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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애플 서비스 정책

본문

많은 사람들이 애플 서비스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삼성은 어떻고, LG는 어떻고 등등 국산 어디는 어떻게 해주는데,
애플도 당연히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말이지요~

물론 소비자로서 이해됩니다.
나의 제품이 잘 사용하다가 일년 조금 넘으니 수리 비용이 엄청나게 뛰고
조금만 외부 충격으로 인한 고장장이 생기니 또 수리 비용이 엄청나게 뛰게되고~

그러면서 애플 서비스 안좋네...큰회사거 왜 이러네..미국은 안그런데 한국만 이러네등~등...

애플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애플 욕하는거 보기 싫어하는 필자는.. 위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보다도 애플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유독 서비스에 대한 붐만이 많은 분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한가지 약간 생각을 달리해 보았습니다.
한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고 서비스하고 하는것은 모두 돈입니다.
삼성, LG등이 자기네 돈들여서 서비스해주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디자인 비, 생산 비, 유통비, 서비스비, 등등
수많은 비용을 감안해서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게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요~

자 여기서 따지고 들어가보죠~
서비스비용
물론 서비스 비용도 제품가격에 포함되지요~
삼성처럼 엄청나게 서비스를 해준다면 그만큼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사용자 까지 모두 다른
좋은 서비스를 받은 이때문에 저 서비스비를 내고 구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되는것입니다.

저도 몇번 애플의 서비스를 받아보고 조사해 본 결과 애플은 서비스를 최소한으로만 해주는듯 합니다.
최소한 고객과 애플이 생각했을때 이정도는 그냥 무시해고 사용해도 사용하는데 전혀지장없어 라고 생각하는
부분까지인듯 합니다.

저는 이 정책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어떠신지요~
처음 부터 비싼가격을 받고 삼성처럼 서비스해주기를 바라십니까??

아님 현재처럼 적당한 선에서 어떤 문제들은 신경은 쓰이겠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구매하고 서비스 받으시겠습니까 ?
물론 싼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받는다면 최상이겠지만....당연하게도 기업도 이윤을 내야 하는곳이기에
불가능 한것이겠지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위와 같은 내용으로 해서 APP(apple care protection plan)도 참 실용성 있는 체제인듯 한데요.

애플 서비스가 무조건 안좋니....고객을 무시 하니 하시지 마시고,
잘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애플이 서비스만 좋으면 좋을텐데....하면서 애코를 무시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애코가 삼성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격이 다른 나라와 다른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 그때는 애코를
일 잘한다고 하실껀가요?

한 기업이 정한 룰에 무조건 적으로 소비자가 따라야 하는것은 아니지만...어차피 소비자가 돈 주고 사는건 한 기업이
정한 룰 까지만 구매한 것입니다.
더 요구할려면, 돈을 더 내고 요구 하셔야 할지도~

두서 없는 글이 되었습니다. 워낙 말을 정리하는거나 말주변이 없어서, ㅡ.ㅡ;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니다.
다른 의견도 충분히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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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0

이상호님의 댓글

  애코가 삼성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도 굳이 가격을 올릴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정찰제 아닌가요? 미국이랑도 같은 가격 주고 사는데
서비스는 엄청나게 차이난다는게 이해할 수 없군요.
뭐 아이팟은 무조건 1:1 교환 이런건 회사의 정책이고 나름 장단점이 있어서 그러녀니 하지만,
컴터 부분은 좀 수궁하기가 힘드네요. 
지금 쓰는 맥북프로 하단에 고무패킹이 빠져서 수리를 하러 갔었죠.
여기 수리좀 해달라니까 하단을 교체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거 수리 키트가 있는걸로 안다니까 말을 바꾸더라구요. 자기네들이 수리하다 실수 했을 경우만 그 키트를 사용할 수 있는 거라고.. 결국은 안 해주더군요.
글 쓴 분은 애플이 생각하는 사용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수준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뭐 삼성 as도 다 아웃소싱이죠. 삼성전자에서 수리 해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애플이랑 만족도에서 차이가 나니..

저도 두서가 없었지만;
요약하자면, 삼성as정도의 수준으로 높여도 제품 가격 높이는건 말도 안 된다.
글쓴분이 말하는 애플에서 이정도면 그냥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까지는 해준다. 여기서 이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당연히 고객 입장에서는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고치고 싶어하는게 당연한데.

Norma-Sykes님의 댓글

  서비스 자체의 문제보다는 서비스 기사의 마인드가 더 문제로 보여집니다.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귀찮아서 그러는지, 위에서 시켜서 그러는지....

nekosama님의 댓글

  저만 그런가 보군요.. 애플에서 받은a/s에 만족하는것은..

맥북 구입후 2주후 전화 한번으로 새제품으로 무상교환..
그냥 단순히 다음세대맥북이 나왔길레 바꿔달라고 했더니.. 바로..

그래서 받은 4세대 맥북도 1주일후 전화 2번 센터방문 1번만에 역시 새제품으로 무상교환..
그냥 가끔 조금 정말 작게 살짝 나는 소리때문에.. 정말 친절한 애플 유베이스 센터 기사님이 열심히 들으려고 한참 붙잡고 있어도
못들을 정도로 작은 소리때문에..

다들 센터 기사분들이 불친절하다고 하는데 대전 유베이스 기사님은 정말 왜그리 친절하신지.. 민망할정도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18.86 2008.09.28 19:41

  왜 고객이 '기업의 이익을 고려해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한국은 애플의 주요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가 좋지 않은 것 뿐입니다. 반면에 미국은 애플 직영점에 지니어스 도우미까지 있죠. 같은 부품 가격 내고 양자의 차이는 단순한 이익추구의 논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키키님의 댓글

  A/S도 문제지만 말입니다...더 큰문제는 요즘 애플제품보면 Q/C가 제대로 되는지 의심스러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매번 신제품마다 무슨 문제가 그리도 많이 발생하는지....

맥북의 상판이 갈라지는거 보면 진자..화가나요.
 -무상 A/S기간도 지났는데 말이죠. 분명 내잘못도 아닌데...

