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모델이 무선랜+3G.

  아이폰 1세대와 매우 유사하네요 :) 아마 알루미늄바디이기에 통신문제를 피하기위해 그런것 같습니다.

  까만 부위 내부에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겠네요;;

  어쨋거나 킨들은 완전 망했네 ㅎㅎㅎ

  유니바디 맥북의 상판(사과마크)과 하판(검은 띠)을 합쳐놓은 듯한...

  wifi모델이 훨씬 예쁘네요 ...0_0

  처음 보았을 때, 옆모습 사진을 스타일러스 펜이라고 착각

  과연 킨들이 이거에 먹힐까요?

  일정 파괴력을 가지지 않을까요 ^^

  이거 동영상으로 보니 정말 킹왕짱이란소리가 절로나오는군요
카메라만 달려있었어도 완벽했을텐데요..
액정도 와이드아닌게살짝 아쉽구요..

  자동차에서 네비로활용할 가능성이없을까요?
네비 활용도가 떨어지는 일반 운전자들을 위해서
차량에 거치해서 항법장치로 이용하도록 하면?

  3G모델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마 아이패드 해상도에 맞춘 네비앱이 나오겠죠. 아이폰처럼 전화기도 아니기 때문에 중간에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프로그램 종료해서 신호 다시 잡는 삽질을 할 필요도 없을테고....

  좀 아쉬운것은 베젤이 생각보다 두꺼워요...정말 얇다면 전무후무한 제품될듯했었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근데 베젤이 두껍다는 분들은 어느정도까지 얇아져야 한다는건지요....

베젤이 저것보다 얇으면 불필요한 터치가 이뤄지지 않을까요?

잡기가 애매할텐데;;; 핀셋으로 집을것도 아니고...

  윤명석// 오호... 그 생각은 못했네요...
킨들의 전자잉크 보다는 다양한 색과 표현이 가능하겠지만...
가독률은 아무래도... 눈이 피로할 것 같다는...

  윤명석// 저도 그게 불만이었는데 그런점이 있었네요...음
어쨌던 나오면 충동을 어떻게 이겨야 할지 걱정입니다.

  저는 그저 출시일만 기다릴 뿐입니다. 벌써 몇해를 기다려 왔는지...

  아이폰이 가격이 좀 내려 갈려나...ㅎ

  3G가 된다는건 USIM카드 넣어서 Iphone가지신 분들은 전화로도 사용가능하다는 건가요?

  보다가  눈이 피로하면 흑백 모드로 전환하면 됩니다.

  배젤이 저것보다 적으면 안되죠.
척봐도 그립감(?)이 개판일거 같은데, 배젤면적까지 적으면 재대로 잡기가 불편팝니다.
그리고 LCD를 흑백으로 해봤자 전자잉크보다 피로한건 해결 못합니다.

  검정띠는 부의상징???

  킨들망했네라고 하시는 분은 킨들 쓰고계신가요?
아이패드나 킨들이나 사용자가 맞게 쓰면 되는데..
가끔 보면 이상한 잣대로 기준잡는 "애플오덕"이 KMUG에 넘쳐나는거가터요.
건전하고 겸손한 애플 유저가 됩시다. 아이폰하나샀다고 애플유저인척하는거
가증스럽거든요.

  킨들이 망해??
킨들 한번 보고 얘기하세요.


장시간 읽어야하는 텍스트위주의 책이라면 e-ink가 눈의 피로도가 훨~씬 적습니다.

킨들 DX는 제품 포지셔닝 및 결정적으로 가격때문에 아이패드에 수요을 많이 뺏길겁니다.

하지만 오리지날 킨들요?
절대 아이패드와 시장이 겹치지 않는다고 봅니다.

  휴...
그저 갖고 싶을뿐.....

  이제 노트북의 시대도... 얼마 안있음 사라 질듯 싶은데요...

  안테나인가?!

  iPad도 카메라가 나중엔 달릴까요..? ㅋ
벌써 이후모델 얘기는 좀 이른가..?

  전화기?

  아이패드가 여러기능을 가지고 있겠지만 e-book에 관한한 킨들의 아성을 무터트리긴 힘들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킨들 한번 보시면 정말 책보기에 적합한 형태의 전문 E-book이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반사형 e-ink의 가독력.. 무시 못하죠..
타겟이 분명 아이패드와 킨들은 다릅니다.

  이젠 킨들은 쓰레기장으로..

  오리지날 킨들이 이 기기에 점유율 뺏길 일은 거의 없음. e-ink가 아닌 lcd에서 장시간 책읽으면 눈에 피로도 정말 엄청납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아이패드는 e-book리더로 쓰기엔 어림없고. 책 가격도 많이 더 비싸고.

