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판 터치는 pda화 할듯하네요~

  나노가 터치화 된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둘 다 직접 써본 제 경험으로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입니다.
터치와 나노의 인터페이스는 지향점이 확연히 다릅니다.
MP3 본연의 음악 듣기에는 클릭휠이 멀티터치 보다 좋다는 것은 써 본 사람들은 느낄 것입니다.
일례로 볼륨 조절에서 클릭휠은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조절이 가능할 정도죠.
터치와 나노, 클래식은 엄연히 다른 제품임을 애플이 간과할리 없다고 봅니다.
사족으로 컬럼란에 올라오기엔 적당한 글이 아닌듯 하네요.

  차세대 아이팟이 나올 정도면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더 싸지겠죠. 그러면 아이팟 클래식에도 플래시 메모리를 넣지 않을가요? 그래서 세계에서 제일 오래가는 아이팟이 나오지 않을가요? 160기가도 벌써 많은것 같은데요...

iPod touch가 작아진다면 좋겠네요.

  pda화 되기를...

  pda화 되면 아이팟 느낌이 많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자게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개녀있는 위치 선정 바랍니다.

  최소한 짧은 생각 정도가 아니라 컬럼이 되려면 충분한 뒷받침이 될말한 의견제시도 있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1번은 누구나 생각할만한거고요.
2번은 터치가 아예 작아지면 작아지지 별도의 제품으로 나오진 않을겁니다.
저는 차라리 하드디스크 채택 터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3,4번 역시 하나로 나오겠죠.
하지만 사이즈가 커지면서 까지 테라를 지원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컬럼이라고 하기엔 설명이 무척 부실합니다.

  차세대 셔플도 말 좀 해 주세요.
요즘 셔플을 보면서 어떻게 멀티터치 좀 해 볼 수 없을 까.....
창의력 발산 중이지만,
터치 할 만 한 데가 없어서 패스

  아이팟터지가 대폭번전업 될겁니다. 디자인은 그대로 가면서 외관색상이 3가지 정도, DMB기능 추가, 펜기능 추가, 블루투스 기능 추가, 라디오가능 추가, 녹음기능 추가, 디카기능 추가 --희망사항입니다

  jjh 님 / 아이폰이네요.^^;

글쓰신분은 아마도 실수로 컬럼에 올리신듯.^^;

터치가 아이팟본연의 mp3 를 위한 인터페이스로 나오길 간절히 희망하는
1인입니다만.

뭐 이번 맥월드에서도 나름 애플의 방향이 나왔고 (단독이 아닌 아이폰을 따르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때

크기와 용량을 제외하곤 큰변화는 없을듯합니다.
아이폰2세대가 나온다면 그 2세대에 탑재되있는 MAC OS X를 따라 터치2세대로 나오겠지요. 이미 아이폰에 올인한 애플로써는 터치를 아이폰스럽게 만들고 싶지는 않을겁니다.

아이팟시리즈 클릭휠의 멀티터치휠은 은근 가능하지않을까요^^?

  남은 고민고민해서 컬럼에 글을 올렸는데,
컬럼란에 오르기에는 맞지 않는다는 말씀은 안하시는게 좋겠네요.

역지사지로 생각도 해보고,
(나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죠

  아이팟 터치의 ui는 도저히 mp3를 위한거라 볼 순 없으니

pda화한 제품도 나올 법하니...

  저는 괜챃던데요. 미니, 5.5 등을 쓰다 갈아탔지만 클릭휠 생각은 나지 않고있습니다.
외국곡을 주로 들어서인지, 클릭휠로 일일히 돌리는것 보다는 알파벳을 찍어서 바로
찾아갈 수있는 터치가 좋습니다 ^^
다만 볼륨은 아이폰처럼 버튼을 달았으면 합니다.

  노호선님// 이경철님께서 고민 고민해서 올리셨어도 컬럼란에 안 어울리는건 안 어울리는겁니다.
남의 의견을 존중 안하는게 아니라 게시판 분류를 해놨으면 그것에 맞게 글을 올리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이 글은 컬럼으로 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pda화되기를.....

  제자리 찾아 글 좀 쓰자는게 참 어려운 일이군요...
노호선님, 죄송하지만 남의 의견 존중을 안하자는게 아니라
규칙을 먼저 좀 지키자는 겁니다.

컬럼엔 자게성글... 자게엔 질답글...
이럴꺼면 게시판 덜렁 하나 만들면 끝인데
뭐하러 여러개 만들어 관리자들이 다 있겠어요...

  z980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컬럼이라면 적어도 자신의 생각과 이유등을 적어주셔야하는데 이건 설문조사군요...

일단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아이팟 전 모델이 터치방식으로 갈 이유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터치도 획기적이긴하지만... 그래도 아이팟은 음악 플레이어죠.

많은 분들이 터치의 직관성과 화려한 그래픽 효과 때문에 터치가 멋지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MP3P관점에서보면 터치는 별로 좋은 인터페이스가 못 됩니다.

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MP3P를 주머니에 넣어 놓은채 FFW, RW버튼을 눌러 곡을 탐색할 때가 있습니다. 클릭휠의 경우 굳이 아이팟을 꺼내지 않더라도 주머니 속에서 손을 꼼지락거리는 것으로 곡 탐색이 가능하죠. 하지만 터치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는겁니다. 언제나 화면을 눈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아주 사사로운 작업을 하려해도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야하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회사들이 많든 여러 터치-인터페이스 MP3P들을 보면 대부분 재생버튼같은게 따로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팟 시리즈에는 절대 음악/영화기능 이외의 다른 잡기능은 들어가지 않을 겁니다. 물론 아이팟 터치야 기능이 좀 확장됐지만, 그래도 DMB나 블루투스, 라디오, 녹음, 디카기능은 절대 포함되지 않을 기능입니다.
(일단, 미국에서는 DMB라는 걸 안 쓰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이팟은.. 클릭휠을 유지해야겠죠...모든 이들이... 터치를 좋아라~ 하지는 않는다죠^^;

  터치와 비슷하고 다른 제품을 들여다보면.

예를 들어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진 아이폰같은경우
켜지 않고 컨트롤할수있게
 번들로 포함되어있는 핸즈프리겸 리모컨으로 컨트롤이가능합니다.

걔다가외부버튼도 달려있구요. 뭐 핸드폰이기에 나올수밖에 없었겠지만
이것이 터치ui를 가진 기기 , 의 단점을 보완해줄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애플의 능력이 아닌 모바일기기이기에 얼떨껼에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터치컨트롤이 최대 장점인기기를 무슨 아이팟셔플도
아니고 그냥 아날로그식버튼을 누르면서 음악듣는것도 웃기긴하지만요.

// 저도 휠을 멀티터치보다 사랑하지만.
애플이 이번에  멀티터치기술을 이기기 저기기에 활용하는모습을보고..
'흠... 휠도 진화할수있겠는걸????'
이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뭐 물론 저는 느린 이번 새라인 아이팟보다
아이팟미니를 더 사랑합니다만.

기술의 발전은 잼있는것 아닐까요^^?

  아이팟 터치 720P까지 지원(노인코딩). 제발 쫌~

  아이팟최고^^