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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20:50 4,743 3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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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1

황재헌님의 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김광렬님의 댓글

  정말 대단하십니다...ㅎ

열렁뭉끼님의 댓글

  멋집니다.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제퍼님의 댓글

  좋은글입니다.

장요셉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d00b님의 댓글

  알맞고도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됩니다. 세월은 흐르고 무개념은 늘어만 가네요. 그런와중에 이런 개념글이 무개념의 소치를 일깨워줄겁니다.

kasakijin님의 댓글

  좋은 글입니다. 
적절한 비유와 교훈을 주는....

유령회원님의 댓글

  저는 아이폰 1세대 발매 후 바로 구입해서 2번의 업그레이를 거쳐 현재 아이폰  3GS를 쓰고 있습니다.
기사를 읽은 후 현재 아이폰이 아닌 다른 스마트폰을 쓸 경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끔찍하더군요.
작년에 직원들 모두에게 아이폰을 공급했는데, 업무의 효율성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높아져서 대만족입니다.

Grangbleu님의 댓글

  좋은글입니다.~

Junman님의 댓글

  좋은 글입니다.
적절한 비유와 교훈을 주는....me too

nMAC님의 댓글

  좋은글입니다.
우리도 한때는 새로운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해주려던 정부를 갖은적이 있었지요.. 유_유

이재일님의 댓글

 
리더.....

얼마나 큰 좌절을 맛봐야 깨우칠까요

좋은글 보고 생각많이해봅니다

누들리에님의 댓글

  아주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논조가 좀 강경한 것 빼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MP3때 보여준 대기업들의 마인드는 정말...

김연주님의 댓글

  이제 애플의 아이폰으로 모든 일상이 재구성될 것입니다. 우리가 MS 윈도 컴퓨터를 모두 사용했듯이 말이죠... MS건 애플이건 어쨋든 그들의 창의적 생각이 세상을 바꾸고 움직여가고 있는 것, 그리고 그들의 생각의 결과에 우리가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형편이 씁쓸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겸손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배울 것은 배워야할 것 같네요.

Logic님의 댓글

  좋은글 읽고 갑니다--

김승화님의 댓글

  멋진글입니다 대단해요

시차적응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애증이 녹아있는 글이네요.
소비자는 똑똑하고 혁신은 위대하다는 것을 소비로서 보여줍시다.

바깥사돈님의 댓글

  장쾌한 글입니다
저는 [미친소가 산삼을 먹고 쾌차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좀...

melusina님의 댓글

  가솔린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는 벤츠와 다임러가 개발했습니다.(둘이 거의 비슷하지만 엔진을 먼저 만든 벤츠를 최초 발명가로 봅니다) 포드는 컨베어밸트로 대표되는 제조공정의 개혁으로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긴 했습니다만 누구도 포드가 자동차를 발명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로 인해 많은 부를 축적한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가 5천년이 넘는 나라이고 19세기초 오스만 제국으로 부터 독립하고 잃었던 많은 영토를 회복하여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한 것을 볼 때 석유가 없었다고 역사속에서 사라질 정도의 국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우의 탱크주의는 그 당시의 대우전자로써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근에 와선 그저그런 제품만 만들어낸 미들테크 전략이라는 비판도 많지만 만년꼴지에 머무르던 가전 분야에서 대우의 이름을 소비자에게 각인 시키고 시장 점유율도 엄청나게 끌어올리게 됩니다. 대우가 실패한건 금융의 문제였지 탱크주의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한형준님의 댓글

  컬럼을 쓰셨는데 다들 칭찬만 하시네요. 윗분 빼구요..^^
결국 애플도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늬뫼님의 댓글

  정확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논조에 동의하며,
"경영악화로 무너진건 자동차같이 자본집약제품들 때문이였습니다. 그놈의 세계경영이라며 검은돈 뿌려가며
나라돈 수십조원을 퍼다날랐기때문이지요. 지식경영이아닌 노가다경영마인드로 세계경영을 부르짖다
망한거 모르시는지요."
대우에 대한 강경훈 님의 말씀이 정곡을 찌른 것 같습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형규님의 댓글

