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 한국어 ㅈㅅ;;;.

  이제 국내 출시와 함께 구매하는 일만 남았군요. 교과서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지름신께서 101% 왕림하실텐데요.

  怪獸王 // 그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서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

ZENIGH // 이북으로 소설책 100권을 가지고 다녀도 무게는 690g으로 동일하죠. 게다가 책 내용 검색에 하이라이트, 즐겨찾기까지 가능하니..

  저 만화 제가 좋아하는 박무직 님의 만화로군요!!!

  아 죄송합니다 ㅋ. 그건 그렇고 왜 아이폰 언어 설정엔 한글로 되어 있는 거죠 ;;;;? 수정 안 하는 듯 ㅠㅠ?!

  <a href=http://www.wapy.com/entiz/read.php?num=2716 target=_blank>http://www.wapy.com/entiz/read.php?num=2716 </a>
이 리뷰도 좋음

  전체적으로 개념이 잘 잡힌 리뷰이긴한데..
각부명칭을 한국어로 옮기는 과정에 있어서 오역도 조금 있어보이네요.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괜찮네요.

  학술서적이 많이 등록되어야 합니다.

  좋은글입니다~~~ 빨리 직접 경험해보고 싶습니다~~~ㅠㅠ

  교과서 전체가 iPad용으로 나와야 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헉...이게 왜 여기까지 와 있는거죠??  최고라니요... 창피합니다 ㅎㅎㅎ

  아이패드는 전자책기능만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단지 종이를 이미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책속의 사진은 여러장의 사진이 첨부될 수 있고, 동영상 또한 첨부되서 기존의 종이책이 가지지 못한 부분들을 많이 채워 나간다면 좋을 듯 하네요

  미국인데 사고싶은 마음을 꾹 참고 있습니다.
흐미...ㅜㅜ

  여러가지 이견들이 있지만 이슈가 될만한 제품임에는 분명한듯 하네요..

  좋은 리뷰네요~~~^^ 추천 드리고싶은데~~~^^ 상당히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주신듯한 느낌입니다. 잘봤습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