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온라인 음악서비스 8주만에 500만곡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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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아이튠 뮤직 스토어 출범 8주만에 500만 곡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 첫 선을 보인 아이튠은 가입비 없이 곡당 99센트의 다운로드 비용을 받는 합법적 온라인 음악 서비스.
애플은 앨범 단위로 판매된 비중이 46% 정도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전체 보유곡 20만 곡 중 80%가 최소한 한번 정도 구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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