  ㅋㅋ 글 참 재미 있게 쓰시네요..

pring님의 댓글

  강경훈님//
재미있는 글이고 알지 못했던 유익한 내용들도 있네요
하지만 아이팟라인의 MP3P의 대중화를 아이팟이 했고 대중화된 가능성을 잡스가 발견했기에 진정한 최초의 발명자라는 주장엔 정말이지 동의하기 어렵네요.
아이팟 이전에도 MP3P시장은 대중화 되어있었고 미국뿐만아니라 일본,대만,한국산 MP3P 제품중에 좋은 제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이팟은 후발주자였죠.
이미 성숙했던 MP3P시장에 아이팟이 등장해 시장을 장악해버렸다는게 사실이고요.
아이팟이 정말 정말 좋은 제품이라면 동의하겠지만 위의 주장들은 좀 터무니 없네요.

또 대우가 망한이유는 위에 언급된대로 내외부의 복합적인 사정으로 무너진것이 맞지만 제 생각에 탱크주의 포지셔닝은 대우전자의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이였고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봅니다, 결과도 대 성공이었고요.

시작부터 실패였다는것은 마케팅을 공부한 이들이라면 이미 알고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근거로 말씀하신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마케팅이 전공이 아니지만 Jack Trout와 Al Ries의 팬으로써 여쭤봅니다.

그리고 실례지만 현재 어느분야에서 몸담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pring님의 댓글

  강경훈님//
마케터가 아니기에 마케팅의 대가인 잭트라우트와 알리스의 이론을 신봉하는겁니다. 많은 마케터들처럼 그들의 이론에 전폭적인 지지를 하는것이고요.
또한 마케팅이 주관적판단이 흐려지는 순간 망한다는건 깊이 생각해봐야겠군요.
객관적 판단이 흐려질때 실패를 유발할수 있다고 반대의 생각은 합니다.

또한 당장 오늘 오전까지도 큰 범주속에 속해있는 분야중 하나로 마케팅을 Karl T.Ulrich, Steven D. Eppinger의 저서로 공부하는중이고 토의를 한 사람으로써 마케팅에대해 의견을 낼수있는 최소한의 식견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말하진 않았는데 제 말을 왜곡하시네요.
제가 탱크주의를 그렇게 조아라 한다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대우의 탱크주의가 그당시의 대우의 상황에선 좋은 마케팅 전략이었고 결과적으로도 성공을 거뒀다는 사실만 말했는데 비하하는 투로 왜곡하네요.
또한 대우의 탱크주의가 잘못 적용한 사례중 하나라며 관련 책을 사서보라는데 님이 보신 대우탱크주의의 실패사례가 언급된 책이 실재로 존재하고 님께서 말씀해주시면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근거로 그나마 제시한게 마케팅을 공부한 이들은 이미 알고있는 일반적인 얘기인듯 말을했는데 정작 우리나라 최고의 상경대를 졸업한 지인에게 물어보니 자신은 모르는 이야기라 하더군요. 유능한 친구이기에 그정도의 일반적인 얘기라면 알듯하여 의견을 구했으나 금시초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님은 어떤 근거로 얘기했는지 궁금해서 여쭸는데 님에게는 강의까지 필요한 내용인듯하니 못본 내용으로 놔둬야 겠습니다.

전 필요하다면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이었던 탱크주의에 대한 근거 자료들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발명자와 발견자의 이야기에는 동의를 하고 당연한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예로든 mp3p와 아이팟을 들은것은 명백한 오류라고 생각하네요.

전에 쪽지로 사과한 내용과 이글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글에서 사과한 부분은 내 의견자체가 아닌 잘못된 근거로 비난한 내용-토의와는 관련없는, 이었습니다. 혹시라도 확대해석하고 잘못알고 계셨다면 그런줄 아셨으면 하네요.

