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가 램! 굉장하군요!

  헐... 16기가 램????? 어우.

  캬오...-_-bbb

  와우~~~

  아우~

이것이 정령 사람이 할 짓이란 말입니까~!

이럴바엔 차라리 제 몸을 해부해 주세요~ 응?

  원문 읽다가 흥미로운 점을 하나 발견했는데요.. 전 버전 아이맥은 뒷면이 플라스틱이라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 아이맥은 모두 알루미늄이라 에어포트 수신율이 떨어질 것을 감안하여 유일하게 플라스틱부분인 뒷면 애플 로고가 뽀대용이 아닌 이 부분에 에어포트 카드가 들어가 있다네요..ㅋㅋ

  사과장수님, 제가 보고 있어요..... 음....

  앗 깜짝이야~

holyabba님이 그런 말씀하시면...

절 해부해 달라는 말은 취소입니다....

참고로 holyabba님은 C대학 해부학 교수님, 의사샘....
그러니 해부할 수 있는 분이심...

후덜덜덜.....

  그럼 저게 스피커가 아니라 에어포튼가보군요

  패널도 좋고 스펙도 좋고 가격도 컥~!

  이사람은 부팅이나 한번 해보고 뜯는건지..

  굉장하군요

  원래 홈페이지 들어가면 부팅해서 램 자랑질 한 사진 있습니다 ㅋ

  으미~ 아까워라~~ ㅋㅋㅋ!

  블로어 선풍기 3대에 발열 래디에이터 2개~ ㅎㅎㅎ
성능만큼 열이 꽤 받나봅니다~ 

  참, 대단한 사람이네,,,
그저
호기심 만으론!!,,,,??

 

  저렇게 분해 할거면 저한테 주셨으면 ㅎㅎㅎ -ㅅ-;;;;

  ifixit은 돈많고 심심한 어느 갑부가 취미로 애플 뜯어서 올리는 사이트 아닙니다

부품 판매하는 사이트져.

애플 분해 가이드도 집에서 자가수리하는 사람 위해 참고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이 상세설명되어있는거고요.

분해에 필요한 공구들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있어서 클릭하면 상품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신제품 나올때마다 족족 분해리포트 올라오는 거 보면 그만큼 장사가 잘 된다는 얘기도 됩니다

  21인치라도 갖고 싶은데... 엄청 탐나네요

  1년된 24인치를 팔고 저녀석을 사고 싶은 이 마음...

  신기하네요...엄청난걸요/..

  아이고... 엄청나네요... ㅎㄷㄷ

  마치 레고 블록처럼 간결다. 첨단은 장난감처럼 편하게 다가오는 세상인가?

  정말 중요한 정보를 놓치신 거 같네요..
달려있는 Optical drive가 Bluray drive라고 하네요...
사진에는 특별히 Bluray라는 정보는 없는데...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거 정말 아찔한데요...

물론 아직 애플에서는 Bluray 플레이에 대한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Windows로 부팅해서만이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이놈은 화면에 멍 안들라나요.

  이성곤/ 님 영문 이해력이 아찔하네요 --;;

  정말 놀라워요 !! 분해해서 보니 굉장히 디테일한걸요

  달려있는게 블루레이드라이브가 아니라 standard 12.5 mm 드라이브라서 다른드라이브로 교체할수 있다는 말인거 같네요.

  이성곤님 그런 뜻이 아닌데요 ^^;;;
원문은
-This may be the most underwhelming component in this iMac, the 8x SuperDrive.
-The fact that there is no Blu-ray drive in here is a bag of hurt.
-C'mon Apple, iMacs in 2005 had 8x SuperDrives. The SuperDrive just doesn't seem so super anymore.
-The good news is, it's a standard 12.5 mm, slimline SATA optical drive. The drive Apple should have included is this Panasonic UJ-135 Blu-ray drive.
-Apple lacks software support for playing copy-protected Blu-ray movies, so if you install a Blu-ray drive, you'll have to boot into Windows to enjoy the show.
-----------
이건데요 ^^ 

  이성곤/ 님 영문 해석 잘못하신거 같은데요...--;;
아이맥에서 가장 떨어지는 부분이 수퍼드라이브고
애플 니네 2005년부터 8배속 수퍼드라이브잖니! 이젠 그거
원문에 보면 수퍼급도 아니야 라고 약간 비꼬고 있고...

SATA optical drive니까 Panasonic UJ-135 Blu-ray drive로 교체하면
딱 좋겠다.근데 애플에는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없으니까 블루레이 드라이브
장착할꺼면 윈도우로 부팅하렴이라고 써있는거 같은데요...

  - 이것은 아마도 이번 아이맥에서 가장 수준떨어지는 부품으로 생각되는 8배속 수퍼드라이브다.
- 그 사실(팩트)은 저기에는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없고 여기에는 고통덩어리가 있다는 것이다.  bag of hurt - 스티브잡스가 블루레이 라이센스 따는게 너무 힘들다면서 한 말.
- 컴온~애플. 애플 쫌!!  아이맥은 2005년에 8배속 수퍼드라이브를 달았다고!! 수퍼드라이는 더이사 수퍼해보이지 않엉~
- 좋은 소식은 이게 슬림한 사타 광드라이브가 표준 12.5미리 규격이라는거지. 애플은 파나소닉 135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포함할수도 있을거라고.
- 애플은 블루레이 무비를 재생하는데 필요한 저작권 보호장치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어. 그래서 니가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설치하면 너는 윈도우로 부팅해서 봐야말 할꺼야..

