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근하게 미소지으며 자유와 평화를 고백하는 니들에게 똥바가지 한가득 넣어주고싶다. 니들 입안 가득....애플 니 족속들에게도...(돈에환장한)

  당신의 키보드에도 역시나.

  헐~

  김주현 // 오나츄

  위에 윈도우와맥님.. 쓰신 곳마다 미국에 대한 혐오를 나타내시는 군요..^^ 조금 과하지 않으신가 싶은데....

  음 .maya님 오나츄가 무슨뜻인지요. 그리고 실명을 거론할때는 최소한 씨라던지, 님이라던지를 붙여주는것이 예의인듯 싶으네요.

  참, 아까 좀머씨 만났는데 이 말 전해달래요: "합성이네"

  혐오가 아니고 사실일 뿐..다만 그런 어휘를 썼다는 것 뿐이네요

  제2의 로마 대제국을 만들려고하나? 요즘 미국을 보면 그런생각이 드네요.
위에 님들 싸우시지들 마시고 서로 이해하는 맘을 가져봅시다요.^^
이상 매킨토시랑은 전혀 상관없는 말이었습니다...

  미국을 보면 역시나 예전의 로마가 생각나는건 저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미국에서 나오는 제품까지 미워질 수도 있긴 하겠지만.....

최소한 마소보단 낫다는 생각이 아직까진 들어서 ㅎㅎ;;

  갑자기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송강호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남조선 초코파이보다 훨씬 더 맛난 과자 만들고 싶다던...

우리 제품도 미제 능가하는 디자인과 성능... 언젠가는 꼭 이뤄지겠죠.

아직은 염원일 뿐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애플제품은 역시 훌륭해요~

  흠 멋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