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언제 들어올지가 엄청 기대되는군요;; 26일 전까지 써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메모리 확장이 4기가 까지 되는점과 GMA 3100 으로 144 메가 까지 내장 메모리로 쓸수 있는게 확장 되고 L2 캐쉬 4메가짜리가 기본으로 나오네요..  좋은거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MacBook (Late 2007)....훔!!
내 맥북은 이제 구닥다리구만...ㅠ.ㅠ;;

  메모리 확장은 전. 맥북도 가능할수도 있었습니다.
맥북 프로에서는 레오로 업글되어서 3->4기가로 풀렸거든요...

누군가가 테스트좀 해주지 ㅋㅋ 몇기가까지... 가능한지;;;

  이런 구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업그레이드 되서 나오다니 애플 나빠요 ㅠ.ㅠ

  맥북프로도 레오파드를 설치하면 4기가 인식하나요?
2.33 입니다.

  새 맥북 사고싶다.

  오~ 업글되었군요~!

  아이맥을 지르고 나니 놋북은...? 이런 생각이 들던디...
상당히 구미를 자극하는 사양이 되었군요.

  오홍 역시나.. 업글되었군요.. 그래픽카드..

  음음음 이번달에 맥북 살려고 했는데....움하하~~!

  밑에 김진 님께서 먼저 맥북 업그레이드 소식을 올려주셨는데...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리플만 달려있고, 게다가 미처 적합한 이곳 게시판에 옮기기도 전에 다시 KraZYeom 님 께서 동일한 글을 올려주시는 바람에, 이 뻘쭘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좋을지... ㅠㅠ

김진님께는 괜시리 죄송한 마음이 샘솟네요.

  하드디스크도 옵션이 250GB까지 올라갔는데.. 160G에서 150$만 추가하면 되는것으로 나오네요. 가격이 조금 현실화된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맥북을 구매했다가 무게 차가 얼마 안나서 맥북 프로로 가야겠다고 발송전 취소했는데 잘한짓 같군요..

  맥북프로 2.33 레오파드깔면 4기가 메모리 가능할까요?

  올 1월 10일에 화이트로 구입했는데...
제건 이제 완전 구닥다리...
그렇지만,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사실 뭐 하는 일도 별로 없으니까요.
그래도 상위기종에 대한 욕심은 나네요.
약간 발열이 심한 것 같아서.....
그런데, 레퍼드 깔고 나서 발열이 조금 준 듯합니다.

  X3100... 조금더 센걸 올렸으면 하는 욕심도 드네요.

  근데 성능은 전혀 아니올시다네요.

  운영체제를 레오파드로 바꾼다고 해서
4기가 인식이 되는게 아닐텐데요?

이전 맥북은 칩셋이 945라서 안되는겁니다
하드웨어 버그라서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부분이죠.

이번에 맥북이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바뀌면서
칩셋이 945 -> 965로 바뀌었죠.

8월에 나온 맥북프로는 산타로사 플랫폼이니 당연히 4기가 인식하는거구요

  그리고 애플포럼에서 어떤분이

구형 흰둥이 아이맥 24인치 모델에다가

4기가 끼우고 레오파드 설치했는데 실제로 인식되는건 3기가 뿐이라고

글 남기셨더군요

  헐..맥북 업그레이드 됐구나...ㅡㅡ;

  맥북은 칩셋때문에 4기가 지원 안하는거랍니다; Leopard는 64bit 운영체제일껄요;

  맥북 구입한지 하루 됐습니다.
...

  그럼 기존 맥북은 전혀 업뎃이 안돼나요?

  이번에는 소리소문없이 업되었네요...

  이러지 말아주세요..
구입한지 정확히 2주밖에 안됬거늘..ㅜ.ㅜ

  업될때가 되었다생각했는데..ㅋ

  맥북 구입한지 3일째 입니다... ㅜ.ㅜ

  중복 되었군요. 삭제를 해야할듯하군요.... ㅠㅠ

애플뉴스에 없어서... 미쳐 확인을 못했습니다.

  업글되었군요.. 업글 소식을 몰라 맥북프로를 샀는데 업글되는 줄 알았으면 좀 기다렸다가 맥북으로 갈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 성능이 착해서요..

  드디어 총알 쏠때가 왔어요 ㅎ

  소리소문없이..후후

  언제나 쿼드로 나올려나.. 그 때 되면 저도 업글합니다..

  흐흐 총알쏠때가 옵니다 흐흐

  그래픽이 업그레이드 됐군요. 으으음... 이제 12인치만 나와주면!!!!

  무게가 좀 줄었군요. 제 기억에 첫 모델이 2.36kg이었고 그 다음 2.31인가였는데 이번에 2.27이라고 나오니 1년동안 100g감량했네요.

  아놔 맥북산지 인제 5일됐눈데 그픽카드업글에 가격은 똑같고...
수년전...팬티엄3출시 일주일전 팬티엄2구입한게 갑자기 떠오르네요..ㅋ

  맥프로도 나올때가 되었는데...