달려옹님의 댓글

  문제는 케어를 사도 그닥 달라지지 않는다는 거죠...
싼 가격이 AS를 뺀거라 케어를 샀는데도...
서비스가 안좋으면 그건 문제 있는거겠죠??

mr_shin님의 댓글

  물론 다 똑같을순 없습니다.
각 나라마다 차이도 있고 간혹 잘 모르는 엔지니어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미국과 비교해서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 정책은 미쿡기준 따라가는 걸로 알고 국내기준에 맞추어서 바꾼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지니어스가 있는곳도 있지만 어떠한 곳은 2주에서 길게는 한달이상 걸려서 서비스 받는곳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다 같을수는 없지만 .나름 저의 기준에선 이해가 간다입니다.(역시 애플을 좋아하므로.ㅡ.ㅡ;;)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생각을 바꾸면 애플 서비스가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가격선에서 맞춘 서비스일테니까요~
이해할수 있는수준을 예를 들어달라고 하셨지만 딱히 기준을 잡을 만한게 없네요
제가 알기론 애플은 사용하는데 큰지장이 없다면...대부분 정상으로 본다는것이지요~
예를들어서 고무발 없다고 컴터 안돌아가는거 아니듯이
그러고 보니 저도 맥북프로 사용하는뎅...고무발이 3개나 없군요.ㅡ.ㅡ;;;;
저의 기준은 핸재의 서비스만큼도 나쁘지않고 인정하고 만족한다 입니다.
다 저와 같을 순없겠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자는 거지요~
아~ 왜 서비스가 이따구야 하믄서 스트레스 받느니~
아 애플은 이정도의 서비스에 대해서 제품 가격에 포함을 했군~
하고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더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다는거지요~
저처럼 서비스 잘 안받고 그냥 되는대로 동작되는 대로 사용하는 사람으로선 삼성처럼 제품가격에 쓰지도 않을 제품 서비스 가격까지 내고 산다는게 더 맘에 안들고, 기분 나쁜일이거든요~

봉나미님의 댓글

  누가보면 삼성이나 LG는 애플에 비해 엄청 비싼줄 알겠네요
같은 스펙에서 컴퓨터나 MP3의 경우 제품가격 애플이 더 비쌉니다
저야 디자인이나 그동안의 익숙함때문에 추가비용을 물면서도 애플꺼 쓰지만요.

위엣분 말씀대로 전세계 정찰가인데 미쿡사람이랑 같은 돈주고 사는데 서비스는 더 거지같으니 불만있는게 당연한거죠
애플회사 직원도 아니고 쟤네들 사정까지 고려해줄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조성범님의 댓글

  A/S 가지고 칼럼을 쓴다는 그 자체가

뭔가 문제가 있고 논쟁거리가 있기 때문인 것이지요.

INAN님의 댓글

  전화 서비스는 저같은 경우엔 상당히 친절한 상담을 받아서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으로 시작하는 몇가지 제한 사항때문에 불만입니다.
23인치 이상의 시네마 디스플레이 수리의 경우엔 부품별 수리가 안되더라고요.

MSDUDE님의 댓글

  키키님 // 맥북 상판 갈라지는 문제... 그게 어떤 부분이 갈라지느냐에 따라 무상교환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키보드 왼쪽 아래부분과 여닫을 때 자석이 닫는 부분에 갈라짐이 생겨서 구입 약 1년 반만에 애플케어 없이 무상으로 상판 교체 받았거든요. 한번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24.211 2008.09.28 23:46

  국내법상 LCD모니터는 2년 무상임에도 애코에서는 저에게 1년만에 고장난 애플 시네마에 대해서 85마원이라는 교환금액을 받고 교체해 줄려고 했었지요 -_-
당해보시면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모르면 그냥 덤탱이 쓰는 것이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24.211 2008.09.28 23:47

  덤으로 부품 직접 사다가 직접 고치세요~ 라는 말을 애코 상당웜에게 들었을때는 피가 거꾸러 도는줄 알았지요.

김영환님의 댓글

  에플이라고 너무 좋게만 보시는거 같네요. 저도 애플을 좋아하지만 모든걸 좋게만 봐주는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세피로트님의 댓글

  ;;; 합리적인 가격이라니 ㅡㅡ ;;;ㅎㄸㄷ

누들리에님의 댓글

  봉나미님 삼성, LG 제품들도 애플과 같은 수준의 가격입니다. PC나 포터블 기기는 말이죠. 한 2년전부터 해외 유명브랜드 수준에 맞추는 저가정책을 추진했고 빠른 속도로 저렴해졌습니다. 맥북과 동급의 스펙과 무게를 가진 노트북같은 건 더 싸죠. 디자인을 따로 떼어 놓는다고 생각해도 말이죠.

애플 서비스는 레노버랑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별, 워런티별 편차가 크기로 유명한 HP만도 못하죠

누들리에님의 댓글

  그리고 애플 케어도 살짝 거시기 한게... 델 컴플리트 커버처럼 거의 상해보험 수준의 A/S를 해주는 것도 아닌데 비싼 감이 없지 않음

오상수님의 댓글

  개인차가 있는것 같네요.

저는 꽤 합리적인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았었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직장 근처에 센터가 있어서 큰 불편도 없었구요.
일단 오래 쓰면서 나름 요목조목 따져가는 내공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서 당했다"도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삼성, 휴대폰 업그레이드 받으러 갔을 때,
"개인 정보 백업은 안해드립니다."
"집에서 하고 왔어요."
"다시 한번더 확인하고 오세요."
30분 대기후에 한다는 말이...
바로 c&c 센터장 나오라고 그러고 진상좀 부렸습니다.

LG xnote. 디스플레이 경첩 불량으로 왠만하면 쓰려고 했다가 as 맡기러 갔더니
상판은 무조건 "소비자 과실" 이랍니다.
"원래, 약했었고, 구입시부터 불안했던 파츠였다"고 항변해도 27만원 달라더군요.
iBook 경첩 크랙 났을때는 "겨울에는 기온 변화로 그럴수도 있다"며 사과까지 하면서
무상 상판 교체 받았었습니다. -_-;;

대우...-_-;; 냉장고 가져오라더군요. 말 다했죠, 뭐.

