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쉬는날이라서.. 잘가는 양판점의 애플직원하고 한 사오십분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머 이러 저런한 내용.. 아이포드의 관한것.. 파워맥 지5의 관한것.. 등등.. 전반적인 내용이었지만.. 지금 일본국내에.. 파워맥 지5의 재고가 많기는 많은가 봅니다..


참고로.. 팬서의 대응은.. 애플스토어에서 직접사면 팬서프리 인스톨 버젼의 맥을 구입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은.. 말단이라서리 그런가.. 제품..신제품의 발매일을 많게는 일주일에서 적게는 바로 전날 알수 있다고 하더군요..

진짜인지 거짓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지금의 파워맥..지 5는 그 직원역시도... 좀 비싸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사실.. 팬서는 32비트용 오에스라서리.. 지5의 시피유를 제대로 돌릴려면.. 10.4를 기대하여야 할정도라고 하데요..


하지만.. 메모리를 적어도 2기가 이상 설치하면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볼수 있다고 하데요.. 물론 이거야 아범도 글지만요..

그리고 그 직원역시.. 쿼크의 문제로.. 아직까지는 지4를 공식적이진 않지만.. 클래식 기동되는 지4를 당분간은 판매할 예정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팬서의 경우.. 다른 회사의 드라이버가 대응안되는것이 많아서.. 좀 바꾸는 사람들 적다곤 합니다.. 특히 프린터 드라이버등등..

그리고.. 지금 팔고 있는 파워맥 지4의 경우 지5랑 비교가 안되지만 가격면에서 좋은반응을 보이고 있는것도 사실이더군요.. 아직까진 지5의 진짜 성능을 기대하기는 좀 어렵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이달말의 애플스토어 긴쟈 점은... 상징적인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긴쟈엔.. 돈많은 아줌마들이 가는곳이라서요... 돈없는 오엘.. 오피스 레이디들은 그냥.. 정신나가서리 가서 브랜드 사지만요.. 여하튼 일본에 상징적인.. 맥의 상징적인 존재가 될것은 분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보고 좀 구경하고와서 좀 가르쳐 주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제고정리 안할려고.. 맥은 조금씩 맹근다고 자신있기 주장하더군요.. 하하하..

여하튼 조금 감추는듯한 이야기를 많이 하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좀더 알게된 시간이었기도 했습니다..

이런글 올리면 머라고 하실려나.. 하하하.. 그럼 즐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