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이기사 없었는데 ㅋㅋ
암튼 아직은 비싸서 패스~

  51만원 인하해두.. 겁나게 비싸~~ㅠ.ㅠ

  우리나라는 60만원 인하~

  어마어마하게 가격을 내렸군요.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USB 포트가 하나 더 있는 2세대 버전이 빨리 나와줬으면 하네요.

  역시 삼성의 힘.. 막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푸대접을 받고 있는 거 보면 참.. 시장을 통째로 잡고 좌지우지하는군요..

  ㄴ??

  51만원 인하된 289만원;; 이게 진정 서브 노트북의 가격이라는건가;;ㅎㄷㄷ

  다행이다 1.6 모델은 안떨어져서 ㅋㅋ

1.6모델 인하 되었음 울었다..ㅋ

  울나라 2회 물량까지 다 팔았다고 했으니까 지금껏 판매고를 천대는 충분히 넘었을텐데효. 이거 마니 판거임. 형성된 마켓이 없는데 수요가 그정도면 이름값만 한 정도가 아님니다.

  내껀 1.8SSD지만 렌더링 함 걸어봤다가 그냥 포기했고, 쿼크땡길땐 금새 버벅거려요. 그래서 업무용 서브가 맞음. 암튼 2세대부터 기술적으로나 뭐나 조은 평가를 받을 듯함. usb 1개는 아직 불편함 못느낌. 출타중 전혀 쓸일이 없었기에.

  이게 뉴스군요. 뉴스다운^^

  늬우스!!

  이제곳 1.6도 떨어뜨리지않을까요??

  340만원짜리를..고맙네요

  1.6도 언젠가는 내리기야 하겠지만 SSD 모델처럼 큰 폭으로 내리긴 어렵죠.

그리고, 환율이 문제입니다. 올가을에 정말로 경제 파탄이 나면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1달러에 2000원쯤 되면 ......

  맥은 비싸다는 인식 더욱 가중~!!!
어케 안 되나요?

  삼성 푸대접 얘기가 나와서..

비자금이 6조면...

60억 달러...

국왕중 가장 갑부가 '부르나이 국왕'인데 그 사람 총 자산이 20억달러예요

이건희 60억 달러는 어마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푸대접이 아니라 나라 경제 좀먹는 해충만도 못한 놈이예요

  당장은 중고를 생각해 보는 것이 현명할 듯 싶군요...

  그래도 아직 좀 비싸서

  떨어졌다고해도 가격이 장난이 아님니다..^^

  삼성직원들이 착각하는것 삼성을 왜 푸대접하냐
삼성을 푸대접하는게 아니고 삼성의 이건희일가를 푸대접하는겁니다.
주주들의 것이지 이건희것이 아닙니다. 삼성은.

  이건희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요.
자식넘에게 똥값에 주가조작해서 넘겨주는 것 자체가

딴나라같았으면 무기징역입니다..

수천억원 주가조작했으니

중국같았으면 아마 사형일껄요.. 

하이튼 이건희 일가 밥맛떨어지는 인간들입니다.

  더 큰 문제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죄를 지어 놓고도 "뭐가 잘못이냐?"라는 당당한 태도입니다. 누가 감히 삼성에게 죄를 묻겠냐는 그런 사고방식이죠.

"사이코패스"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죄책감이 전혀 없고 당당한 그런 것을 말하는데 이 건을 보더라도 사이코패스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수백년 동안 그런 세상임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사리사욕과 제 한 몸의 보신에 눈이 멀어서 나라를 팔아도 그 후손들은 번창하는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또, 몸과 마음을 바쳐서 독립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일하면 후손들은 비참하게 살게 되는 것이 대한민국이고요. 독립을 위해 싸운 지도자는 암살당하고 암살한 자는 대통령이 되고 존경받았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래도 된다는 것이 국민들의 골수에 박혀서 "뭐 어때"라고 넘어가면서 그런 상황을 대대로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삼성 건은 그것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삼성 회장에 대해서 처벌하는 것을 "국가경제를 해친다"라고 착각하는 국민이 절반을 넘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반드시 망합니다.

  삼성을 욕하기 전에.... 그런 삼성에 돈받아서 바람막이 해주는 인간들부터
떼어내야 삼성이 제대로 될 거인디.... 어째~~~ 대부분이 그 돈으로 먹구
살구 있어서리.... (2MB도 상당히 받은 듯 하지 않던가요?)

일단,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이 바루 서야 나머지 기업들도 바루 설 수
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가가 몽땅 물러나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적으로 그런 뒷거래를 조장하고 있는 넘들부터 물러나게 해야 하겠지요.
(갸들은 삼성이 제대로 되면 돈받을 곳이 없어져서 누구보다 먼저 세습제도를
조장,환영하고 있으니까요.)

전체적인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이게 안바뀌는 한은..... 이건희처럼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라는 식의 당당한 자세를 두고볼 수 밖에 없지요.

  답변들이 잘 나가다가 삼성얘기가 나와서 좀...당황
암튼 아직도 맥은 비싸네여////
요즘 디자인 작업을 pc로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역시 편집때문에 맥을 고집하는 것인가....

  이제 삼천포에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올 때입니다. 삼성 얘기는 그만 하지요.

  *design*님 이 가격을 보고 맥이 비싸다고 하시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물론 매킨토시가 조금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만 기껏해야 20%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을 뿐입니다.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동급 사양의 윈도우 노트북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비싸서 문제가 될 정도로 가격이 높지는 않음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맥북에어 SSD 모델의 경우 비싼 이유는 단지 장착된 SSD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50만원 정도 인하된 이유는 기존에 장착되던 SSD 대신 가격이 50만원 정도 싼 다른 SSD를 달았기 때문일 뿐이고요. 참고로, 기존 유저들이 배아파할 필요도 없습니다.

맥북에어 하드디스크 모델은 200만원이 안되는 가격인데 그래도 너무 비싼 것이 아닌가 생각하실 지 모릅니다만 그런 종류의 모델은 본래 그런 가격입니다. 얇고 가볍게 만든 노트북은 당연히 비쌉니다. "맥북"과 같은 저가 보급형의 잣대를 적용하셔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동급 윈도우 노트북의 가격을 한번이라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맥북에어가 비싼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맥북에어와 견줄 만한 윈도우 노트북의 가격은 SSD 장착시 320만원 정도입니다. 역시 SSD 때문에 비싼 것입니다.

  보급형 데스크탑 기종이 없어서 비싸다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단순히 애플이 그 싸움터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그럴 뿐입니다. 물론 그런 컴퓨터만 쓰시는 분들에게는 애플 것의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기종들을 정당한 기준으로 비슷한 동급기와 비교해 보면 애플의 가격이 높지는 않습니다. 라인업에 구멍이 하나 있을 뿐인 것입니다.

  상당한 가격인하네요. 그래도 아직 비싸서....

  에구구...그래두 아직 비싸네요...

  어쩌면 단일 품목 인하가격은 애플K사장 가장 큰 금액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비싼데..더..내려가겠죠.

  더 내려가라~~~~

  더내려가야할듯

  딱300불만 더~~~

  환율도 내려라

  에어,,,,애플의 로망인데,,,,
지금은 그냥 아이맥과 아이북으로 만족하는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