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촘 마니 늦었네요. 미큑에서 관리하믄서..-_-;

  한번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바뀐게 아닌데요^^;;;
제가 늘 캡쳐해두는 습관이 있어서 주로 보는데
토요일 새벽쯤 바뀌었습니다.

  오호 새로운 메인..

  ㅋㅋ 어제도 바뀌어있던데..
총알충전완료~~ 27" 기다려롸~~^^ㅋㅋㅋ
이것까지하면 집에 맥이 몇대야..ㅠㅠ 좀 처분좀 해야겠다..^^

  맥북..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새로워 졌습니다.. 완전 다가오네요...ㅎ  노트북 필요하면 바로 사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난중에 중고로 파시는분 있을때 한번 고려해 봐야 겠네욤...ㅎ

  27인치의 수요가 많을것이라는 예상때문에....바뀐듯

  27인치 완죤 대박느낌........사고싶어라...ㅠㅜ

  기존제품에 별 매릿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데스크탑바꾸고 싶은 충동이 강하네요... 노트북과 27인치 기타 악셀등등 견적 뽑아보니 근 700이 넘는다는.... 흑.. 바꾸고파라

  아이폰은 언제쯤..ㅣ;;;

  전 2007년말 20.1인치 iMac사용중인데 이번 모델은 Skip하고 USB 3.0이 달려나오기 시작하면...그때...

  스타트렉이 멋지던데... 아이튠이 안되니까 이미지도 빼버리는군요.

  27인치 살겁니다. ㅠㅠ

  인텔에선 USB 3.0 컨트롤러 내장을 2011년까지 하지 않을거라던데 말이죠...

과연 애플에서 추가로 칩셋을 달아서 USB3.0 적용을 일찍 해줄지....

  사고만 싶고....

  댓글보면 자기 맥자랑할려고 하는 사람들 너무 많어..

  ㅋㅋ

  USB 3.0보다는 LightPeek을 달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USB 컨버터를 주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데...

  흠 멋진걸....아 사고 싶다

  지름신이 붙었어요..................

  갖고 싶은 마음 굴뚝

  <a href=http://www.betanews.net/article/475033 target=_blank>http://www.betanews.net/article/475033 </a>
인텔은 LightPeek 때문인지 usb3에 관심없다는 기사입니다.
말이 2011년이지, 그 때 쯤이면 LightPeek의 기술도 완성된 상태일 겁니다.
인텔의 의중은 LightPeek 기술 완성을 위해 usb3의 유행을 최대한 늦추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LightPeek과 usb3를 동시에 선보이겠죠. 그러나 그 때쯤가면 사람들도 usb3보단 LightPeek에 더 매력을 느낄 듯.

  개인적으로 좋은 소식인데요 ㅋㅋ
USB3 채택이 늦어질수록 지금 맥북의 유효기간(?)도 늘게 되고
LightPeek은 성능면에서 비교대상은 없을 거 같고,
애플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니 애플제품에 채용도 빨리 될 것이고~ ^^

  정말 27인치가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버젼에 비해 환율 적용도 대 만족입니다.

  총알 열심히 모아야 겠네요...

  결제한지 언제인데, 왜 아직도 준비중이얌...ㅡ,.ㅡ;;; 애코 어서 보내라~~

  USB건 LightPeak이건 문제는 가격입니다.
USB vs. Firewire만 봐도 기능면에선 Firewire가 훨씬 좋았지만 호스트 내장구조로 인한 부품 단가 상승 및 구조의 복잡화로 인해 정작 USB 시대를 연 USB디스크같은 작은 크기의 기기엔 Firewire를 채용할 수가 없었죠. 또한 라이센스 비용 역시 마찬가지였고요.
그러다 보니 경쟁 초기만 하더라도 고가의 기기엔 Firewire, 저가의 기기엔 USB로 갈줄 알았는데 정작 대세는 USB로 흘러가버렸죠.

Lightpeak 역시 인텔이 주도한다 하더라도 기타 업체들이 안따라오면 말짱 황입니다. 맥플랫폼에서야 애플과 인텔이 시도하면 그것이 전부겠지만, PC진영을 보면 꼭 그렇게만 가는건 아니거든요. USB의 최대 강점이라 할만한게 불과 몇천원짜리 기기에서도 쉽게 그것을 지원할수 있다는건데, 현재까지 결코 저렴하다 보기 힘든 옵티컬 케이블을 이용한 기술이 정말 대중화될수 있기나 한건지..

특히나 현재 하이엔드 메인보드를 중심으로 이미 USB3 컨트롤러를 내장한 제품이 나오는 시점에서 USB3의 유행은 이미 인텔 손을 떠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막 USB3가 나오고 디스플레이쪽엔 HDMI와 DP가 슬슬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서 Lightpeak의 본격적인 도입은 그리 빠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7인치 사고 싶습니다.... -,.-

  27인치를 사고 싶긴 한데..그 해상도에서..와우가 전체화면으로 돌아갈지..T.T

  대표적으로 BTX같은 경우도 인텔이 주도했지만 사장된 케이스...;;

그리고 2010년 정도에는 USB3.0지원하는 장비가 대대적으로 출시할겁니다. 벌써 일부 메인보드는 USB3.0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죠. 아주 드물지만...

  어쨌든 지갑이 충전되어야 할텐데....

  27인치 나오면 바로.......구경..

  27인치....ㅠㅠ 사이트가서 매일보구 있습니다~~~

완전 갖고싶어요~~~ㅠㅠ

  사고는 싶지마..한집에 2대의 맥이 있는건 효용성이 떨어지는듯 하네요^^;
집에 맥북프로랑 아이맥두대 두고 있지만..결국 쓰는건 아이비엠 피씨랑 맥프로 말곤 잘 안써져서요^^;전 매직 마우스가 맘에 드네요^^ㅎ

  내년쯤 살려는데 또오르진 않겠죠?

  올를까바 오늘 질렀습니다
i5 기본은로요

  무선랜 윈도에서 잘 될까요 -_-?

  와우.. 무지 커졌네요 -_-a

  뉴아이맥가격이 더 효율적이네요.. led모니터보다 ^^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