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10.3 의 스크린 샷
본문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Finder 메뉴 입니다.
이메일 프로그램 Mail 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창입니다.
환경설정 창에 새로운 조절판 Expose 입니다.
화상카메라를 지원하는 iChat 2 입니다.
DVD Player 입니다.
Activity Monitor 입니다. CPU 사용량과 메모리의 사용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Folder Actions 메뉴입니다. Control+마우스 클릭으로 볼수있는 기능 입니다.
파인더 메뉴의 세로운 기능인 "컬러레밸" 기능 입니다. 클레식 오에스에 있던 레밸 기능이 Mac OS X 10.2x 에는 없었는데 이제야 나오나 봅니다.
컬러레밸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폴더를 콘트롤 클릭하면 볼 수 있는 메뉴 입니다.
Mac OS X 10.3 Panther의 새로운 기능인 "Expose" 가 적용된 모습입니다.
위에서 보신바와 같이 Mac OS X 10.3 Panther는 파인더의 창이나 응용프로그램상의 모양이 많이 가벼워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샷만으로는 어떤 기능이 추가되고 좋아졌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WWDC는 새로운 맥과 그외에 애플에서 발표할 것 들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http://www.4osx.com/forum/index.php?act=ST&f=1&t=1408
http://www.albireo.net/powerbook/ 의 "성욱아빠"님이 알려주신 정보 입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이하영님의 댓글
기존의 링크가 깨져서 이곳을 링크하겠숨돠...^^;
한진국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흰색줄무늬가 고급스럽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사~악 없애버렸군요.좀,아니 너무 실망스럽네요.기능이 더 추가되고 더 빨라질 것이라는 것에 위안을 얻어야 겠군요.
.maya님의 댓글
한진국 // 그래도 완전히 없애버린게 아니라 다행...;
향기님의 댓글
허헉...디자인과 색배합이 좀 구리다..-_-; 맥의 GUI 선도도 이제는 그 힘을 잃어가는가..ㅠ.ㅠ
한진국님의 댓글
아쿠아 인터페이스의 외간은 더 이상 좋아지기 힘들꺼 같았는데.항간에 떠도는 파워맥의 모습도 그렇고 왠지 애플의 디자인이 애서 노력해서 후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성능에나 신경쓸 것이지....
다카하님의 댓글
사실os 9정도의 단순함이 젤좋은거 같은데 그냥종이에서 폴더를 열고닫는느깜정도로...x는좀요란한데가있죠... 좀더 진관적이쪽으로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향기님의 댓글
os x 를 crt 모니터 환경에서 직접 쓰시는분들이 많이 호소하시는게
바로 줄무늬로 인한 눈의 피로감입니다.
오히려 이 줄무늬가 거의 사라진것을 대환영하시는 분위기이더군요.
향기님의 댓글
저도 직접 곀어 보았습니다만 이 줄무늬때문에 오는 피로감이
정말 엄청납니다...개인차가 있을수 있지만
오히려 os 9 때의 단순함으로 어느정도 돌아가려는듯한 모습이 있어
개인적으론 만족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os x 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도 os 9 의 단순함을 조화시킨 그런
윈도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vamper-PINK님의 댓글
여러종류의사람들....
예술은 힘들어........
박정현님의 댓글
으아아아..
후후..
uncut님의 댓글
OS X가 재규어부터 본격적으로 9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 것으로 압니다.
무엇보다도 속도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기에 그랬었죠. 저같이 저사양 맥 사용자에겐 더욱더 체감속도를 높여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