GO~!Jun!님의 댓글

  애플의 가격이 적당한 가격이라고요? 와우.... 이건 지나친 애플을 옹호하는 글같군요...--;

김지석님의 댓글

  흠.....그러게요
애플이 가격만 싸면 좋겠다라고 늘 생각하는데..
가격이 싸기때문에 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하는건 어떻게 이해해야할랑가 --;

누들리에님의 댓글

  오상수//애플케어 서비스가 아니라면 엄청나게 좋은데서 받으셨군요.

...저는 유베이스가서 맥북 나사가 없어졌는데 몇개만 달라고 했더니 닥치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누들리에님의 댓글

  .그래도 소비자를 진정으로 우롱하고 모욕하는 도시바 A/S보단 훨씬 낫고 돈은 들지만 서비스 질이 높아지는 애플케어 정책이 있는 한 애플 A/S는 봐줄만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오상수님의 댓글

  누들리에 // iBook은 무상 1년 이내였었구요, xnote도 구입후 6개월 되었을 때 였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누들리에님의 댓글

  오상수//무상 수리기간만 안 지났다면 상관없죠. xnote를 아예 늦게 가져가서 선천적 고장이니 고쳐달라고 하면 기사와 트러블이 생길 순 있지만 오상수님 말을 들어보면 아주 늦게 가져가신 것도 아닌 것 같고...

뭐 변수가 있다면 ibook의 경첩은 선천적으로 제품의 경첩불량이 많아서 무상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 정도? 하지만 그런 얘기가 있다면 kmug 사람들이 몰랐을 리가 없으니.

박지희님의 댓글

  mr_shin //

한국 애플이 미국정책 따라가는게 맞긴하지만. .....100%동일하지 않습니다.

중요 부분에서 미국에선 교체되는데 한국에선 지침없다고 넘어간케이스도 있습니다.

같은 제품. 비행기 타고 미국가면 무상교체인데 한국이라서, 교체는 커녕, 수리나 접수조차도 안받습니다.

오상수님의 댓글

  누들리에님//iBook이나, xnote나 똑같이 무상기간내 이야기 입니다.
뭐, 어거지로 끼워맞춘것도 아니구요.

iBook 경첩 불량이요? 저는 iBook 쓰는 내내 그 부분이 경첩불량이 많아서 무상으로 포함된다는 얘기는 못 들어 봤었네요.

차이가 있다면 애플에서는 "알아보고 가급적 소비자 과실이 아니면 무상으로 해주겠다"다고 한 것이고,
LG의 경우 "디스플레이 파츠 파손은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라고 주장한다는 거죠.
LG가 좋다, 애플이 더 좋다의 의미는 아닙니다만, 애플의 경우 "일단 본사의 정책"이라는게 장점을 발휘할 때도 있다는 뜻입니다.

누들리에님의 댓글

  오상수//아니... 전 LG A/S 옹호한 적 없는 데 뭔가 좀 말씀하시는 게 반박같은 느낌이네요. 전 그저 유베이스에서 겪은 안 좋은 일에 대한 기억이 있을 뿐... 아놔... 택시비랑 버스비까지 왕복 2만원을 날리고 친히 방문해 줬더니 %*&%&^%...

어쨋든, 그건 기사 잘못으로 보이네요. LG 얘네들이 기사관리를 잘 못함. 정책상 되건 안되건 소비자를 잘 설득시키고 노력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법인데... 본사에 전화하면 보통 금방 시정해주긴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은 기사한테 낚여 피보는 수밖에 없는거죠 ㄲㄲㄲㄲ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69.5 2008.09.29 02:18

  삼성이 처음부터 비싼 가격받고 서비스 해준다는 근거는 뭔가요??????
미국의 애플제품과 한국의 애플제품이 동일한 모델에 대해 동일한 가격이라고 보면 한국 애플의 AS는 완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69.5 2008.09.29 02:21

  한국의 맥 커뮤니티와 외국의 맥 커뮤니티를 보면 유난히 한국 사용자들이 애플매니아적인 성향을 보이더군요.
생각해보면 국내 맥 사용자층이 워낙 적기때문에 애플에 더 옹호적일 수 밖에 없는듯합니다. 워낙 소수이다 보니..
하지만 외국의 경우 맥 사용자층이 두텁기 때문에 한국과 달리 많은 의견들을 내놓는듯하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2.25 2008.09.29 04:33

  저도 서비스 몇번 받았지만 만족했습니다. 삼성동 유베이스만 가는대 여기는 친절하더군요... 집이 수원이라 수원에서도 iPod고치러 간적이 있는대 그곳은 막장이더군요...;;; 근대 가장마음에 안드는건 출장서비스가 없다는점... 아니면 제가 몰라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건가요? (iMac, Mac book 모두 케어구매) iMac들고 서울가는대 열받아 죽는줄 알았네요.
그래도 델 보단 양반인듯 하네요 물론 출장 서비스야 있지만 부품보내주고 알아서 끼우라니요. -_-

sangch99님의 댓글

  애플 서비스전화상담 친절하긴 하죠. 문제는 as가격 문의해보면 새제품과 별차이없는 가격이라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여태까지 맥제품 사용하면서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면 말을 안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212.130 2008.09.29 09:18

  그 말 많던 HP의 AS도 저에게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제가 섬에서 근무하던 시절 HP8750 프린터가 구입때부터 고장이었습니다.
AS센터에 전화를 하니깐 지역 서비스센터로 연락을 했는지 저에게 전화가 와서 섬까지 들어와서 가져 가겠다고 자세한 주소를 물어보더군요. 주말이니깐 언제 가면 서로 시간을 맞출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는 길이니깐 부두에서 보자고 해도 끝까지 자세한 주소를 물어보더군요. 결국 제가 부두에서 보자는 합의를 끌어내는데 30분이 걸릴정도였지요. 배를 타고 도착하니 미리기다리고 있었더군요. 그리고는 배에 뛰어 들어와서 그 덩치큰 프린터 박스를 들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저의 이름을 물어보고 밝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그 때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정도의 서비스가 감동을 주는 서비스 아닐까요?

