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아이브와 함께 무언가 새롭게 디자인을 개발을 할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 멋진 분들이 함께 하는군요.

  왠지 세그웨이 바퀴가 클릭휠로 바꾸든지... 뭔지 모르는 콜라보가 나올듯한.. 신기한 기분이 드는군요. ㅡㅡ;

  저기서 말하는 제품 디자인은 Jonathan Ive의 Industrial Design Group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잘 해가고 있는 Jonathan에게 다른 사람을 붙힐필요는 없죠. Product Design 팀과 Industrial Design팀은 별개에요^^

  이제 애플에서 서서타는 자전거 나오는건가요..? ㅋㅋㅋ

  예쁘게 만드는 그 디자인이 아니라, 설계(design)를 말하는건가 보군요 ㅋㅋ

  세그웨이는 대략 50만원 선에서 팔아주기만 하면 한 대 사줄 용의가 있는데...

  iCar나 iBike가 나오는건가요 ㅠㅠ

  iRun 이 아닐까요?

  암튼 어떤 변화가 있기야 하겠죠...ㅎㅎㅎ

  iRoll~

자동으로 스시 말아주는 기계나 전동 운송수단 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아이디어들... 전 세그웨어 한대 가지고있습니다만서도 생각보다 활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걍 세워두게 되네요.^^ 제발 애플사에서도 그런제품이 안나오길 바랄뿐입니다. ^^

  ㅎㅎ 세그웨이 재밌더라구요~

  세그웨이 엄청 비싸지 않나요/
저도 한대 구입하고 싶어서 알아보다 가격보고 완전 거품물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