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가? - 번역
본문
>"소스"와 "증폭장치"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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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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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가?
>소스는 모바일이나 타블렛에 담아내고
>빔프로젝트나 TV, 대형 디스플레이 그리고
>컴퓨터가 출력기능을 하게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번역:
컨텐츠들은 소형화된 기계들에 들어가 있어야 하고
그걸 빔 프로젝터, TV 등등으로 출력하게 한다.
>
>휴대폰이나 타블렛, 노트북을 증폭장치와 연동하게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조종사와 비행기의 관계처럼 증폭장치가 비행기라면 소스는 조종사다.
번역 필요없음
>
>미래의 기술은 공간에 입체적 출력물(증폭)을 뿜어내는 것이다.
>입체적 출력물에 터치 기능이 적용되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관계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입체적 출력물은 빛이 있을 것이고
>자유자재로 변형되는 물질도 발견할 것이다 .
>물질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키는 일이 가능해진다면
>모든 것이 사라지고 현실에 필요의 것만 나타나게 될 것이다.
번역:
미래에 개발해야 할 기술은, 우리가 현재 있는 이 공간에, "입체적으로 생긴 무언가"를 출력하게 하는 기술이다.
그것을 컨트롤하는 방법은, 그냥 그것을 터치하면 되게 만들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입체적인 출력물"은 어쩌구 저쩌구(이건 홀로그램과 비슷한 얘기입니다)
화학자들이 그런 물질을 발견해야 한다.
그런 물질을 발견한다면, 기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유비퀴터스가 온다.
>
>모든 콘텐츠는 집척화되고 한곳에 모이게 될 것이다.
>휴대폰에 모아지다가 최소한의 간결함의 절정은 반지(가락지)에 담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 가락지는 질문에 응답하는 소통의 도구이자 진리의 반지가 될것이다.
>모든 인간은 반지가 있고 절대자의 반지도 있을것이다.
번역 :
모든 컨텐츠들은 한 곳에 모이게 될 것이다.
그 컨텐츠들이 휴대폰을 위해 개발되다가, 반지같이 생긴 모바일 기기를 위해 개발될 것이다.(이건 기계가 작아진다는 것을 얘기합니다)
그 반지는 휴대폰이랑 비슷하다.
모든 인간은 그 반지를 구매할 것이다. (절대자의 반지는 헛소리입니다. 담긴 의미가 없습니다. 난독 발생용..)
>
>물질세계에서 인간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자연과 더불어 의•식•주 이다.
>똑똑한체 하는 인간들이라면
>지금의 시점에서 주택 혁명이 필요하고, 먹고 입는 것도 다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번역 :
물질 만능주의의 현대 사회에서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자연, 그리고 의식주이다.
똑똑한 체 하는 인간들이라면 (대체 왜 넣은 문장인지.. 결국 자신의 견해를 얘기하는 것인데, 결국 그것을 주장하는 자기 자신조차 "똑똑한 체" 하는 인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의 이 시점에서 의식주의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
>더 다듬어 진다면
>인간은 분열의 세계를 마감하고
>먼 미래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남녀가 초원을 거니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번역 :
더 나아가서
지금까지는 정보들이나 기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그것이 결국 통합될 것이다.
그 통합이 계속 이어져 먼 미래에는 반지만 낀 아담과 하와들이 돌아다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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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밥팅이님의 댓글
아... 이건 번역이 아니라 해독이군요. 감동입니다.
튼실이님의 댓글
오호... 멋진데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