OpenYourEyes님의 댓글

  애플의 AS절차는 어느 나라나 다 똑같습니다..
단지 지니어스바가 있는 도시는 엄청 좋죠!
지니어스바가 없는 미국의 도시들은 메일인 서비스라고 해서 아이팟의 경우 교체품을 먼저 받고 다시 쓰던 제품을 반송하죠! (여기에서 먼저 카드결제에 필요한 정보는 애플에서 갖고가서 미반송이라던가, 전화상담에서 틀린 부분이 있다면 결제를 해버리죠! <= 한국은 이렇게 하면 난리나죠~ ㅋ)
그리고 애플은 글로벌 서비스로 모든 국가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부 특별한 것 외에는...
하지만 삼성, 엘지같은 기업도 글로벌 기업이지만 한국의 서비스와 다른 국가의 서비스가 틀립니다.
한국에서 시작한 삼성, 엘지는 국내의 소비자를 잘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른 국가에서의 서비스는 애플처럼 글로벌하게 갑니다~
진상 부린다고 해서 무조건 해주는 삼성도 다른 국가에서는 않그렇다는 거죠~
가격부분에 대해서는 애플은 맥프로를 제외하고는 모두 포터블 제품처럼 구조가 되어 있으므로 비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수리비용 또한 제가 알기로는 전세계적으로 부품가는 거의 동일하지만, 공임비가 국내가 가장 저렴하여 그나마 국내가 제일 싼걸루 알고 있습니다~
우물안에서 우물안의 서비스는 상당히 좋지만 바깥세상에 나가보면 틀리다는 걸 알고 있다면 애플의 서비스 나쁘다, 좋다라고 평을 한다면 보통정도는 되는 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아스키님의 댓글

  초창기 애플 대리점인 알렉스가 다 버려났어요!!!

zecca님의 댓글

  해외에서의 각 회사별 제품 A/S는 받아본 적이 없으므로 잘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제품의 경우 회사별 편차는 어느정도 있습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센터별,
기사별 A/S 편차가 있습니다... 어느 기사분은 감동을 주는 반면, 어느 기사는
짜증만 더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삼성이든 애플이든 HP나 도시바든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별 A/S 정책선에서
기사분들이 얼마나 융통성을 발휘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애플의 경우도 상당히
그 편차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전자기기는 모듈별 교체가 기본이므로
A/S 기간이 지난후에는 대부분 고가의 수리비가 청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삼성 A/S 좋다는 것도 옛날 말이죠...

신기한 것은 센터에서 잘 안먹힐땐 인상 팍 구기면서 험악하게, 진상을 좀 부리면
상당부분 잘 해결된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꼭 그래야만 처리해주는 몇몇
기사, 센터 때문에 같은 한국사람인데도 쪽팔릴 때가 있습니다...

서비스 엔지니어로서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있다던데, 얼마나 많이 수리를
(모듈교체) 하는 가로 성과를 인정받기 때문에 그렇게 대충대충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프로답지 못한 것이지요... 사실 서비스 기사라도 해도
대부분 유저보다 나은 경우 별로 많지 않습니다... 기껏 매뉴얼대로 어느 고장이면
뭐를 교체하라...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모듈교체는 솔직히 저도 하겠습니다.. ㅡㅡ;;

zecca님의 댓글

  또하나 웃기는 점은, 수리후 기사평가랍시고 전화가 와서 만족도 어떠시냐고 운운하는데, 이게 수리비가 많이
나와서 수리하지 않으면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수리가 완료된 점만 가지고 따지기 때문에, 안좋은 기사에
대해 나쁜 평가를 주고 싶어도 그리 할수가 없는 점이지요...

Jenix님의 댓글

  애플 서비스는 하청이기때문에 어디를 이용하느냐에도 큰 변수가 되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맥 들고가서 a/s 받기가 뭐해서, 케어를 구입하면 픽업해준다는 말에, 케어를 구입했었습니다.
신사동에 어디였는데.. 상호명은 말하면 안될듯하고.
여튼 집까지 오셔서 (제 퇴근시간 맞춰서.. 그분들에겐 시간외 시간이었을텐데)
아이맥 업어가서 수리하고 2틀뒤에 제 퇴근시간에 맞춰서 배달도 다시 받았었습니다.

유베이스도 유베이스 나름이거 같고,
개인적은 생각으론, 삼성,LG 같은 경운 동일한 교육을 받고, 기사가 되는거니,
어느정도 평균적으로 다 친철함을 보이는거 같구요.
애플 코리아의 경우는 여러 업체에 하청을 맡기다보니, 특별한 교육과정도 없고(이부분은 제 추측입니다)
그래서 업체별로 정말 친절한 곳도 있는가하면, 대충 대충 하는 업체도 발생하는 것 같네요.

어쨋든 윗 분중에 나온 말처럼, 이렇게 거론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키라는게 아니라...

KICH님의 댓글

  오상수님// 대우 냉장고 말씀에 허걱...^^;;;
오상수님 말씀도 하나의 의견이고 미스터신님도 의견이잖아요..
거기에 맞다 틀리다 하는 느낌의 내용들은 좀 당황스럽습니다.
저로서는 쭉 읽어보면서 도움이 되었지만요..^^

KICH님의 댓글

  A/S가 더 뛰어난지의 차이가 기사분들에게서도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물론 정책 자체와 이에 따른 교육이 가장 큰 차이를 보이겠지만
애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잠깐 등장한 도시바도 마찬가지이지만
모두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A/S의 개념이 아예 전무했던 시대를 지나서 왔잖아요..^^
전세계 A/S를 내세우기도 하고 긴 워런티 기간을 내세워서 제품, 혹은 디자인
등 여러 요소의 선택 요인 중에 하나로 선택이 되듯이
애플의 APP도 나름대로의 자사 마케팅 수단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 기업은 저런 방식으로 운영하는구나..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에서 선택을 하게 된다면 제품을 선택하는거구요...

미국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게도 볼 수 있지만
애플코리아 전에 한국의 에이전트사를 기억하신다면
지금 상황에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애플을 쓰고싶어!!! 가 전제가 되어야겠지만요..^^;;;

김영보님의 댓글

  1. 삼성, LG가 무작정 좋다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국내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들을 하시는 겁니다.

2. 삼성, LG보다 애플이 비싸면 비쌌지 싸지 않습니다. 대체 가격이 싸다는 생각은 무슨 근거인가요?

