격이
제품에 포함되어 더 비싸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플케어가격이 제일저렴하기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많이사는 이유입니다. 애플케어 얼마인지 외국에서 사보세요~ 요즘은 중고가 새거보다 더비싼거같아요..

  미국이 언젠가 부터 물가가 완전 저렴하지 않음..........세금도 안붙은 가격이라 계산서 보면 사기 맞는 느낌이고 팁은 또 왜렇게 꼭 내야하는건지원

  맥북 중 유일하게 1394포트가 있는 넘입니다.(유니바디 맥북은 없습니다.)
1394주변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저로서는 맥북 프로는 넘사벽이고, 이넘 외에에는 대안이 없는 듯 싶네요. 이왕이면 씨피유 사양을 좀더 오려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어쨌든 환율 떨어지고 가격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으으으.. 가격 쫌만 더 내리면 지르고 싶네요

  오 흰둥이네요^^

  뭐 메인보드와 LCD가 애플케어보다 높기 때문에 가격이 높다면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애코의 AS를 생각하면 절대로 용납이 안되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 그런이유에서 애플케어가 싼거군요 -.-;;

  흠...가격이 역시 문제네요...이런...

  잭슨 / 그래서 현 매매기준 환율(1250원)을 곱하고 부가세 10% 추가 했습니다.

부가세가 없는 경우 $ 999 * 1250 = 1,248,750  (의미없는 가격)
부가세 포함한 경우 $ 999 * 1250 * 1.10 = 1,373,625

출시가 145만원을 계산해 볼까요?
부가세 미고려시 1,450,000 / 999 = 1451원
부가세 고려시    1,450,000 / (1.1 * 999) = 1319원

10% 부가세를 고려해도 1319원 적용된 가격이 적절하다고 하시니 납득이 안가는 군요.

  요즘 맥 노트북 젤 싼거 사면 발열 문제는 어떤가요?

  환율 1100~1200원일때 애코는 1450원 적용해서 냈습니다.
(결과적으로 1450원 적용한지 얼마 안지나서 환율이 폭등해 그 근처로 갔지만)

1300원 환율 적용 해 준 것 만으로도 절을 해야 할 상황이군요ㅎㅎ

  흰둥이가 조만간 없어질텐데

한 5년 후 괜찮은 레어 아이템이 될수도..

  제품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신제품이 나왔네요;;;;ㅎㅎ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유니바디 맥북 시리즈가 사라지면서 다시 화려하게 복귀 했슴돠.
근데.. 블랙이는 붕 떠버렸네요

  음 화이트 맥북은 계속 남겨 두는군요..

  그럼 블랙이는 희소성이 생기는건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