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 괜찮군요 ~_~

  문제는.. '특정' 앨범에 제한된 시간....다되는게 아닌가봐여..

  iTS Korea 나 생겼으면 ...

  마이 얼럿은 최근에 생긴듯하긴 한데 신기능은 아닙니다. 저도 몇달째 봐왔구요.

컴플릿 마이 앨범은 좋은 옵션같네요. 앨범 단위 구매를 독려하는?!

  My alert은 지금까지 있던 베타버젼 (just for you라고 불렸죠) 이 정식이 되는 것입니다.

  complete my album이 좋지요.. 이것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앨범 발매하기 전에 싱글을 발매하기 때문에, 앨범을 모두 구하기도 이상해지고 하는 이슈때문에 필요하지요.

  Just for you와 My alert은 완전히 다른 기능입니다. 전자는 내가 구입한 곡의
아티스트들의 스타일에 기반해 여러 다른 곡들을 추천해주는 기능이고
My alert은 내가 곡을 구입했던 아티스트들의 새 앨범이나 노래가 등록되면
알려주는 기능이구요. 두 기능 모두 초기화면에 떠서 각자 역할을 계속 하고있어요..

Complete My Album들어가보니 제가 낱곡을 구입했던 앨범들이 모두 뜨는군요.
기간은 올해 8월까지...2월쯤 구입한 곡들이니 6개월 정도 기간 주는 듯 합니다. 특정 앨범에만 국한된건 아닌거 같구요.
가격은 9달러. 제가 한곡만 산 앨범이니까 한곡 가격인 99센트 뺀 가격을 제시하는 모양입니다.

  좋군요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았네요.

  6개월 이상 지난 곡도 일단 몇개월은 주네요. 제가 구입한지 한참된 곡도 일단 뜨는 것을 보아서, 한시적으로나마 가능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모든 앨범이 일단 6월 26일까지는 가능하게 되어있더군요.

  음 써있군요. Limited Time Offer 해서 Complete My Album regardless of when you purchased your eligible songs on iTunes. 라고 나오네요.

  그런데 좀 실망... 앨범이 나오기전에 구입했던 싱글이 포함된 앨범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은 없군요. 예를 들어서 Pink의 Stupid Girls라는 싱글이 I'm Not Stupid이라는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나와서 이를 구입했습니다만, 이 앨범 전체를 그 싱글 값을 빼고 구입할 수는 없게 되어있네요.

  I'm Not Dead 이군요.. I'm Not Stupid이 아니라 -_-

  한국에서는 살수가 없으므로 안타깝지만 필요없는거군요^^..

  한국에서는 살수가 없으므로 안타깝지만 필요없는거군요^^..(2)

방법이야 있긴 하지만 오히려 번거롭고...-_-;;

  번거롭긴한데 한번 세팅해두면 당시의 번거로움을 깨끗이 잊을만큼 편해요 ^^;
저도 한국에서 잘 쓰고 있어요.

  멜론 보다 아이튠즈 코리아를 원한다구...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케블라// 그런것까지 다 지원됩니다.
제가 얼마전에 이번에 아이팟광고로 사용됐던 The Fratellis의 Flathead 싱글버전에서 한곡만(세곡해서 2.97달러)구입했는데
그 싱글앨범은 1.99달러만, 정식앨범버전은 9달러만 지불하게 되있더군요

  그리고 6개월전에 구입했던곡을 6월 26일까지(대략 90일) 지원해주는것은 이제 서비스를 시작한것이니 그동안 구입했던 유저들에대한 배려라고 할수있는거죠.

  특이한 서비스가 많네요..ㅎㅎ

  특이하다...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good

  무한하군요~

  우리나라에도 있었음 하네요

  계속 이런식으로만 발전해 나가라..ㅋ

  원하던 기능입니다 +_=

  와우..ㅋ

  구입후 1년 이내인가요?

  오후 좋은기능 이군요...ㅋ

  기능은 좋으나 아직까지 아이튠즈의 편한점을 모르겠네요 완벽한글화가 된다면 몰라도.

  외국에서는 정말 많이 사용하죠....

  우리나라에서도 서비스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Complete My Album 맘에 드네요

  우리나도 해주세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