3. 설사 애플이 싸다고 억지로라도 인정해준다더라도, 그걸 소비자에게 책임전가해도 된다는 뜻이라면, 글 쓰신 분의 신분이 의심을 사거나, 글 쓰신 분의 경제력에 경의를 표하게 될 겁니다.

조준영님의 댓글

  솔직히 한국에서의 서비스정책은 아무것도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에플이면 뭐든 괜찮다. 이게 뭐 어때서 그러나.. 애플이 이 정도 해주면 감지덕지 감사하게 받아야지 삼성 lg따위가 비교대상이 아니다 식의 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에플은 무상 1년, 2년 하는 부품들도 apple care를 통해서 돈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야 그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한국법을 따라야겠지요.

AppleADay님의 댓글

  애플코리아의 자세 문제는 분명있다고 봅니다.  시장이 작다보니 서비스 조직력이 약한 것이 놀랍지는 않지만, 애코의 자세는 마치 시장이 더 커지면 더 잘해주겠다는 식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더 잘해서 시장을 공격적으로 키우겠다기보다는 미국의 애플 바람이 한국으로 오고 이로인한 덕을 보는 식의 다소 '게으른' 모습이 보입니다.  서비스 정신이란 것은 자기 제품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이 묻어나야 어필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애플스토어를 들어갈 때의 느낌과 한국에서 애플을 판매한다고 하는 '대리점'을 들어가는 느낌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감성 마케팅이라는 말이 유행인데, 정말 애플코리아는 이런 애플의 정신(spirit)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제품이 워낙 훌륭하여 미국본사의 덕을 많이 보고 있지만 솔직히 전체적인 느낌은 너무 '나태'하다는 느낌입니다.

drzekil님의 댓글

  삼성, LG가 아닌 다른 외국계 기업이랑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소니나 HP, DELL 등과 비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AS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강력한 AS를 기반으로 시장을 넓혀간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161.52 2008.09.29 12:10

  삼성과 LG의  비싼가격 가격이 문제라면

덜 비싼 가격을 받는 TG삼보와  a/s 비교를 해야 겠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161.52 2008.09.29 12:11

  TG 역시 UBASE에서 a/s를 대행하니

딱 좋은 비교 대상이 될듯 하네요.

누들리에님의 댓글

  엥?? TG삼보는 애플보다는 한단계 가격이 낮은 편이라 비교대상이 안될듯.

HP, 델, 도시바랑 비교해야겠죠.

튼실이님의 댓글

  흠... 애플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적 보다는 오히려 생각보다 괜찮다고 많이 느꼈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아이팟 1세대가 처음 나왔을 때 제법 비싼 돈을 주고 구입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사용한지 대략 8개월정도 지났을 때 울고있는 아이팟을 발견하고 A/S를 신청했더니 군말없이 새제품으로 교환해 주더군요.
이게 애플 A/S를 처음으로 접한 경험이었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모든 제품을 애플케어를 구입했었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무상으로 파츠교환은 물론이고 화면에 멍들었길래 문의했더니 LCD패널도 군말없이 교체해주더군요.
비교적 만족하면서 생각해 왔습니다만 여기 적인 글들을 읽어보면서 다시 뒤돌아보니 A/S가 좋았다거나 혹은 나빴다거나 정도가 서비스 센터가 어디인지, 기사는 누구인지에 따라서 그야말로 천지차이였던 것 같네요.
애플코리아에서 직영으로 관리하지 않는한은 큰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 것 같네요.
이래저래 아쉽군요. ^ㅡ^;;

노호선님의 댓글

  지금 가격에 A/S 가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격에 들어가인는 만큼 서비스를 못해주고 있습니다.

끝.

金代理inTokyo님의 댓글

  글에 공감합니다.

제품이 후지니까 A/S라도 잘해서 먹고 살아야하는게 삼성이죠.

서비스가 공짜? 라고 생각하는 후진국적 마인드부터 바꿔야할듯합니다.

누들리에님의 댓글

  金代理inTokyo//우와... 정말 대단한 충성심...

sogood님의 댓글

  ㅎ ..
여지껏 A/S/ 를 받으면서 이런 생각들은 해보지않았는데..
제가 볼때에는 A/S 부분에서 하드웨어적인 것 보다
소프트웨어 적인게 더 크지 않나  라는 생각 입니다..
직원들이 친절 하면.. 혹은 융통성있게 대처 하면
소비자들은 대부분 만족 하리라 봅니다..
저 또한 많은 부분에서 경험을 했었고요..
다들 비슷 비슷 한것 같던데...
단지 많은 A/S 기사 분들이나 콜센터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메너 교육을
좀 더 받아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민규님의 댓글

  a/s 는안받아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격이 꼭 싸다고 할수는 없네요

Kaya님의 댓글

  1981년부터 애플 제품들을 써왔지만, 뽑기 신공이 잘된건지.. A/S라고는 한번도 안받아봤습니다. 워런티 기간내에 문제가 생긴 제품이 하나도 없었다기 보다는 기변병으로 인해 얼마 쓰지 않고 다 팔아버려서...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126.172 2008.09.29 23:59

  정말 대단한...충성심 입니다......삼성과...LG제품이 애플보다...비싸다구요~! 뭐가 비싸요~!....가끔...케이머그에...이런글들이...심심찮게 올라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말그대로...여긴..흔히들 말하는...애플빠들이 모이는 곳이네요...그걸 증명해주는...멋진 글이였습니다~!

zecca님의 댓글

  애플의 A/S가 좋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외국회사들 대부분이 마찬가지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삼성이나 LG 또한 무상기간을 제외하고는 애플이든, 도시바든,
삼성이든 다 똑같습니다... 물론 애플의 A/S 별로 좋지 못합니다... 특히 기사마다
A/S 편차가 크다는 점은 소비자에게 충분히 불만족을 줄 수 있는 여지가 큰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의 댓글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분도 상당수 많고, 만족도가 좋은 분들도
여럿있지만, 대뜸 만족한다고 충성심 어쩌구 저쩌구 하는 모습도 과히 보기좋지 않네요...