또한 조선일보같은 찌라시를 그토록 보며 홍보성 기사에 세뇌되었다고 말로 그 글에서 이미 내가 언급한 부분을 왜곡하여 말하는걸 보니 님의 글에서 느꼈던 생각들에 확신을 갖게해주네요.
다시 읽어보세요, 조중동의 기사들속에서 왜곡된 내용과 그들이 대중들을 세뇌하고자 하는 부분을 파악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지요. 어떻게 상대의 의견을 이렇게까지 바꿔말하는건지 놀랍기까지 합니다.
상대의 의견을 비방용으로 편집하시는 능력이 모 보수 신문사들의 태도와 너무나 흡사한게 정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영향을 받으신듯합니다.

그리고 미네르바처럼 백수라고 님의 글이 가치도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미네르바가 그토록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것은 일반인은 물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납득시키고 영향을 주었던 객관적인 근거와 훌륭한 이론들의 조합들 덕분이었지요.
또한 근거없는 비난과 자신의 의견을 왜곡하여 편집할때 혹은 무식한 욕설로 인한 분노가 아니라면 토의할때는 이성을 유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감정이 들어가면 결국 미움과 맹목적인 갈구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고 고집만 부리게되니깐요.
미네르바의 분노의 깊이를 이해하실만큼 친분이 있으신지도 모르겠고(미네르바가 자신의 분노에 대해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순수한 글을 쓴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조중동이나 진보신문들의 편집을 거친 입장정도의 글정도는 네이버신문에 널렸긴하지만요)
자신에 대해 의심받으셔서 분노에 휩싸이신건지 모르겠지만 님에 대해 알수있는건 많은 반박을 불러왔던 글뿐이라 의심받을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미네르바가 아니시니깐요.

마지막으로 너무 확신에 찬 이론처럼 말씀하시니 그저 어느분야에서 일하고 있었는지가 궁금했던겁니다(말씀만으로는 마케팅 분야에서 상당한 업적을 이룩하신 분같습니다) 또한 왜 언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처럼 전 연봉이나 직장과 집안에서의 인기도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비상식적으로 그런걸 물어보는게 진짜 실례가 되는것이지요-물론 진심은 아니겠지요.
그 부분들은 님의 글속에서 어느정도 짐작을 할수있지만 정작 님의 글속에서 님께서 소유하신 전문적인 분야는 짐작이 안되서 물어봤던겁니다.

굳이 밝힌다고 부끄럽지 않은 제 사회적 위치는 소성가공과 고분자를 공부하는게 너무도 행복한 나이많은 대학생이고
집안에서의 인기도는 님은 상상도 못할 정도입니다.
님의 분야는 굳이 올리실 필요 없습니다.

읽는분들을 위해 분노의 글은 쪽지로만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pring님의 댓글

  강경훈님//
전 아직 컬럼으로 글을 올릴 수준의 해당분야의 지식이 해박하지 못하기에 이곳에서 제 글을 보실 가능성을 없으실겁니다.

또한 분노의 글은 쪽지로 달라했지만 역시나 감정적이기만하고 사과나 해명의 내용은 없는 무의미한 댓글이 돌아왔네요.
글을 쓰는 수법만 봐서는 나이 지긋하시고 젊잖을것같았는데 유치하고 옹졸하게 보일수있는 댓글을 다시네요.
또한 경훈님의 우려와는 달리 과연 님 글에 리플을 달게 될 가능성은 적을것같습니다.
쓸대없이 의미없는 일에 너무 많은 시간만 소비했다는 후회를 하고 반성중이니깐요. 그럼 잘가세요.

pring님의 댓글

  그새 글을 지우고 ps를 다셨네요;;
결국 끝내 반박하고싶었던 유일한 말이
'주관적 판단이 흐려진 순간'이
'주관적 판단으로 흐르는 순간'에서 잘못쓰였다는거고요.
많이 다르네요. 원래 생각하셨던것과 쓰여진것이-_-;;

김영보님의 댓글

  pring님은 다른 분이 쓰신글 따라다니면서 리플놀이나 하지 마시고,
직접 글 좀 써주시죠.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는게 취미가 아니시라면요.

