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깔끔하군요...
가격..ㄷㄷㄷ

  흐아 갖고싶은데; _;

  확실히 좋아졌다는 느낌은 있으나 Revolutionary라고 할수는 없고 게다가 가격은 뭐.......... 안드로메다고... 허허허허

  지름신이 옆에있긴한데 환율크리때문에 미안해서 저한테 말을 딱히 못걸고있군요..

  멋지군요. 깔끔한 디자인과 마감을 보이네요.

  제품은 정말 멋진데.................................................................

  솔직히 키보드는 취향이 아니지만 배터리 위치 조정등을 통해(전모델의 배터리도 외모와 잘 녹아들어갔지만 지금건 '깔끔'으로 일축됩니다.) 좀더 깔끔한 디자인이 된것 같습니다.

배터리 인디케이터를 옆으로 뺀것도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생각외로 찾게되는 경우가 많은 녀석, 매번 뒤집으려면 귀찮았는데 제대로된 배치인듯합니다.

요즘은 DDR3+9600MGT의 사양 제품도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프로다운 사양이니 잘 와줬고. '전환하면 성능차이 어느정도일까'싶은 상당한 수준의 내장형 그래픽카드도 좋은 선택이라봅니다.
(생각해보면 이덩치에 발표시간 5시간 찍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D)

문제는 환율크리.=_=

  캬.... 마감은 작살이네...... 작살이네... 작살이네....
가격마감도 작살이네.........

  마감 정말 작살입니다..... 저기 각진부분이 두개의 알루미늄 판대기를 맞닿아 놓은게 아니라 통짜 알루미늄이라니 ㅠㅠㅠㅠ 이건 제조혁명아닌가요?

키보드도 멋지고.. 특히 여닫을 때 레치 없어진거 정말 좋네요;;

그러나 환율! ㅡㅡ;;;;;;;;;;;;;;;;;;;;;;;;;;

  근데 다들 맥북/맥북프로 배터리 용량 줄어든거 아시나요? 배터리 지속시간은 그대로 유지되고, 배터리 총 용량은 각각 10~20% 정도 줄었습니다.

맥북 5600mAh  => 4500mAh
맥북프로 5600mAh => 5000mAh

그래도 배터리 지속시간은 줄지않아서 다행이네요.

  안사고싶다  안사고싶다  안사고싶다...
지금꺼가 더 이쁘다  지금꺼가 더 이쁘다  지금꺼가 더 이쁘다....

젠장 환율... ㅠ. ㅠ

  에어를 사려고 쌩마늘 씹으며 인내를 한지 언 10개월...

제 지름신도 같은 기한 현상이...

ssd장착 에어의 지름불꽃을 마구 지피던 지름신이

처음으로 뉴 에어의 가격표를 보고 미안해하네요

  센트리노2의 전원관리기술덕분이죠. 그건 좋은 선택인데... 그 덕에 DDR3크리.

...뭐 여러모로 걸리는 점이 많다면 많달까

  맥북/맥북프로 모두 센트리노2 채용 안 했어요.. 인텔칩 버리고 엔비디아칩셋으로 갔죠.. CPU만 인텔......

  아 죽갔네... 노트북쪽을 파고드는 걸 멈추니까 자꾸 헷갈...

쿠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뭐 어쨋든. 전원관리기술의 발전을 애플이 잘 소화한 것 같습니다.

  모서리 마감은 정말 기가막히네요....;;;;;;;;;; 저걸 어떻게 저렇게 깎았지...

  레이져로 했데요.. ㅎㅎ

  우와 가격표가.. 90년대 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네요. 일반인은 뭐 다가오지도 말라는 환율시련의 가격대네요. 최저가격이 2백입니다. 애어북도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라 기존의 멕북 애어 재고가 아주 단번에 동이 나게 생겼더군요. 한국에서는 아무리 경제력이 좋은 마니아라도 아마 2대씩은 사기 힘들 걸로 보입니다. 씁쓸히도 올겨울과 내년봄을 신제품을 못사고 버틸 수가 있을런지는 참 의문이겠네요. 뉴 디자인은 애어를 기준으로 철저하게 계승하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원래 패밀리 룩을 고집하면서 사랑받은 기업이 바로 애플이었고 또 그게 본 모습이었니까요. 아무튼 가격 문제는 공동구매를 하던지 좀 토론을 해봐야겠습니다. 평소 쳐다도 안본 멕북 백마가 이젠 반갑고 고맙기까지 하니 말입니다..

  디자인은 솔직히 괜찮은지는 모르겠는데,...예전모델이.지금은 더 괜찮은거같네요.. 가격에비하면..

  사고싶다... 너무비싸..