특히, LinusBlanket님, 그 비꼬는 말씀 참 아름답군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애플빠라는 말씀 갖다 붙이시는데, 그런 분이 여기서 뭘 하시는 지요?

식기거래님의 댓글

  정신나간 옹호자(애플빠)들.

관광당해도 마냥 애플짱을 외치며 당연한걸 뺐기는데도 자위하는 꼴이라니!!! 

식기거래님의 댓글

  아무튼 정리.

위에 싼 글은 정확한 근거도 없이 그냥 개인 일기장에
'애플쨩~히히히' 하고 쓸만한 게시물.

일기는 일기장에 씁시다.

오상수님의 댓글

  참 댓글 가관입니다.
as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말해도, 애플빠라고 그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받았는지 세세하게 얘기해야 하고...
내 경험인데, 그것에 대한 반박...내 경험을 아니다라고 판단하지를 않나...
충성심이니 애플빠니..-_-;; 과연 그걸 판단하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애플의 as, 솔직히 한국이라는 환경에서 좋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비교하신 lg나 삼성도 다르진 않습니다.
lg나 삼성은 어느 센터에서나 일관된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던가요?
삼보 에버라텍은 고치지도 못할것 9개월씩이나 질질 끌다가,
결국은 다른제품과 맞교환 했었습니다.

저 역시 제품가격에서도 애플이 lg나 삼성에 비해 싸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사후 서비스 측면에서 lg나 삼성이 애플에 비해 낫다고 생각지도 않고,
그렇게 느껴본적도 없습니다.

어차피 경험에 따른 이미지는 개인차 입니다.
저 역시 kaya님 처럼 애플 제품에 있어서 럭키 유저입니다.
87년, 엘레컴 시절부터 써왔지만, 심각한 고장 한 번 없었고,
몇번의 as 역시 상식적인 측면에서 잘 받아왔습니다.

lg 기사가 아니꼬우면 본사에 전화하라구요?
애코에 항의 전화하는거나 lg 기사 태도에 본사에 전화하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zecca님의 댓글

  다른 분들의 의견표현은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식기거래" 님의 표현은 도가 지나치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애플 A/S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고 봅니다...
나쁘게 생각하신 분들은 나쁘게, 괜찮게 A/S를 받으신 분들은 좋게 이미지가 굳어지겠지요...

하지만, 좋게 A/S를 받은 분들이 꼭 애플의 옹호자라고 할 수도 없는데, 다른 분들에게

---------------------------
정신나간 옹호자(애플빠)들.
관광당해도 마냥 애플짱을 외치며 당연한걸 뺐기는데도 자위하는 꼴이라니!!!
---------------------------

이 표현은 식기거래님의 인격적인 상태를 충분히 감지할 수 있는 문구라고 보여지며, KMUG에
도움은 되지 못할지언정, 크나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회원분이라고 보여집니다... 타인의 의견이
옳지 않다면, 어떠한 이유로 그러한지 설명을 하던지, 적어도 인신공격성 문구를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커뮤니티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누들리에님의 댓글

  오상수님... 아마 애플빠라고 비꼬는 사람들이 오상수님 댓글보고 그러는 건 아닐걸요... 흠

누들리에님의 댓글

  예를 들어 후진국적 마인드를 언급한 분이나... 맥북과 같은 스펙의 제품은 가격대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삼성, lg가 더 비싸다고 아직도 말하는 분을 지칭하는 거겠죠

Harold님의 댓글

  얼마전 하드웨어 빠른질답 게시판에서 맥북 키보드 교체 수리비 18만원 달라고 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 글에서도 썼지만 제가 예전에 쓰던 TG 에버라텍은 키보드 교체 수리비 4만원 받았습니다. 이런게 합리적이라 생각하시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참고로 에버라텍이 맥북 시리즈보다 두어 단계 가격대가 낮지요.

저도 애플 제품 쓰지만 워런티 체계는 문제가 있습니다. 가격은 분명 최상위인데 그에 합당한 서비스, 혹은 부당하게 과다 청구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니요. 그런데도 몇몇 분의 옹호는 아직 서비스를 겪어 보지 못하셔서 그런건지 돈이 많으셔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Jjj님의 댓글

  답답한 글이네요...

김동민님의 댓글

biolin님의 댓글

  정말로  두서없는  글을 읽느라  제가 고생했읍니다.

1.
그런데  왜 
자신도  두서없는글이라고 생각하는 글을 
일반계시물에  쓰지않고   
컬럼란에  올리시는지요? 

다른사람들 의견을 물어 볼려고 올리는글이 컬럼인가요?

2.
님의 글은 균형을 잃었읍니다.  만약 귀하가  애플사관련으로  직업을 가지고  종사하고있다는 전제가 있다면  글의  취지는  납득이 가지만.... 

3. 
애플사의 지난 20여년의 한국내 영업을 보면,  ㄱ. 가격정책 ㄴ.한글사용문제등 ㄷ. 인터넷사용환경 ㄹ. 아이폰등 제품 라인도입 등  모든  영업 전반에 걸쳐서  철저히  한국사용자의 입장이  전혀 고려되고있지않았읍니다. ㄹ. 또한  사진,출판,디자인 ,음악등 일부 전문가 집단을 제외한  일반가정내 사용자 혹은  단순 게임 인터넷 혹은 일반 컴사용자등의 한국내 평범한  사용자들에게는  솔직히  일반pc 와 ms expolrer 등의 사용환경에  더 나은 점이 없읍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 의해서는  애플사 제품이 상상외로 높게 평가되고있읍니다. 

5.
물론  위 계시물을 올리신분의  의도와 맥을 사용하는  마음은  심정적으로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6. 
이해 추구 기업에서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서  평가를 할때는  간단한 방법이 있읍니다. 

가격, 스펙, 사용환경, 편리성, 제품디자인, 제품완성도 , AS등의  전반적인  평가가  일반국민에게  어필하였다면, 

지금  애플사 제품이  대한민국을 뒤덥고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일반사용자 수준에서는  일반 pc  ms 환경에서  일상적인  작업과 인터넷에서 불편함을  못느끼니  이걸 어떻합니까?

그부분은  애플사가  해결해야할 숙제이지 애플사에  일반국민 소비자가  키높이를 맞출수는없는것이 아닙니까?