  지금은 1년된 맥이 있으니 훗날 남들이 다 부러워 할만한 아이맥을 다시 구매하리라.

  윗분이 진리인듯 ㅎㅎ

  lg팬널이네요 근데 국내에 27인치에 2560 해상도 되는제품이 있나요?

  정말 사고 싶어요...TT

  C'mon Apple, iMacs in 2005 had 8x SuperDrives. The SuperDrive just doesn't seem so super anymore.

압권!! ㅋㅋ

  앗 그렇군요..

  dㅣㅂ이 떡~~~ 벌어지네요...

  와...한국아니겠죠??^^;
우리나라에도 손재주 좋으신 분들 많은데..
(구래도 맥은 손떨려서 못뜯겠다;;ㅋ)
완전 분해 사진이라..ㅋㅋ

  ifixits는 부품판매와 분해 도면같은거 올리는 싸이트고 정보교환용으로도 꽤 좋은 사이트랍니다. 근데 솔직히 개인이 분해하는거 손떨리죠...

오늘 시부야 애플스토어 가서 직접 보고 왔는데요. 제가 20인치 아이맥을 썼었는데 1.5인치 차이만으로도 옆으로 꽤 넓어진 느낌이라 영상작업하기에 더 편해진 인터페이스고 일단 매직마우스 하나 만으로도 아이맥이랑 사용감이 아주 감동이었어요.

  너무 사고싶군요^^ 아이맥 사진 1년밖 안ㄷㅚㅆ는데....

  해상도가 2560이나 나오나요?

글씨가 콩알만하겠네 .

조립하려면 손떨리겠당 ㅋ

  제가 관심을 가지는 모니터로써의 활용도 관점에서 흥미로운 설명이 있네요

LCD패널 설명 중에(STEP 8)-> 패널로 연결되는 디스플레이포트 선과 외부 미니디스플레이포트 커넥터하고 바로 연결되는 구조는 안 보인다. 결국 로직보드를 거쳐서 와야하는 구조인데 따라서 외부영상입력시 아이맥이 켜져 있어야 할 거다..
라는 내용이 있네용..

전에 아이맥 새로운 기능-외부영상입력 기사의 리플 중에 한 분이 외부영상은 OS환경에서 작동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장단은 있겠습니다만은, 부팅 필요 없이, 영상신호받아 쏴주는 순수 모니터로의 기능과는 조금 다른 비디오-인 개념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

ㅠㅠ 이 기능 관련해서 확실하게 개념 정립해주실분이 없으려나요.. 해외 맥 사이트엔 젬병이라 후후

  블로워 3개.,.. 덜덜... 소음은 없으려나~

  저게 사람들이 좋다고케서 '쳇 !' 이라고 했는데,
해상도가 장난이 아니궁요. ㅎㅎㅎ
이것저것 붙이면 한 400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반면 호기심 있는 한국분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말이죵... ^^ 
램을 이빠이 끼우면 16기가 정돈가요? ㅎㅎㅎ
많은 관심을 끄는건 사실이군요. ^^

  헐... 좋은놈 하나 탄생했군여..

  이번 아이맥은 정말 혁신에 가깝네요. ^^  우선 16:9 비율적용... 그리고 처음으로 데탑 CPU i5/i7 적용..!!  마지막으로 메모리 슬롯 4개 적용 이제 정말 일반PC에 견줄만한 성능/확장성을 갖추었네요. 진짜 탐나 죽겠네요 

  얼핏 보기에 하드는 웬디꺼 블랙케비어로 보이네요.
32메가 버퍼짜리~

램은 노트북용램으로 보이는데 모바일 프로세서 i5와 i7이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요즘 모바일 프로세서는 예전과 달리 동급 데스크탑 프로세서와의
퍼포먼스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이번에 들어간 cpu는 모바일용이 아닌 데탑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
웬디 2TB 블랙의 적용은 그동안 애플답지 않게 빠르게 적용하였네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데스크탑용 프로세서에 노트북용 메모리 조합 쉽지 않을텐데...

그리고 메모리 가격이 조금 이상합니다.

4GB 메모리 2개 사는건 용산 다나와사이트의 램가격보다 저렴하네요.
근데 똑같은 4GB램인데 2개살때는 809,600원이고 4개살때는
1,889,800원이네요.
조금 상식밖입니다.과세가 붙는것도 아니고... - -;
근데 애플 미국스토어도 비슷합니다. 2개사면 600불 4개사면 1400불... - -

  메모리 가격은 기존 4기가에 4기가*2가 되면 4기가가 플러스되는거고
4기가*4면 12기가가 플러스 되는거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기본 메모리 4기가는 2기가 2개가 꼽혀있고요.
옵션에서 8기가 메모리를 2기가 4개와 4기가 2개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이때 4기가 2개짜리 옵션과 4기가짜리 4개 옵션 말씀드린거고요.