  이번에 발표된 제품 모두 무척 땡기네요.
다행이 기변의 욕구를 잠재워준 환율 덕분에(?) 그냥 상상으로만...

  이거야 원, 엘렉스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예전 맥북 시리즈 디자인이 훨~~~~씬 좋은것 같은데...
우선 키보드 컬러...완벽한 GG
맥북 에어같은 디자인이 전 마음에 너무나 안드네요...
어짜피 화이트가 없어서 그리고 가격때문에
살 마음도 없었지만요...

  미친가격에 눈물 흘리고 가네요.

  다 괜찮은데...키보드가 검은색인건 정말..ㅜ.ㅜ왜이리....

  디자인 좋네요. 다 맘에 드는데 맥북프로의 가격은..ㅋ 저도 기변 생각했는데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책정된 가격이 넘사벽이군요. -0-;;;

  구냥 구형 두개사서 SSD달아도 돈 남겠네 ㅎㅎ

  음...테두리에 깜장칠하는게 이제 대세인가보죠???

  만수형은 지름신 잡아가는 저승사자......

  너무 우려했던 탓일까요.. 뉴아이북스런 디스플레이는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덮었을 때의 디자인은 멋지구리 하군요 +.+

  맥북 프로 가격이 ㅎㄷㄷ

  환율신이 지름신을 가볍게 눌러주시는군요 ;;

  와...갖고싶다..하지만..............ㅠㅠ

  이거보다 제꺼 mbp를 보고 있자니 너무 비교되네요
마감정말 깔끔합니다

실물을 보면 더 매력적이겠죠

  멋지네요. 저도 구매하고 싶군요.
외관뿐만이 아니길~

  프로가 크기만 좀 작게나오면 바로 지를텐데..ㅜㅜ

  헐..
"쩐다..." 라는게 이런거군요...ㅠㅠ

  몹쓸 가격에 구입하려는 의지를 접었습니다.

  제발 색깔은 변하지 않기를 바랬는데...
저건 아니라고 보는데 ㅠ

  닫았을땐 넘 이쁜데.. 열었을때가 좀;;;
테투리 블랙 저거 얼마나 지문과 먼지의 압박이.... psp같은 것만 바도.. 알수 있는데..

  깔끔한 디자인..끌리네요..다만 가격문제가 좀..

  참 그리고 가격은 왜 저러는 거지...참내 ...

  새 모델 기대하시고 맥북 처분하신분들은 가격에 좌절하시겠네요.. ㅡㅜ
전 깜북이로 계속 밀고 나가렵니다. 헐~

  가격 인간적으로 -_-

  개인적으로는 겉은 이쁜데..속은...뉴아이맥은 이쁘던뎅..실물보면더 이쁘겠죠?

  가격이 미쳤어요ㅠ.ㅠ 오늘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환율걱정은 했지만 설마 이정도일줄이야. 2백만원 맥북이라.

  너무 이쁘네요~ 침만 삼킵니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맘에 듭니다.

당분간 랩탑 구경은 못하겠지만요..ㅎㅎ

  애플코리아의 이런 폭리 가격 정책이라면
환율 800원대로 내려가 있지 않은 이상 구입불가!

  아무리 좋아도 나만 비싸게 사야한다면 ?

  실물 사진이 더 멋있네요!

  만수야 만수야~ 환율 내려라~~ㅠ.ㅜ  미친 가격...

  스펙상 무게나 두께 변화도 별로 없고, 성능도 획기적인것 없고...스크린도 그렇고 베터리도...그래서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 '구형'맥북프로유저 1인..ㅡㅡ

  와;; 간지가 아주 최강이군요;; ㅠㅠ 언제 한번 저런거 써보려나 ㅡㅡㅋ

  점점 더 세련되어지는 맥북 프로..
가격도 함께;; ㅠㅠ

  뽀대납니다.

  ㅜ.ㅜ  살수없는 현실이 ...

  맥북프로는 너무 크고 맥북에 파이어와이어빠진게 너무 아쉽네요..

  완전 끝네주네요.. 침만 질질 흘리고 가네요...ㅠㅠ 어쩜 이리 얇을 수가 있을까요... 허탈..ㅠㅠ

  대체 얼마래요...ㅠㅠ 이건 지름신이 ㅠㅠ

  와아.. 갖고싶다아..ㅠ

  이거 다음 모델은 한번 사 볼만할듯!!!

  깔끔하네요. 겉모습은 이쁜데 속모습은 기존의 맥프로가 더 이쁜듯..흑흑

  진짜 실물사진굿굿굿베리굿

  실물 보고 싶은데 볼수 있는데는 아직 없지요?

  아주 잘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