그런입장에서  이글을 쓰신 분의  키높이도 언젠가는  맞추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저두 한마디 거들고자 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전 맥판매를 담당했던 엘렉X에게서 문제를 찾습니다. 실지로 심하긴 정말 심했습니다. 사상할 수 없는 가격에
맥을 팔았지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기억은 지금 시대를 살고있는 30~40대의 분들은 공감을 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여기에서부터 맥은 "비싸다"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현재의 맥은 제 생각엔 절대루 비싸지 않습니다. A/S비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년 한도지만... 울나라도 대부분 그런 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판단이라는 말에도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A/S 받을 일이 없었습니다. 회사 일로는 있었습니다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합리적이었지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 기능적으로 보면, 지금 나오는 삼성,엘지꺼를 사느니 지금이라도 전 맥을 고르겠습니다. 물론 가격적으로 조금 불리하지만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맥을 살 생각입니다.
참고로 2년 됐습니다만, 지금 시장에서 삼성꺼 그정도 스펙으로 사려면 100은 넘게 줘야 할겁니다. (맥북 깜둥이 2년전 구입)

-. 본론으로 돌아가서.... 애플사의 A/S에 대한 정책은 사실 지니어스바가 아니라면 별볼일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울나라에서의 에이에쑤는 사실 말이 에이에쑤이지 우리나라 기업들을 기준으로 보면
별볼일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울나라 기업들이 중국이나 일본에서 하는 에이에쑤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애플이 잘한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애플만 못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일반적인 외국계기업을 한꺼번에 문제를 삼는다면 이해가 됩니다만... 애플만 콕 찝어서 특별하게 욕할 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mechno님의 댓글

  애플 서비스의 문제점은... 사용자가 많은 곳은 서비스를 잘 해주면서 사용자가 적은 우리나라는 서비스를 못 해준다는 것입니다. 돈이 없어서 그럴까요? 잡스 또는 애플 본사 AS 담당자의 마인드가 문제라고 봅니다.

Kaya님의 댓글

  KMUG에 애플빠가 있는건 당연한데 왜 애플빠를 까시는지?
애플까가 KMUG에 왜 가입하신거지요?

누들리에님의 댓글

  짬짬//2.3kg에 내장, 동급 스펙은... 아니 애초에 나오지도 않음.

삼성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애초에 내장 그래픽임에도 2.35kg인 맥북은 당시 나왔던 x61과 비교해도 비싸고...

그때 당시 LG, 삼성이 고가정책을 펼친 감이 있어서 당시엔 좀 비싸긴 했는데... 그것도 애플케어니 뭐니 하다보면 그다지 비싼 것도 아니었음

2년전 맥북이면 갓 코어2듀오 나왔을 시절로 기억하는데... 2.35KG이라는 무게에 그정도 제품은 나오지도 않았던 걸로 기억...(다나와라도 검색해보세요.)

지금의 LG, 삼성은 노트북 시장에서 욕먹기엔 가격대비 쓸만한 제품을 많이 뽑고 있음. 펜린제품이 12인치대는 100만원선 13인치에서는 110만원대면 충분히 적당한 가격 음음

누들리에님의 댓글

  흠... 쩝... 그래도 애플제품 많이 가격 싸졌죠... 저도 2년전에 샀는데 구형 코어듀오맥북을 새로운 OS에 대한 동경만으로 지를 수준이었으니까요.

drzekil님의 댓글

  1년 10개월전.. 맥북에 처음으로 코어2듀오가 올라가고 가격은 130만원정도.. 블랙이 150만원선.. 다른 노트북들은 코어2듀오가 들어간 노트북은 200만원에 육박.. 비슷한 가격대에선 코어듀오도 많지 않음.. 현재도 동급 제품과 비교해보면 10-20만원정도나 차이가 날까요.. 물론 맥북보다 더 비싼 제품도 많구요..
애플은 자신의 가격을 잘 지키다보니 더 비싸게 느껴지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정가와 실제 판매가의 차이가 좀 나지요..

누들리에님의 댓글

  drzekil//그렇게 안 비쌌어요. 물론 상대적으로 조금 비싼 물건이 대부분이었지만... 맥북의 답이 없는 무게(2.35KG...)를 생각해본다면... 동시대 나온 명기 중 하나인 x60은 비슷한 가격이었고...(코어2듀오 당시 가장 날리던 물건이라 뚜렷하게 기억나는 게 이거 하나...) HP나 도시바도 비슷한 가격이었음

흠... 삼성은 당시 비쌌고(삼성이 블랙라벨 뽑을 때쯤부터 싸진걸로 기억) LG는 외장그래픽카드 노트북에 주력하던 시절이라 비교불가.

누들리에님의 댓글

  근데 뭐... 이렇게 옹호하지만 삼성, LG의 고가 이미지는 자업자득이죠.

많이 싸졌으니까 시간이 지나며 나아지겠지만... 예전 일이라도 지네가 비싸게 팔다 그리 되었으니 뭐... 껄껄

ruvu님의 댓글

  맥과 일반 노트북을 비교하면서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만 따지면 안되죵.
맥이 차별화되는건 OSX 때문이 아닌가요?
가격도 별로 차이 안난다면 맥이 정답! (적어도 저에겐 말이죠 ㅎ)

최근창님의 댓글

Luna님의 댓글

  이런 저런 얘기 다 떠나서....

 애플의 로컬라이징 정책은 정말.... x같다는 것이죠. 적어도 한국에서는 말입니다.

ⓧ짬짬님의 댓글

  누들리에님..... 가격조사후 정보전달 고맙습니다.

그런데.... 전 분명히 제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토를 달았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야 더 좋은 게 있다고 판단하실 지는 몰라도.....

누들리에님의 댓글

  아, 개인적인 판단이라는 건 보긴 했는 데 위에 리플들도 보이고 해서 확실하게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그랬네요.