윗분께서 말씀하셨지만 타겟이 분명히 다름. 킨들은 정말 애독자용이니 별 문제 없을겁니다.

  3G가 디자인은 더 보기 안좋군요. 가격도 저렴한것도 아닌데... 나라면 무조건 와이파이 전용 사겠씁니다.

  이거 알루미늄 바디 아닐겁니다. 아이폰 1세대 사용자로서 자도 아이폰 1세대가 알루미늄 바디라고 거의2년동안 믿고 살아왔었습니다. ㅎㅎ 근데 플라스틱에 도금 (맥기?) 한거더군요.. 몰라요 전파는 잘통과 할진몰라도..ㅋㅋ 근데..정말 맥북프로 같이 알루미늄 바디로 되었있으면 좋겠네요  ^^

  킨들 실제로 본적도 없는 것 같은 인간들이 아이패드때매 킨들 망했다고 하는거 같아서 참 꼴불견이군요. ㅋ

  솔직히 킨들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겠습니다. 분명 이북시장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제시한 것은 맞지만 그 가능성은 iPad에 이젠 넘겨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눈의 피로도 같은 문제는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은게 사실 아닌가요? (우리들은 매일 눈이 피로한 일을 하고 있잖아요.)

iPad의 이북 컨텐츠가 어떤 모습일지 확정은 어렵지만, 컬러와 멀티터치등의 기술로 이미지나, 동영상, 터치로 인한 새로운 방식의 책이나, 책을 읽다가 관련 용어의 웹 검색등으로 활용이 될수도 있을 것이고, 만약 교육 부분에 쓰이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있어 "새로운 방식으로 읽는 교과서" 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습에 있어 동적인 이미지나 화상은 큰 효과가 있을 테니까요.

킨들의 문제는 여전히 디지털로 "읽기만을" 강조한다는 것 아닐까요?
iPad의 앞으로의 가능성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갈테니 기존 이북리더기 제조사들이 긴장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르긴 다르네요. 약~~~~간

  3G모델은 와이파이 안되는 곳에서 인터넷 연결 용도 외에는 별 필요가 없을 듯 한데, 우리나라 통신회사도 지금같은 요금제 말고 어떤 단말기로 접속하든 총량 또는 정액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접속, 해지가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패드로 휴대전화 대용으로 쓸 것도 아니고....

  킨들과 아이패드는 타깃부터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장으로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합니다.

  아마존의 킨들과 애플의 아이패드는 비교하기가 살짝 어렵긴 하겠지만..
가독성만은 킨들이 좋죠.. 하지만 킨들을 만드는 아마존은 문제가 상당히 클겁니다. 책한권 팔때마다 마진이 50% 정도로 알고 있지만 애플은 30%정도만 먹죠.. 콘텐츠 제작사들로서는 아마존에서 받고 있는 가격을 올려달라고 할건 자명한 일이구요... 거의 독점하던 이북 시장을 다 뺏기진 않겠지만 양분해야 할거구요.. 특히 신문과 잡지까지 아이패드는 제공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 시장은 아마존은 건드리기가 거의 어려울 겁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유일한 장점인 가독성은 컬러로 넘어가버리면 사라져 버리니까요?
그리고 신문과 잡지까지 보고싶은 고객들은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책만 볼수 있는 킨들 보단 아이패드를 구매할 가능성이 많아 지는거죠..
현재 킨들의 원가는 185달러로 알려져 있고 실제 판매 가격은 359 달러라고 하는데요... 아이패드와 가격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가격을 내려야 하는 불운한 상태가 온거죠..이래저래 시장이 쪼그라드는 상황을 맞이 한겁니다.
지금 시장을 킨들이 이북 시장을 90% 이상 장악하고 있다면 절반이상을 아이패드에게 뺏길 가능성이 있구요.거기다 게임, 인터넷을 한꺼번에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테고 이사람들 마저 아이패드를 구입한다면 상황에 따라서는 아이패드 대 킨들 8:2 이상의 시장정도로 나뉘는 최악의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설명 하자면 책 잘안보고, dmb등의 TV보기등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시장은 애플이 넘보기 힘든 시장입니다. 저도 상당히 dmb보기를 좋아하는데요...
아이폰이 dmb 없으니까 살짝 아쉽긴 하더군요... 사용하긴 합니다.
오늘도 역시 책 안보고 지금까지 컴터 켜놓고 TV에 지붕뚫고 하이킥 열심히 보던 중에 이글 쓰는 중이니 , 애플이 넘보기 힘든 우리나라 시장을 지키는 파수꾼이 된 기분이 들면서 뿌듯 해지는군요..