  으흐흐흐~ 뿜뿌반사모드!! ㅋㅋㅋㅋ

  산지 벌써 11개월이나 지나서 --;;

  <a href=http://buyersguide.macrumors.com/ target=_blank>http://buyersguide.macrumors.com/</a>
이런 사이트를 한번씩 참조 해보고 구입하시는 센스를 발휘하심이..
무엇보다 GAM950에서 업그레이드된게 맘에 드네요.
맥북 프로 사양에야 못 미치겠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램도 4G까지 가능하고..

  조용히 업글이 되었군요...

  오~~~~

  첫출시된 맥북을 보고 제 첫번째 노트북으로 삼았는데

이제는 정말로 구형이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이런느낌 들지 않으려면 신제품 나올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하는데
그러면 늙어 죽을때까지 최신형 못쓰겠죠? ㅋㅋ
죽기 직전에 최신 맥북사서 쓰다가 신형 출시되기 전에 죽어야 하나? ㅋㅋㅋ

  저 미국 샌디에고에 사는데 오늘 구입했습니다. 블랙으로 구입했구요 가방까지 합쳐서 스튜던트 할인받아서 1550달러 정도 준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한국 환율로 하면 머.. 140만원정도? 사실 레오퍼드 나오고 나서 새로 나오길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사러갔는데 아저씨 왈 : 오늘 새 모델 나왔다 창고에 있다. 그래서 앗싸리 하면서 샀죠. 색깔이 좋아서 사긴 샀는데 아무 이유없이 비싼 블랙 이해가 안감.. 그리고 며칠전 제가 물어볼 당시 새 맥북 출시 모른다고 하더니만 그때 샀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어쨌든 너무 기분좋은데 피씨 쓰다가 방금 맥으로 옮겨서 너무 어렵네요. 이거 한글변환은 어떻게 하고 여기 아이팟 셔플 딸려나왔는데 이어폰 꼽는곳도 없고 이거 먼가요 설명좀..

  조용한 업글..무섭다..ㅋㅋ
물건 사고나면 마음비우는게 상책이죠^^

  /곽기혁님 메뉴얼 한번 죽 읽어보시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쉬워집니다. 참고로 한글변환은 사과+스페이스 입니다. 그리고 셔플에 이어폰 꽂는 곳이 없을리가 -_-; 셔플이 아니고 리모콘입니다 -_-;;;;;;;;;;

  리모컨이군요. 아  쪽팔려... 메뉴얼은 어디서 구하나요?

  그리고 파워가 2개네요. 이건 또 뭔지...

  맥미니도 업글해주지 ㅡㅡ;; 글픽..

  수시로 업글되는듯한... 음 너무 자주되는것도 않좋지않아요?

  <a href=http://buyersguide.macrumors.com/#MacBook target=_blank>http://buyersguide.macrumors.com/#MacBook </a>
지난번에 업그레이드 된 주기랑 비슷한데요.. 6개월..
맥북 주기는 거의 규칙적이네요..
아이맥이나 맥북 프로, 맥 미니에 비하면요..

  얼씨구나 좋구나~

  오메!!! 이것참..

  맥북 시피유가 저렇게 올라갔으면 맥북 프로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라고 물어보면서 애플스토어 가봤는데 맥북프로도 업그레이드가 됬네요 --
2.6ghz 업그레이드 가능!

  곽기혁님// 파워가 2개아닙니다.
선이 짧을때 연결해서 길개쓰라고 들어있는걸 말씀하시는듯합니다.
그것역시 메뉴얼에 나와있습니다.^^

  곽기혁님// 메뉴얼은 맥os 시디 들어있는 작은 상자 열어보면
cd랑 같이 들어있습니다. ^^

  작년 이맘때 MacBook 샀는데... 1년만에 성능차이가 심하게 나네...

  맥북산지 2달 밖에 안됐는데..

  너무 무거워요
12인치 나오면 그때 생각...

  레오파드가 나와서 4기가가 된게 아니라 플랫폼이 산타로사로 바뀐거죠 ㅎㅎ
 그동안 core2duo(메롬)의 성능을 다이용하기에는 나파 플랫폼은 fsb가 좀 작았죠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바뀌면서 FSB도 800Mhz 이고 네트워크와 그래픽의 성능이 좋아 졌죠 ㅎㅎㅎ

메롬이 원래 데탑과 같은 성능의 랩탑이 목포였고 그 정점이 산타로사 플랫폼이죠 ㅎㅎ

한마디로 이번이 맥북 구입의 적기라는 ㅋㅋㅋ  (새 디자인니 안나올듯 싶고 )

  한국 애플스토어에서도 4기가 업글 파는 듯합니다. 제품 설명란만 예전것이지, 구입하기 눌러보면 4기가 메모리라고 떡하니 나와있네요. 옵션창에서도 고르는게 있어요.