애플 계산법에선 기본메모리 가격에 대한 배려는 없어요.

  맥북프로2.8을 산지 한달도 안됬는데 imac27로 전환하고 싶을정도로 메리트가 있네요. ㅠ.ㅠ

  이번 아이맥 신제품에 대한 가격 충격이 덜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데탑용 CPU를 탑재하여 수백$ 가격 절감한 것일듯 하네여

기본형은 L3 캐시 3메가(펜린시절의 반토막ㅠ 뭐 기본 클럭은 높아졌으니..) 버전인 울프데일 E7600
BTO로 3.33Ghz짜리는 울프데일 E8600
곧 등장 예정인 i5 750, i7 860..  이것들 가격이야 쉽게 찾을수 있으니 ㅋ

굳이 모바일용인 펜린/클락스필드로 갔다면 아마 현재가보단 최소 30만원씩은 비싸질테니, 데탑 CPU채택은 reasonable하다고 보여지네용..

아 글고 모바일판 i5는 아직 안나왔습니다. 모바일 i5는 나중에 GPU내장으로 애런데일로 불리울 놈이 발매 예정이져.. 2010년에..

  맞습니다. 성능면에서는 득이지만 발열과 전력소모면에서는 실이 크죠...
이제 굳이 모바일cpu를 애플이 고집할 필요가 없어진것인지.. 아니면 제품원가 문제인지.. 사실 e7600을 엔트리모델로 한건 좀 심하긴하죠. 이전모델에 비해서 성능은 고만고만하고 오히려 질은 떨어졌으니까요.. e8600이야 듀얼 최강이니 ^^  아이맥을 선택하신다면 i5/i7이 정답일듯 하네요

  저는 뭔가 분해할 만큼 큰 심장이 없어서.. 저런걸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만 듭니다..

  그러면 나중에 맘만 먹으면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거구만요?
모바일칩 구하긴 어려워도 데스크탑 시피유야 머 널렸으니~

  워런티가 없어지긴 하겠지만 소켓 1156 보드인 $1999 모델 아이맥을 산다면
i5 750 에서 i7 860, 870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겠네요.
이제 업그레이드 불가능한 유일한 부품은 그래픽카드만 남은 셈인가요? 음..

  이날 분해에 사용된 iMac 은 27" 3.06GHz Core 2 Duo 모델이랍니다.
기사에서 흥미로운 것은 다른 녀석들 패널은 뭔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녀석 패널은 LG 랍니다.
여러가지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은데요..
뭐 안에 공간은 타이트하게 별로 없긴 하지만 SSD도 잘 하면 추가로 장착할 수 있을 듯 하구요.. (물론 분해해야 겠지만요.. ^^;) 파워도 여태 장착된 녀석중에 가장 큰 310와트라고 하구요, 스피커도 화면이 커져서 상당히 커졌다고 하네요.
다른 흥미로운 것은, iMac 이 알루미늄이라 무선랜 안테나가 바디중 유일한 플라스틱 부분인, 바로 애플의 사과 로고 부분에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몰랐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 ^^:;;;;;;)
다른 자세한 것들은 출처 함 확인해 주시구요~~ 즐거운 맥 라이프 하시길. ^^

  히야 정말 대단한 놈들입니다 ㅋ

  히야... 이런 분들은 정말 대담한 것 같습니다^^

  다시 조립할려면.....나사가 남을듯  ㅋ

  대단하심 

  쿼드가 나왔을때 뜯기만 해준다면... CPU도 아마도 더 빠른 Lynnfield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만약 차후 32나노 공정에서도 LGA1156이 쓰인다면 더 대박이고요...) 메모리는 16기가까지... 혹시 8기가 모듈이 후에 나오면 32기가가 가능할 지도 모르죠. 외부입력 지원까지 된다니 이거 참... 갑자기 이렇게 많이 얹어주니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흰둥이 24인치와 빠이빠이할 시간이 왔어요 ㅠㅠ

  27인치 LED 백릿에 i5 쿼드코어.. 키보드 마우스 포함... 2000불이면 그리 나쁘지 않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헐...16기가.. 램이 +_+제 컴퓨터의 몇배인지..

  이럴수가 보기만해도 무섭습니다 - -;; 덜덜덜

  와우~ 컴 내부까지는 잘은 모르지만 대단하네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나사박다가 등골 휘게생긴 구조...ㅋ

  분해는 쉬운디 조립하면 나사하 꼭하나남는다는.ㅎㅎ

  벌써 올라왔네요..ㅎㅎ

  저 돈이면 ;ㅁ;

  대단들 하시네 ㅎㅎ
저걸 분해 하다니..

  알차네요 -0-

  아이폰 믹서에 가는 영상도 봤는데... 역시 열어보면 참 별거 없는데... 참으로 훌륭한 기술입니다. ㅋㅋ

  아이폰을 믹서에 갈다니 -_-;;

  헉 이렇게 분해가...

  조립은 가능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