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SF] 9만명 이상이 참가한 Macworld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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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의 Macworld에서는 많은 프로그램과 다양한 신제품이 발표되었지만, 이전의 MACWORLD Expo와 같이 가장 주목된 것은 Apple CEO인 Steve Jobs의 기조 연설이었다.
Jobs는 기조 연설에서, 17인치와 12인치의 최대와 최소의 PowerBook를 발표했다. 또, Keynote나 동사의 새로운 웹 브라우저 Safari를 시작해 새로운 i어플리케이션 제품도 발표했다.
Keynote는 프리젠테이션용 소프트웨어로 전문적으로 개발된 테마 typography, 프로 품질의 이미지 처리 기능, 애니메이션화 된 차트나 표, 그리고, 영화 품질의 트렌지션을 자랑하고 있다. Keynote의 가격은 99달러로 PowerPoint, QuickTime, PDF파일을 임포트, export 할 수 있다.
Safari는 표준에 준거한 웹 브라우저로 open source 코드를 사용해 KHTML를 중심으로 구축된되었다. 속도를 최적화하고 Microsoft의 Internet Explorer에 비해 3배나 빠르게 웹페이지를 렌더링 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퍼블릭 베타판으로 Apple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Safari 발표 이래 벌써 50만회 이상이나 다운로드했다고 한다.
Jobs는 기조 연설에서 동사의 i어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 되어 iLife라고 하는 새로운 패키지로 번들 되게 되었다고 말했고 iLife는 49달러로 1월 25일 부터 판매된다고 한다.
Jim Dalrymple, MacCentral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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