  추가 설명이 또 하나 붙는군요... 이런저런 사이트 돌아보니 역시 우리나라 구매자들은 큰 아이폰 아니냐 또는 대형 아이팟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그닥 사고 싶지 않다는 의견들을 상당히 보이시네요...역시 우리나라 시장은 오래도록 지켜질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언제쯤 4대강 땅파는지 좀 알려주세요..
콘테츠제작 보단 역시 땅파는게 제일 남는것 같습니다.. 몸도 튼튼해지고 돈도 벌고, 쉬는 시간에 dmb 시청은 인생의 유일한 즐거움 일텐데요...

  조금은 다른 듯 한데요?

  macrumors.com 에서 각 기사마다 피드백 남겨진 수치를 봤을 때, 아이패드만큼 negative feedback많이 받은 제품도 드문 거 같네요.
보통은 비슷하거나 positive가 대센데... negative가 대세인 건 간만이네요.
유저들이 쓴 댓글을 봐도 (최소한) kmug보다는 더 비관적인데요.

  e-ink로 된 기존의 e-book들이 좀 수수하긴해도 눈이 편할거 같네여. ipad는 ebook시장을 노리가 나왔다고 하지만 너무 많이 넣은듯. 아이팟 터치 확장판에서 그냥  글 읽는거랑 비슷할거 같네요. 눈은 좀 피로 할지도..너무 화려해서.

  대형 아이폰인가..

  대형 아이폰 맞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아이폰이 뭔지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대형 아이폰이라 할 지라도 .. 아이폰보다 훨 맘에 드네요..

  어떤분 ipad 가 가독율이 더 좋다고 하는데..
e ink 를 쓰는 e book 보셨는지..
하루종일 회사서 모니터보고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도 액정을 뚫어져라본후의
눈의 피로도와 자연광을 사용한 e-book 을 읽을때의차이를...
물론 책잘안읽는 사람은 ipad 선호하겠죠..
암튼 i pad 가지곤 독서는 못합니다. 신문이야 머~
요즘 심야에 온라인서점에서 책을내려받아 모니터로 읽는데 2~3시간 읽으면 눈알이 빠집니다..ㅎ

  모 아이폰으로도 책읽는데 그정도는 문제가 안대죠..
그리고 저거 책보자고 나온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그런 차이점은 감안해야겠죠
무튼 아쉬운건 카메라네요.. 베터리문제도 늘... 언제나 그 문제를 해결하게 될까요? wifi 충전기술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할까요?

  ㅋㅋ 이젠 케먹에서도 까고 까이고.... 예전 케먹이 참 멋져요.
뭐 그렇게 아는것들도 서로 많아서 이얘기하면 저얘기하고...ㅎㅎㅎ
재미납니다.

  카메라 달리면 셰계에서 가장큰(액정) 디지털 카메라가 되는 건가요?

  카메라는 전면카메라라면 모르지만 후면은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베젤은 적당해보입니다.  더 얇으면 실용성이 떨어져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보기에 가장큰문제는 문서나 화일 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문서를 어떤프로그램으로 관리할지 궁금하네요
아이튠, 아이포토 이외에 다른 싱크프로그램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아이폰의 경우 파일관리를 직접할 필요성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이것때문에 파일을 아이폰으로 이동시킬때 굉장히 불편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폰보다 훨씬 필요성이 많을것 같은데 어떻게 관리할까요
이이폰의 경우 문서관리용 홈폴더가 없는데 아이패는 이게 문제가 될것 같네요

  킨들dx를 가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만화보기에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사이즈가 지나치게 크고 화면 자주 변경하면 스트레스 조금 받습니다.
그리고 킨들과 이이폰을 비교하면 킨들의 경우 단일 폰트만 사용ㅎㅏㄼ니다.
한화면에 한가지 폰트 한가지 사이즈만 사용되지요.
소설같은것 읽기에는 괜찮지만, 표가 들어가 있는것 같은 것 읽기에는 아주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pdf의 경우 그렇게 편하게 볼수 있는 방법은 나닌것 같습니다

  얼렁 출시만 해주길...

  와이파이 모듈이 들어가있나보군요..

  디자인은 와이파이 모델이 마음에 드네요 ㅋ

  은박이 예쁩니다 ㅠ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엄청나 질 수 잇는 컨셉의 디자인,을 최초로 상용화해서 출시했다는 것에도 의의가 있는거 같아요

  은박이 예쁘군용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그냥 무선랜만 되는 버전이 깔끔하니 더 이쁜거 같습니다.

  3g모델은 유심칩이 들어가나요?

그럼 아이폰처럼 사용이 되는건지;;;--

  흠 초기 모델 다음 모델부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