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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

본문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

컴퓨터는 이제 어떻게 만들어야 하고 인간에게 어떤 역활을 해야하는지 규정 되었다.
스마트폰도 이제 인간의 손안에서 어떻게 만져지고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 규정되었다.

집이란 무엇인가?

텔레비젼을 걸어 놓으려면 벽이 있어야 한다.
아이맥이든 설치하고 일을 하려면 집이 있어야 한다.
의식주는 어떤 분야의 집업군이든 기본적으로 고민하고 살기 때문에
각 분야의 가치관으로 한번 재단해 보는 것도 새로운 발상이 될 것이다.

자동차를 만드는 디자이너가 집을 설계한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차고에 신경을 쓰며 자동차가 중심이된 집을 설계할까?
세잔나 비행기 설계사가 집을 설계한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활주로를 드리운 주택이 설계 될까?

키친세트를 만드는 회사도 집을 설계해보고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도 집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콘크리트를 부어 만든 육중한 집이 올바른 선택인가?
지진에 까딱없고 쉽게 이동 가능하고 자동차 처럼 뚝딱 만들고
녹여 재생하는 친환경 사이클을 구축하고
에어 노트북처럼 군더더기 없는 날렵하고 가벼운 이동식 주택은 어떠한가?

쓰레기가 염려된다고?
이미 나사의 왕복선을 보면 답이 나올것이다.
물류는?
공중급유 시스템이나 낙하산 투하같은 시스템을 다듬어 보라
일은?
네트웍을 통해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허브역활을 하는 회사에 출 퇴근도 가끔한다.
더 구체적인 답은 개인적으로 가능하다.

이동시장의 변화처럼
빌딩은 무너지고 알프스 초원처럼 가꾸어진 주택세트가 놓여질
토지 공유의 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ㅎ

"잡스는 4인가족 이동 주택을 만들라."

-인간은 환경을 만들고 환경은 인간을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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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Mac_is_MyLife님의 댓글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건지?

horbit님의 댓글

  고령화와 수도권의 인구과밀 현상으로 거대 타워 형태의 공동주거 형태의
주상 복합 단지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영화 "이퀼리브리엄"에 나온 것처럼 주택이란 과거처럼 더 이상은 재테크의 개념이 아닌 순전히 주거형태로 바뀌게

되고 모든 것이 집약된 주거 형태로 생활 패턴은 빨라지고 효율적으로 변하게 되겠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자원 고갈, 고비용, 고령화, 사회보장 비용등의 문제로 그와 같은 초고집적의 생산성이

아니면 살아 남지 못할테니 말이죠. 물론 영화에서처럼 감성을 억제해서 사회 평화를 유지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구요. 최근 가전제품부터 생활 패턴이 올인원, 초고속,초고집적의 삶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가고

있는 것을 보면 허황된 생각 같진 않습니다. 그 때쯤이면 그 기반 시스템을 애플이 장악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지금도 많은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럴 가능성도 보입니다.

달려옹님의 댓글

  부정적으로 본다면...
도시의 하층민과 서민은 고시원 같은 건물에서 초집약적인 주거형태의 삶을..
부유층은 더넓은 토지에 자체 유흥시설까지 갖춘 초집약(?)인 삶을 살겠죠...

pighair님의 댓글

  지우고 다시 올린 이유는 뭐죠? 역활->역할이라고 리플 달아 드렸는데 수정도 안 하시고 걍 그대로 올리셨네. 글 제일 위에 띄워서 관심받고 싶으셨나요.

미선이남푠님의 댓글

  윗분 말씀이 정답인듯. 역시... 사람들의 관심에 목말라 하는분인듯...
좀 있으면 관심 끌기 위해 싸울만한 주제 내지는 댓글을 달지 않을까 걱정됨...
자중 하시길...

@Mac_is_MyLife님의 댓글

  정상적인 댓글 남기신 분들은 how가 어떤사람인지 잘 모르시나보네요…

테리님의 댓글

how님의 댓글

  글이 없어졌길레 다시 올림니다
미선이가 지웠나요?

그리고 관심필요 없으니 불필요한 글 안다셔도 됩니다 ㅎ.
잡스나 애플 비판이 아무래도 껄끄러웠나 봅니다.
아... 이땅의 준동세력이 지저분하다는 약간의 비판도 있었나 봅니다.

민주사회에 그런 일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 것 때문에 굉장히 불괘하다면 민주시민이 아닙니다.
어디에서 오염되어 온 영혼들일까요?

pighair님의 댓글

  본인이 지우신 게 아니라면 좀 저시기한데요.
타인 글 삭제 권한이 있는 분이 해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본 컬럼 글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바도 없는데 삭제되었다면 분명 문제가 있네요.

미선이남푠님의 댓글

  나원... 저는 자료실만 관리합니다. 저한테 그러시면 곤란한데요... ㅎㅎㅎ
아마 운영진에서 지운게 아닐까요? 자게로 옮겼거나. 칼럼엔 좀... 그런...
뭐... 자신을 비판 하는 사람들은 오염된 영혼이라고 하는분이니... 원...

좀 더 지켜 보긴 하겠지만... 자중 하시길...

@Mac_is_MyLife님의 댓글

  무슨소린지 두서가 없는 글이 올라오니 운영진이 지우는거 아닐까요.
비판같이 보이지도 않아요.
글에 두서가 없다니까요.
국어공부 더 하세요.

Synchronize21님의 댓글

  how//
아.. 올리신 글 내용이 애플 비판이었군요.

장미향기님의 댓글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건지... 다시 올릴만한 글인가요..??

pighair님의 댓글

  애플 비판 글이었나요? 짐작조차 못했습니다.

maysa님의 댓글

  "내가 숨을 크게 내 쉬었더니 공기가 파동을 일으켜 구름을 흩트리고 대기가 움직여서 가뭄에 큰비가 내리고 풍년이 들더라,
한다면 웃기는 일이 되는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 여론을 만들고 어쩌면 대다수는 멋모르고 광대처럼 춤을 추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써놓은 글에 how님이 싸질러놓은 글인데
요즘 생각은 어떠신지 몹시 궁금합니다?

원문은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page=1&page_num=13&select_arrange=headnum&desc=&sn=on&ss=on&sc=off&keyword=maysa&no=1841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page=1&page_num=13&select_arrange=headnum&desc=&sn=on&ss=on&sc=off&keyword=maysa&no=1841 </a>

how님의 댓글

  maysa= 아... 참 좋은 글이었습니다.
싸질렀다기 보다는 애플이 이 땅의 IT 시장에 현실적으로 영향력이 얼마나 될까? 라는 취지의 글입니다.
좀 점잖은 표현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했나 봅니다.

여기 올려지는 대부분 글들이 좀 단조롭고 거친것은 사실입니다.
그다지 문제될 글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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