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말이네요..
할 일이 참 많을 것 같은데.. 정작 지나고 나면 아쉬움만...
왜.... 좋은걸까요.
올해 뻐꾸기 울움소리는 유난히 슬픕니다.
영화 철도원의 로케지 幾寅 (이쿠도라) ( 홋카이도 이쿠도라 )!! 어른 키 만큼 쌓인 눈과 그 안에 망부석처럼 서 있는 …
권력에만 욕심이 있어 주인들인 국민을 섬기지 못하고,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는 정치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아마 꽤나 오랫동안 시끄러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현실감각이 있기는 한건지...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것은 너뿐이야....
작금의 상황이 차라리 꿈이라면 좋겠어.....
혹시 트럼펫 하시는 횐님들 계신지... ^^
시절이 하~ 수상하고 요상하고......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줄은 잘 잡고 계시자구요. 아자~ 달리는 거북...
비포장도로의 미덕은 아마도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것’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매끈하게 놓여진 포장도로에서는 휙휙…
다...이것을 바라고 그러는 거 아니겠소.
올려주신 이미지 보면서 한번 써 봤습니다. 요즘 맘이 무겁네요.
시절이 하~ 수상하여 심란한 마음을 달래려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