  헐..겨우 4개월넘었는뎅...타이거 발톱에 때만큼도 못배웠는뎅 ㅋ

  4기가 살돈이없어요;ㅜ.ㅜ ㅋ

  고민이군요..어제 맥북 블랙 3세대를 1340000 에 싸게 사서 기분 좋았는데...
형님들에게 조심스럽게 질문 합니다. 반품하고 2-3주후에 같은 가격으로 뉴맥북 화이트를 가지는 것이 좋을 까요?? 형님여러분의 조언을 부탁 드려요

  내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는구나...

  애플 코리아도 모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저문 취소하세요. 이번에 나온 맥북이야말로 맥북 구매의 적기입니다. 가격대 성능비 이런 상황 없었습니다.

  내꺼도 점점 구형이 되어가는구나.

  야호 이번에 구매해볼까....ㅋㅋㅋ

  10% 정도 성능향상이 있었다는군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환불 하세요 ㅎㅎㅎ

FSB, 메모리, 네트워크, 그래픽, 모두 이만한 기회가 없습니다 ㅎㅎ

  좋아졌네여

  위에 글라디오스 님 말처럼 가격대 성능비 최고인 상황입니다. 특히 요새 램값도 사니 램 사셔서  4G 로 늘리면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선택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환불했습니다. 하지만 긴 기다림의 시작은 어찌할꼬???ㅋㅋ

  기다리다가 결국 다 놓칩니다.
그냥 가장 필요할때 지르세요^^

  맥북 화이트 산지 한달도 채 안되었는데... ㅡ.ㅡ;
뭐 할 수 없죠... 컴퓨터는 업그레이드 되는게 다 그러니까요...  쩝..
그렇지만 속은 좀 쓰리네요... ㅋㅋㅋ

  레파드로 업해도 램이 안되니...안습이네ㅠ

  맥북이라..흠...지르고싶다..

  폼팩터 재고 마지막 대처분일까요...?

  그래픽만 어떻게 좀 안되겠니... 7300급이라도... 

  zz

  핫 맥북이 업그레이드 된 거 였군요. 4년된 소니 랩탑이 맛이 가서 엊그제 큰 맘먹고 맥으로 갈아탔는데 딱 좋은 시기에 맥북을 구입했네요. 참고로 전 학생 할인으로 $1399에 깜장 맥북 구입하였습니다. 맥은 문외한이라 여기서 신세많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시스템 정보보기를 했더니 엊그제 산 맥북이 업그레이드된 맥북이 아니었네요. 그래픽 칩셋이 GMA950 ㅠ.ㅠ

  GMA950이나 업글사양이랑 별 차이 없어요...ㅋㅋㅋ 겜 제대로 안되는 것은
똑같네요...ㅋㅋㅋ
역시 맥북의 가격에 좋은 그래픽 칩셋을 바라는 것은 부리인가?
최고 사양에는 좋은거 넣어주지..

  정말 별차이없는데 샘은남 ㅡㅡ

  오늘 학교 테크 스토어에 가서 따졌더니 100불 리펀드 해주네요. 금요일날 샀을 때 난 당연히 업그레이드 된 건 줄 알고 샀다 (실제로는 업그레이드된 게 나온 줄도 몰랐음), 그래서 패키지도 오픈한 거고 새거 갖고 싶다고 징징거렸더니, 리펀드 하고 몇주 기다려서 새거 사가든지 100불 리펀드 해준다길래 100불 냉큼 받아왔습니다. 학생 할인 100불, 리펀드 100불 해서 1299불에 깜장 맥북을 손에 넣었네요.  ㅎㅎ

  저 생각에는 기다렸다가 신형을 사는게 100불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고 보는데요.. ^^;

  사양에 비해 매우 싸네용~

  그래도 크나큰 변화가 없어서 배는 안아프네요 ^^

  기존 맥북 사용자 보상판매 같은 건 기대하면 안 될라나요...???;;;

  에이 나도 얼마안됐는데...

  기존맥북 중고시장에 매우 찬바람이 불지도 모르겠군요...OTL...
맥북팔고 아이맥 가려했더니만 ㅠㅠ

  큰 차이는 없군요..... 뽐뿌반사모드 돌입입니다.

  가격이 착한거 같네요.....

  계속 업그레이드 되네..ㅠㅠ

  프로는 언제쯤 ㅡ.ㅡ;;

  크헉...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요즘 인텔맥들은 중고값이 정말 똥값이죠.
애플이 인제 정말 돈 벌작정을 한것 같아요.
차라리 쥐4는 제법 값을 받았는데

  굳이네요

  으흑흑...
이제 저의 2.16화이트 맥부기는 구형이 되는군요 ㅠㅠ

    이제 좀 질러야할듯..

  아아 내꺼보다 좋은것이 ㅠㅠ

  더 좋아져야 해.. 아직 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