일방적인 몰아붙이기라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아

뽕빨나나님의 댓글

  이런글은 자삭해라

seashark님의 댓글

  A/S라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냐 못찾는냐의 싸움 아닐까요?
저는 5년전에 파워북 구입후 사용하다 저의 부주의로 키보드 상판에 핸드폰을 떨어드린적 있습니다. 재수가 없을려니 어떻게 delete키 끝부분에 떨어져 키캡이 망가 졌습니다. 원칙적으로 하면 키판을 전체 교체를 해야 하지만 친절한 기사분이 다른 A/S지점들에게 연락해서 여유분이 있는지 확인후 키캡을 택배로 보내주던군요. 돈 한푼도 안받고 말입니다. 이 기사분 아니었으면 저는 몇십만원주고 키판을 교체해야만 했었죠. 그이후 제 파워북 고장한번 없이 5년동안 잘쓰고 있습니다.

정재환님의 댓글

  파워북에서 시작해서, 맥북, 맥북프로 5년째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근 애플의 서비스는 4-5년 전에 비해 너무나 많이 좋아졌다는 사실입니다.
 전화지원같은 경우, 타사의 전화서비스는 단순히 서비스 센터 안내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애플은 전화상에서 기본적인 테스트를 같이 해 보고, 정보도 리포팅받아서 판단해 주더군요. 그리고 1년 A/S기간이 지나도, 메인보드같은 핵심부품에 대한 3년 무상수리는 우리나라 소보법을 잘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맥북 이더넷이 나가서 메인보드 무상교환받았습니다. 1년7개월째) 그리고 맥북프로 배터리같은 경우도, 리콜된 배터리 모델 뿐만 아니라 문제있다고 생각되는 기간의 배터리를 2년동안 교환해주는 것은 어느 컴퓨터 브랜드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서비스입니다.
 4년전에는 파워북 씨디롬이 굉음을 내고 돌아가면서 읽혀지지 않아서 교체받을때 여기 저기 쫓아다니면서 고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써비스는 점점 좋아지고 있고, 또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다는 희망적인 생각이 있네요.
 종합적으로는, 애플도 우리나라 소보법을 준수하는 수준에서 양호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베르스퍼님의 댓글

  아!!! 한국법에서는 LCD가 무상 2년이였나요???
씨벌...저는 68만원주고 1년 2개월만에 교체했는데...
지금 3개월정도 지났는데... 환불안될까요??

베르스퍼님의 댓글

  350회 사이클링에 충전잔량 3칸에 파워나가면...문제있는건가요???
원래그런건가??? 사용은 1년 5개월 조금된듯 ㅎㅎㅎ

개미!!!님의 댓글

  엘렉스의 탓이라는 분들이 꽤나 있습니다...
엘렉스가 맥 사업에서 철수한지 10년 넘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 엘렉스의 탓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지 않았는가요?
그럼 애플과 다른 외국계 회사의 서비스 정도는 비교할 수 있겠지요.
애플보다 서비스 질이 나쁜 회사라고 해봐야
일본의 도시바와 소니 정도 뿐일것 같네요.
HP 서비스 질이 나쁘다지만 애플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델 역시 마찬가지구요. 델의 컴플리트 케어는 최강입니다.
애플의 애플케어와는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구요.
막상 국내 기업과 비교도 가능하겠군요.
요즘 컴퓨터들...
국내업체도 가격 쌉니다.
예전에는 비싼 가격에 A/S비용을 전가했지만
이제는 외국계 업체와 가격이 거의 비슷하죠.
그런 상황에서 당연히 일반 소비자던 파워 유저던간에
A/S의 질을 보고 살 가능성도 크다는 거죠.
애플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분명한 책임이 있습니다.
애플을 믿고 제품을 구입해 주는 소비자를 배신하면 안되는 거죠.
작금의 애플 서비스는 문제가 많습니다.

오상수님의 댓글

  하지만 그 엘렉스 탓에 맥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 사람은 지금도 많습니다. -_-;;

v조직v님의 댓글

  문제는 애플의 AS가 문제가 있다고 느껴도 구입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문제죠...

차도담님의 댓글

  Power mac G5 쿼드...수리 받으러 갔는데 증상 살펴보구 연락주는데 1주일...
수리 의뢰해서 (메인보드 교체 98만원) 1주일 정도 기다리면 된다구 해서 기다렸더니 연락없어서 직접 찾아갔더니 담당수리기사가 휴가 갔다고 하더라구요...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는 의미를 몸소(?) 체험했지요...그런경우는 다른 수리기사에게 인수인계해야 하지 않나요?

회사에서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기 때문에 급한것이라 기사분에게 신신당부 했는데 인수인계 없이 휴가라니...그것도 사전 연락도 없이요...
미리 연락을 주었으면 다른 센터에라도 맡길텐데...

전체적인 기사님들의 행태는 아니지만 애플의 서비스센터관리나 서비스 교육이 거의 전무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훈님의 댓글

  애플 뿐만 아니라 외산 제품들 전부가 서비스가 엉망인것 같은데....ㅠ.ㅠ...
그럴때면 정말 국산 사고 싶어져요..ㅋㅋ

유상재님의 댓글

  구려요~~~ 서비스

전체 4 건 - 1 페이지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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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보안의식을 저해하는 정부

사용자의 보안의식을 저해하는 정부 Windows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Active X를 설치하라고 하는 것을 아주 자주 많이 보게됩니다.(대한 민국이란 나라안에서....) 타 OS나 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들은 이와 같은 사이트를 만나게…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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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한국에서의 애플 서비스 정책

많은 사람들이 애플 서비스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삼성은 어떻고, LG는 어떻고 등등 국산 어디는 어떻게 해주는데, 애플도 당연히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말이지요~ 물론 소비자로서 이해됩니다. 나의 제품이 잘 사용하다가…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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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의 스위칭 그후~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칼럼을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맥으로 접어든지는 약 5년정도 된듯하네요~ 처음 ㅋㅝㄱ 4.1k로 입문하여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푹 빠져 버린~ 워낙 컴터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것저것 새로운 프로그램 나오면 트라이얼이던 쉐어…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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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을 조장하는 한국 정부에 대해~

대한민국~ 이 한국이란 나라는 마이크로 소프트라는 회사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다 줄려고 안간힘을 쓰는 회사이다~ (혹시 MS에서 스톡옵션이라도 받아챙기는 고위공무원이 있는것은 아닐까) 물론 우리나라는 대내외적으로 IT강국이다(니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