아이폰이필요해님의 댓글

  경훈님과 pring님은 논쟁 즐겁게 잘읽었습니다.
모르는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네요.

'mp3등 발견자는 결국 역사는 발명자로 명명하기에 이릅니다.
거북선도 이순신이전에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한글도 그렇고요. 활판인쇄의 구텐베르크도 실크로드를 타고온 중국이나 한국의 문물을 접했다하여 그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한국인들이 있는데 발견자가 대중화에 성공하면 이는 발명자로 인식이 되고맙니다. 제 글의 논지는 발명자라고 뻐기기만 하고있을때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대중화로 사업성을 발명(?)하는 사업가적인 기질을 가진 잡스가 진정한 발명자라는 것이지요.'

경훈님께서 언급하신 mp3와 관련한 비유에 대해 반론을 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이팟의 성공은 mp3 제품의 성공이 결코 아닙니다.
이미 mp3 제품은 충분한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이팟 성공은 휠을 사용한 직관적인 조작 -혁신적인 조작이라고 까지 할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조작의 재미를 안겨줬을 뿐이지요.- 과 그보다 더 훌륭한 아이튠즈와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통한 동기화 어플리케이션 사용 편의성과 음악소스 제공의 편의성 확보덕분에 성공한 것이지요.

mp3플레이어 본연의 목적인 음악을 넣고 재생시키기 위한 수고로움을 최소화하여 사용편의성을 최대화한 어플리케이션의 발명자라 할 수는 있지만 mp3플레이어의 발명자라고 할 수는 없을듯합니다.

pring님의 댓글

  김영보님//다른 사람 따라다니면서 리플놀이하는걸로 보셨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도 아니고, 리플놀이따위를 한것도 아닙니다. 제 견해를 댓글을 통해 밝힌것 뿐이지요.
세 개의 글에 제 의견을 밝혔는데 공교롭게도 두 글의 글쓴이가 같을뿐입니다.
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쓸대없이 감정소모하며 시간버리는 놀이따위를 즐기지 않습니다.

또한 직접 어떤 글을 쓸까요? 위에 언급했다시피 애플과 관련된 글을 쓸만한 능력은 없습니다.
그리고 남이 어떤 밥상을 차려놓았고 내가 어떤 숫가락을 얹었다는건지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김영보님 성인이시라면 성인답게 내 글속의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이나 틀린사실에 대한것에 한정해서 님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그런식으로 남이 시간들여 쓴글<님이 보기엔 리플놀이로 보였겠지만>을 비난하지 마시고요 님같은 분들에겐 불쾌감과 연민을 느낍니다.

우꼬님의 댓글

  프라다는 터치폰 아니었던가요?

남궁영서님의 댓글

  재미있네요.. 이런 맛에 리플들을 읽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죄송합니다. 싸우는 게 즐겁다는 건 아니구요... 꼭 토론 수업처럼 활발해서요... 제가 교사라 이런 걸 보면 즐겁습니다. ... 아이고. 다시 죄송하네요..
저도 글을 보며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현재 아이팟이 성공을 한 부분은 외국에서 입니다. 우리나라에 아이팟이나 맥이 성공을 하진 못했지요. 아직은요..... 주변을 둘러보면, d2같은 dmb되는 폰이나 mp3이 많지 않나요? 노트북은 물론이구요. 게다가 아이팟은 디자인으로 성공한 제품입니다. mp3를 대중화 시켰다기 보다는요..아이폰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다들 기대가 크시군요. ㅎㅎㅎ 저도 그렇지만, 바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할라구요.. 실망이 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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