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변동은 없는건가요?

  백라이드 있군요~!
가격은 그대로인듯 합니다. ㅠㅠ

  화이트는 단종인가보군요.

  화이트 단종 맞네요.... 제가 퍼올린 루머 총정리가 다들어맞는군요..

  맥북에어 미국가격은 똑같고, 한국 가격은 싸졌습니다. 엔트리모델 129만원 -> 125만원

맥미니 미국가격은 $100 저렴해졌고, 한국 가격은 20만원 저렴해졌습니다. 엔트리모델 95만원 -> 75만원

  그렇네요 화이트는 한 이주전부터 베스트바이 물건 없다면서 리비젼 되는거 아니냐고 기사 났더니 단종이네요 ㅜㅜ

  싸졌군요!! 몰랐네요 ㅎㅎ

  아.. 제 화이트는 이제 퇴물

  아 기분좋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라이언 맥앱스토어에 확인해보고 나서 애플닷컴 들어갔더니 새버전이 떡하니 나와서 ㅎㅎㅎ

  화이트 맥북이 사라지니 129만원의 13인치 맥북이 없군요 ㅠㅠ

  원래 맥북같은경우 전파등록 몇일만에 되는건가요?? 8월중순이라고 적혀있지만 그대로는 아닌듯 하고..

  A# // 대신 11.6인치 맥북에어를.. 화면은 살짝 작지만 해상도는 오히려 맥북에어쪽이 높습니다..

UIMacBoy // 예전에는 3~4주 걸렸는데, 요즘은 빨라져서 10일~14일이면 대략 되는 듯 합니다.

  지금 주문하면 바로받을 수 있나요??
내일 주문해도 늦진 않겟죠?? ㅜㅜ

  9월에는 아이팟 클래식과 셔플이 단종될듯 ㅡㅡ;

올초에 읽은 기사에보니 아이팟 클래식이 아이팟 전체 판매량 중 5%라더군요.... 아이팟이 애플 매출 전체의 5%이니, 아이팟 클래식은 애플매출 중 0.25% ..... 사망 확실시되는군요..

셔플도 클래식 대비 판매량이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요즘 팔리는 아이팟은 거의 다 터치고.. 그 외 소량이 나노... 나머지 클래식과 셔플은 미미하다더군요..

  비디오 카드좀 좋은 놈으로 주지ㅠㅠ

  윗분 // 샌디브릿지 칩셋부터는 인텔이 아닌 제3자가 만든 내장형 그래픽칩셋을 못 넣게 되어있습니다. (인텔-엔비디아 소송 검색) 따라서 인텔이 넣으라는 거 넣지 않을거면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넣어야합니다.

맥북에어에는 공간상, 무게상,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넣기 힘듭니다. 억지로 넣는다면야 가능하겠지만, 매끄러운 곡선이 안나오고 윈도PC노트북처럼 바닥이 각지고 굴곡진 특전사 같은 디자인이 될겁니다..

에어의 컨셉상 전혀 안어울리는 일이죠. 좋은 그래픽카드가 필요한 분은 에어 포기하고 맥북프로로 가는게 답입니다.

  13인치로 결정.

  //True That
동감합니다. 성능따질거면 에어보단 프로로 가는게 답입니다.

  11인치  i5와 i7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i7으로 선택한다면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패널티가 클까요? 5시간은 커녕 4시간도 안가는건 아니겠지요?

  미화로 MacBook Air 엔트리 모델과 Thunderbolt Display가 모두 $999인데..
한화로는 MacBook Air가 125만원, Thunderbolt Display가 129만원..
4만원 차이나는군요 =_=;; 쩝..

  아무래도 i7이 전기를 적게 먹는 놈은 절대 아니니까요.

11인치에  i7 넣은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만, 저 상태에서 배터리가 5시간 갈 것 같지는 않군요.

  손은 이미 13 인치 하나 질러 주시고... ㅠㅠ

  미도리 // 왜냐하면 노트북은 비관세 품목인데, 데스크탑 및 일반전자기기는 관세가 추가로 붙기 때문입니다.

  13인치 지르고 오는길입니다.ㅋ

  환율이 얼마나 떨어졌는데....아아아아

  맥북에어에 탑재되는 i5와 i7 모두 TDP(소비전력)은 17W 입니다. 따라서 배터리 사용시간도 차이 없을 겁니다.

  박하눌 //

$999 + 10% 부가세 + 환율 1,074원 = 118만원입니다.

125만원에 나왔으면 잘 나온것 같은데요? 설마 미국가격에 세금 고려 안하신 건 아니죠? 미국 사이트에 나온 가격은 부가세 제외 가격입니다. 한국은 부가세 10%를 포함한 가격을 올려놓은 거고요.

  True That // 히히. i7을 선택해야 겠네요. ^_^ 감사해요.

  흰둥이가 없으니 뭔가 균형이...

  키보드가 백라이트가 아닌것 같은데요..? 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김익환 // 애플홈페이지에 정확히 설명이 되어 있어요^^

  올 3월에 구매한 제 에어는 이제 퇴물이군요 ㅠㅠ

키보드 백라이트가 돌아온게 참 너무 끌려서

적당히 쓰다가 갈아타야하나 싶네요;;

  아~11인치 풀옵 땡긴당.ㅋㅋㅋㅋ손을 잘라야하나.ㅜㅜ

  TrueThat// Laptop이 비관세라 그럴거라 예상은 했지만, 왠지 그냥 기분이 그러네요ㅡㅡ;
그나저나 TrueThat님은 꼭 온라인공간의 대변인 같으세요^^
매번 새로운 소식과 정확한 답변(정확한 답변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새로나온 5세대 맥북에어라고 해야 겠죠? 정말 4세대는 븅 된것 같네요..
백라이트 키보드~~ 부럽다.
아직 제품을 받으신 분이 없어서 아무도 모르겠죠??
소문에는 400mbs 이상의 SSD가 탑재 된다고 들었는데 정말인지 아시는분 댓글점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배터리 효율은 역시 아직은 안되는군요 ㅜㅜ 10시간은 가줘야.. 쓸만하다 싶던데 말이죠.

  ram 2g, flash memory 64g 부품 단가가 얼마나 한다고 24만원이나 차이나는거지... 모델별로 가격이 너무 팍팍 뛰어버리네. -_-;;;

  11인치 풀옵 모델 정말 땡기네요.. 배터리 얼마나 버티는지 실사용기 한번 보고 싶네요

  맥북 화이트 단종은... 씁쓸하네요..

  화이트가 아예 없어진거였군요. 저도 에어 4세대 처분 고려중입니다.ㅜ 이제 5개월썼는데!

  구매하기 위해 모든것을 정리중.

  아..백라이트

  애틀 노트북 디자인의 결정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